법원의 시계는 계속 돌아갑니다
미라클 | 2023-05-11 오후 11:24:15
군대갔다
오신 분들은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이래나 저래나
국방부의 시계는 간다!!!
신양오라컴의
법원 시계는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오늘
수원회생법원
실무관하고
통화를 했습니다.
여전히
어떤
소식도 없이
철저히
침묵 중입니다.
그만큼
비밀스럽고
조용한 것이죠!
우리는
너무나 많은
증거자료가 있습니다.
기존의 증거에
법원공시까지
우리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판사님들의
공시내용과
시간개념까지
철저히
우리는
분석해왔습니다.
시간이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계산된 방식으로
지나고있는 것입니다.
워낙에
거대한
폭풍우 소식이기에
한치의 오차와
편견이 없이
법적 질서가
지켜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별 생각없이
사는 놈들!
돈에
환장한 놈들과
안티들은
전혀 모르지요!
우리는
이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의견서 제출은
5월 23일이고
마지막
카운트 다운은
6월2일입니다.
그 전까지는
언제 터져도
터질 겁니다.
안 터지면
수원회생법원이
터지기 때문입니다.
법원이나
판사님도
그것을
모르는 게 아니라
잘
알 것입니다.
이미
벼락부자인
신양 주주님들은
편안히
지켜보면 될 것입니다.
미라클 드림^^
새로운 관재인을 두명을 세우던
분기보고서 | 2023-05-11 오후 5:26:51
형사부를
가동하던
압수수색영장을
발부하던 간에
판결이 선행되야죠
중단을 했다는 건
그냥둔다는 게 아닙니다
서울고법처럼
판사님들이
직접 녹취를 하고
거래소
하나은행장
박차장이 던
예은 신진대
금융위
금감원에
직접
전화를 해서
조사를
한다는 겁니다
판이
이렇게 큰데
그냥
둘 수가 없죠
그런데
조사를 하면
뭘 합니까
판사님들은
이미
법리 적인 건
다 알고
신양
내막에 대해서도
다 알고
범죄들에 대해서도
법적으로
파악이 끝난 상태에서
다 알고
조사를 하는 데
하나은행장이나
박차장이 나
신진대나
거래소나
저 놈들이
딴소리하는 건
녹취에도
뻔히 나오는 겁니다
저는
이 부분을 말하는 거죠
이 기간을
저는
터울을
두는 겁니다
파산을
하다말고
중단하는
경우는
절대로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실무관님께
파악이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은
그때
전화내용에
왜
파산을 중단했냐
파산을
안할 거냐하고
파산
종결처리하냐고
물었더니
실무관님이
정색을 하면서
무슨
소리냐하는 겁니다
아직
끝날려면
멀었다는 겁니다
당연히
끝날려면
한참 멀었죠
그런데
왜
중단했냐는 겁니다
파악이 끝났으면
빨리
파산
진행을 해야죠
회생법원이
탄생한
이유가 뭔 데요
파산을
더 빨리
진행하라고
생긴 것이고
국민 세금이
그만큼 많이
들어간 건 데요
전화
조사도 안할 바에는
중단할 이유가
절대로 없는 겁니다
만약에
중단해놓고
그냥
시간만
보낼 리도 없지만
수석부장판사님이
공시낸
내용들을 보면
그냥
둘 것같지도 않지만
그냥
시간만 보내면
물어볼 것도 없이
그냥
방치했다고
바로
대법원 감사실하고
대통령실 하고
국회하고
언론에
뿌려야죠
이게 사법부입니까
하다못해
관재인 요구대로
연기
공시를 내주 던가
그리고
다른 업무를
진행하던가해야 지
아무 것도 안 하고
중단시키고
방치합니까
우리 입장도
답답하기는 하지만
내일이 던
다음 주던
전화조사는
이미 끝났을 테고요
중단한 걸
진행을 해야죠
전화조사는
하루면
다
끝나는 건 데요
거래소던
하나은행이 던
금융위던
금감원이던 간에
팩스로
자료를 받더라도
7일이면
다 끝나는 거고요
물론
우리는 겪었기에
저 놈들이
7일 안에
빨리
팩스로 자료들을
제출할 리도
없다는 걸 잘 압니다
그렇다면
판사님들이
마냥
방치해 둡니까
그리고
자료를
보내주기는 커녕
말로만 그러다가
안줄 것이지만
전화로
답변하는 거나
사실대로
답변이나 합니까
다
알지 않습니까
무슨
말이냐하면
지금까지
저 놈들이
써먹던
방법 그대로입니다
판사님들은
모를 것이다라는 거죠
주권가지고
떠들고
사기치고
주권발행을
안 했다라고
구라치고
회사
대표이사가
발행했다하고
거래소는
개인정보
유출이다할 테고요
뻔한 거 아닙니까
이제
수석부장판사님을
비롯해서
신양에 대해서
내막들을 모르는 게
하나도 없는 데요
저 놈들이
이 사실을
알기나 합니까
복사해서
우리
의견서들을
보지도 못했는 데요
현재
관재인한테
일을
시킬 수 있습니까
그렇다고
관재인을
새로
교체를 하려면
두명이나
필요한 데요
한명이 던 간에요
판결을 해야
임무가
종료되는 데요
연기를
해주려면
벌써
연기공시로
송달을 했어야죠
그리고
업무는
진행을 해야죠
경영자 3명
사건도
해야하는 데요
특히
양희성
정승용
정우걸을
불러들여야죠
1620만주를
70억받고
증자해준 게
명백하게
전자공시 이사록에
다
나오는 데요
중단하고
방치를 합니까
연기를
해주던 지
관재인에게
일을 시켜서
70억을
환수해야죠
아니면
불러들이 던 가요
그런데
지금은
봉안당 사건이
우선이라
이런 건
뒷전이지만
봉안당 사건을
연기를 할 것같으면
연기공시를 내고
송달을 하고
양희성
정승용
홍재화
김정한이를
불러서
받을
서류들도
다
받아야하는 거 아닙니까
봉안당 사건이
최우선이면
중단했으면
파산부에서
자체 조사를 해야죠
왜냐하면
이 내용을
방치했다고
대법원 감사실에
제출하면
중단하고
아무 것도
안 했다고 할 겁니까
판사님들
전부
목아지 날아가죠
회생법원인 데요
전화조사는
하루나
이틀이면
바로 끝납니다
서울고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료도
팩스로
바로 받죠
지금은 여느 때와 다르죠
분기보고서 | 2023-05-11 오후 3:21:09
왜
다른 지
누구나 다 압니다
뭐가
끝났는 지도 다 알죠
절대
감언이설도 아닙니다
마무리
됐다는 것도
다들 압니다
회생법원임에도
신양만
중단되어있는 것도
다 압니다
관재인도
다른
파산기업들도 다 끝나고
중단된 것도 알죠
파악도
다 했다는 것도 알고
여느 때하고는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신양은 중단됐고 법에서는 현...
분기보고서 | 2023-05-11 오후 3:44:11
신양은 중단됐고
법에서는
현재
관재인으로는
추진도 못 하거니와
관재인을
두명 이상
세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형사부도
가동될 테고
압수수색영장도
발부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사실
여부에 대해서
순순히
응할 수가 없죠
수석부장판사님이하
판사님들
계획이 수립되겠죠
결국
법원이
판사님들이 이기죠
말해
뭘 합니까
파산법에서
강제 집행이라고 합니다
한번
집행되면
끝날 때까지죠
의견서 내용을 보십시요
분기보고서 | 2023-05-11 오전 11:24:55
하나은행에서
한달만에
제3자에게
1620만주
2187만주를
하나은행을 필두로
사측경영자들
첼시하고
예은 대표자 신진대하고
커미스 대표자하고
5곳에서
불법으로
발행한 목적은
신양오라컴을
상장유지시켜서
거래소
개인들에게
고가에 팔아서
이익을
취하고자 함이
목적입니다
집단 증권범죄이자
명백한
카르텔 범죄입니다
이 내용 없습니까
제가 적어서
보낸 내용입니다
아니면
대량으로
불법으로
증권발행한 것이
자선사업하려고
하나은행에서
필두로
발행한 겁니까
이게 먹힌 거죠
한달만에
불법으로
제3자에게
대량으로
증권발행하는
목적이 뭔 데요
그리고
이 내용도
적어서 보냈 습니다
어제
오늘 일도 아닙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랬고
미래에도
그럽니다하고
적혀있는 데요
빼박이 아닙니까
증권발행하지 않았나요
사태가
엄청나게 심각합니다
여기다가
하나은행장까지
가세해서
증권발행을
안 했다고
허위로
답변을 한 겁니다
보통
심각한 게 아니죠
수석부장판사님하고
이용우부장판사님이나
함판사님이나
다른판사님들이
무슨
장님입니까
돌대가리들입니까
마치
이렇게
취급들을 해온 거지
수석부장판사님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분기보고서 | 2023-05-11 오전 9:54:52
이용우부장판사님도
마찬가지고
함판사님도
마찬가지죠
카르텔 범죄
하나은행
사측 놈들
예은 신진대
첼시 놈들
커미스 대표
이렇게
5놈이
입을
맞추고 벌인
하나은행이
증권발행을
주도해서 벌인
집단 증권범죄
그리고
판사님들이
송달한 내용하고
동떨어진
동문서답으로
답변서를 보낸
누가
읽어봐도
다 아는
거래소 답변서
예탁원 답변서
뭘
감추려고
상납고리는
안 적었지만
수석부장판사님도
의견서
내용들을
안 읽어봤습니까
상식 적입니다
읽어봤는 데
터무니없으면
이게 얼마나
터무니없는 내용입니까
그 것도
감히
최고 수준의
수석부장판사님입니다
이분 앞에서
상기 내용들이
얼마나
터무니가
없는 내용입니까
말 같지도 않는
소설 중에 소설이라고
안티들이
작년부터 씹었죠
다른 건
다 접어두고
상기 내용만
놓고 봅시다
수석부장판사님은
뺏어야죠
터무니없는
소설이라면 말입니다
뺏어야 합니다
그런데
수석부장판사님도
통채로
관재인에게
보정하라고
던진 겁니다
상식 적으로
소설책을
이래도
된다고 생각합니까
법원 공시에
보정명령 내용들이
인정됐다고
전부 등록이 되는 데요
소설책을 말입니다
거기가
감히 어디라고
서울고법도
마찬가지지만
최고의
판사들만
모인 곳입니다
더구나
법원 공시에
수석부장판사님까지
상기
범죄들에 대해서
전부를
인정하고 내린
보정명령 아닙니까
그러나 소설이 아니죠 상장사를...
분기보고서 | 2023-05-11 오전 10:08:21
그러나
소설이 아니죠
상장사를
한달만에
1620만주
2187만주를
하나은행이
둘다
발행한 게 사실이죠
5놈이
입을
맞추지않는다면
그것도
제3자에게
이 많은 물량을
발행을 못 합니다
주권가지고
은폐까지 했습니다
5놈이
입을
맞추지않으면
불가능한 일이죠
관재인은
이 것을
틀어막았습니다
해명하라는
수석부장판사님
명령이
맞는 거죠
거래소하고
예탁원은
증권에
대가들인 데
감추고
동문서답했습니다
상납 고리입니다
소설이 아닙니다
감히
판사님들한테
동문서답할 정도면
명백한
상납 고리들입니다
하나은행이
필두로 주범이죠
증권발행은
심사나
검사는
하나은행이
쥐고있기 때문입니다
명의개서대리인
제도에
법으로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법원 공시인 데요 소설책을 가지...
분기보고서 | 2023-05-11 오전 10:28:39
법원 공시인 데요
소설책을 가지고
수석부장판사님까지
소설대로
보정하라는 게
이게 말이나 됩니까
물론
소설이 아니죠
저는
소설로 쓴건 데요
안티들도
소설쓰냐 한거 고요
최고의
판사들이
법원
공시로 인정하고
검증받은 겁니다
맞다하고 말이죠
소설이 아니닌까
관재인은
의견 개진해서
그대로
보정시키라고 말입니다
관재인은 포기했죠
명령불복종으로 말입니다
패소당하고
인정했습니다
이제는 딱 한판 승부만 남았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5-11 오전 9:40:36
우리가
승소를 했고를 떠나서
하나은행이
증권발행을 했습니다
48,000기에
커미스를
물어내야하고
부족한
현물들은
연체이자까지 12만기에
커미스 두개반을
현물로
가져와야 합니다
하나은행은
범죄 집단이고
카르텔 수사를
대대 적으로
국제심판소에서도
받아야 합니다
한국거래소
예탁원도
상납 고리를
포함해서 말입니다
그러기 전에
조용히
38조로
때우면 됩니다
칼자루는
우리가
쥐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수석부장판사님이하
이용우부장판사님
다른 판사님들이
저보다 모릅니까
몰라서
판결이
늦어진 게 아닙니다
썩은 건
아무리 아파도
도려내야 합니다
이제
한판 남았습니다
덮지도 못 합니다
안 그러면
수원지방법원부터
수원회생법원에 이르기까지
통채로
날아갈 일있습니까
아니
대한민국
대법원까지
사법부
전체가 날아갑니다
지금도
주가조작으로
해먹는 게
얼마나 많이
보도가 나옵니까
이런
주가조작은
조작도 아니죠
하나은행
국민은행
예탁원
거래소에
비하면 말입니다
수테부장판사님
공시를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관재인한테
끝까지
보고서를
받아내는 걸
보면 알겠지만
판사님들이
눈빠지게 기다린다고
실무관 녹취에
여러차례
나올 정도입니다
죽이겠다는 겁니다
썩은 것들을
값려낸다는 거죠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 두개에
카르텔
범죄가
들어있습니다
관재인도
다 봤다는 겁니다
수석부장판사님도
인정한
카르텔
범죄들입니다
관재인 입으로
박차장
하나은행장 귀로
당연히 들어가죠
아니면
제가
작성자이기에
제가
명예훼손으로
들어가야하는 데
그러기에 앞서서
관재인은
답변을 못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명예훼손이기 전에
국민은행
하나은행
거래소
예탁원
상납고리
30년 전부터
대대 적인
수사를
감행해야
할 것입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벌어진
증권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이거
전국민이
주식해본 사람들
다 아는 사실입니다
수석부장판사님도
1967년생이니
누구보다 잘 알죠
공공연한 사실인 데요
국제사회는 모릅니까
외인들은 모릅니까
척하면
삼천리입니다
삼전도
중소기업들 잡아먹고
큰거
다 아는 사실들입니다
새삼스럽기는.....
옛날에는
많이들 덮었죠
덮어줬죠
지금은
제대로
신양가지고
걸려든 겁니다
덮어주거나
거의
안 걸렸던
부분들입니다
그러나
국민이면
누구나
다 알고있는
공공연한
사실들입니다
상납고리
30년간
지금도
미래에도 말입니다
대장간에
망치는
대장장이가 왕이라죠
그러니
수석부장판사님도
판사님들도
고민이
깊어질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렇다고
덮을 순 없죠
법원이
날아갈 일 있습니까
아니
대한민국
사법부 자체가
날아갈 일 있나요
마지막으로 판결에 대해서
분기보고서 | 2023-05-11 오전 8:56:11
어제
미라클을 만나서
제가
말을 했습니다
미라클이
비판한 부분은
분기님은
이번 주다
다음 주다해서
많은 주주들이
희망 고문이었다
이 내용에 대해서
제가
지면을 통해서
사과를 했다
그러나
나는
법기준 기한을 가지고
말해 온 것이고
이제는
그나마도
나도 모르겠다
그래도
기한에 대해서는
말하지만
이미
소제기 5개월은
3월11일자로 넘어갔다
이때
나올 줄 알았는 데
이건
실무관님도
작년
그 당시에 한 말이고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다 안다
그리고
이제는
4웗13일이 마감일이다
중요한 건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에
2017년 1월18일자로 부터
48,000기하고
커미스하고
서울고등법원
판결문 내용도
기제출로
신양재산 판결이고
빨리
그나마 남은
35,000기라도
재산보전처분을
해주십시요한 내용에 대해서
관재인은
답변을 못 했다
오늘이 11일입니다
소제기
7개월째 입니다
이미
지나가고있고
4월13일을
기준으로 한다면
2주간은
지난 지 오래고
5월13일은
토요일 이기에
다음 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일 테고
법적
기한을 본다면
5월2일이
관재인 보정서
제출일이기에
이 것을
기준으로 한다면
2주간이
5월16일이다
그래서
내가
5월16일이나
18일까지
보자고
한 것이다
그런데
한달을
기준으로 한다면
6월2일이다
마지노 선이다
내가 아는
법 기준일이다
우리가
승부수를 던지는
맞짱을
뜰 수 밖에 없는 날짜는
명분이
충분해야하기에
저울질을 한다
우리는
관재인
교체가 되면
엿먹는 거다
또
1년을 가야한다
누가
새로운
관재인을
가르칠 거냐
물론
수석부장판사님이나
판사님들이
가르치면서 하겠지만
그래도
1년이다
관재인은
임무가 종료됐다
작년 10월11일이다
그런데
관재인을 교체하려면
임무가 종료되려면
관재인이 제출한
보고서 내용에
환가 가능한
재산에 대해서
중간보고한
보고서에 대해서
판결을
종국판결을 해야만
당연히
그 다음에
관재인 임무가
종료되는 것이기에
판결도 안 하고
종료도 안 됐는 데
관재인부터
먼저 교체할 수는 없다
그리고는
우리가
승소를 했기에
우리가 원했던
재산보전처분
판결을
빨리
내달라고 한 것에 대해서
판결을
안할 수가 없다
내가
법 기준일에 대한
시기가
틀렸다 한들
어제
미라클한테
수석부장판사님
보정명령서를 같이 보면서
봐라
보정명령 내용을 보면
관재인은
서울중앙지법
판결이 끝날 때까지
연기를
3월9일에 했지만
수석부장판사님은
현재
위 사건의
경과 및
2월1일자 보정명령서에 따른
관재인 의견을
개진하라고 했다
두가지다
서울중앙지법은
현재까지만
의견서가 아니고
보정서도 아니고
경과다
경과를
보고하라는 것이고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 두개는
별개이기에
별도다
그리고
아무리
내가
법 기한을
틀렸기로서니
안티들 말대로
수석부장판사님이
어디에
서울중앙지법이 끝나고
관재인에게
보정서를 제출하라고
명령한 게 있냐
그리고
보정서도 할 수가 없다
더구나
판이 너무나 크기에
조금은
우리도 지켜봐야 한다
오늘도
나올 수 있고
금요일도
나올 수 있고
다음 주도
나올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사실들이
대법원 감사실에
대통령실에
국회에 알려지면
언론보다 더 무섭다
이와같은
무기를
승부수를
언제 던질 지
안 던지고
판결나면 최고지만
우리는
이 부분을
서서히
생각해볼 때가
됐다고 한 겁니다
그러나
우리가 승소를 했습니다
명백하지 않습니까
관재인은
답변을
단 한개도 못 했습니다
그리고
수석부장판사님은
서울중앙지법
경과는
4월13일자로
마감했고
5월2일에
관재인으로 부터
서류받는
절차도 끝났습니다
관재인은
패소했습니다
우리가 이겼고
승소했습니다
이 재판은
우리가
만든 게 아닙니다
이용우부장판사님
그리고
수석부장판사님이
직접
관재인을 상대로
재판을 붙인 겁니다
우리가
요구한 적도 없습니다
우리도
채권자라고
요구한
적도 없습니다
재판을
우리가
붙인 게 아닙니다
법원공시를 보십시요
이용우부장판사님하고
수석부장판사님이
붙인 재판입니다
서울중앙지법은 4월13일자 ...
분기보고서 | 2023-05-11 오전 9:14:28
서울중앙지법은
4월13일자
현재로
마감됐습니다
그리고도
수석부장판사님은
두 사건은
별개라고 나눴습니다
그래서
언제 터질 지
아무도 모릅니다
터지면
갑부들이
탄생하는 것도 맞습니다
하나은행하고
예은이
죽어나가는
것도 맞습니다
예은이야
어차피 뒈진 거고
나라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없고
하나은행이
뒈질 놈들도 아닐 테고요
뒈질 거면
38조 내고말죠
38조
청구금액 내면
살 수 있는 데
뒈질 놈들입니까
전무후무한 일이고
범죄집단들인 데
하나은행은
38조내고 빠져나가지
껌값에 불과한데
하나은행이
38조가 없어서
뒈질 은행입니까
하나은행측에서
현물도 걸려있고
주권발행을
안한 범죄들도
걸려있다는 걸
뻔히 아는 데요
증권발행을
안 했다고
하나은행장까지
나설 정도면
말해
뭘 합니까
관재인까지 동원해서
판사님들을
속이면서
하나은행장이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주권가지고
사기치면서까지
증권발행을
죽자살자
막은
이유 아닙니까
하나은행장이
박차장이
관재인이
청약대금이 뭔지
현물이 뭔지
주권이 뭔지
모른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용우부장판사님이나
수석부장판사님이나
다른 판사님들이
모른다고
생각하실 거 같습니까
빠꼼이들입니다
증권에 관한한
최고들입니다
관재인도
비상임 이사입니다
증권이 뭔지
뻔히 다 알죠
청약대금이 뭔지
현물이 뭔지
상계처리가 뭔지
주권이 뭔지
모른다고 보십니까
청약대금을
증권발행하고
주권발행해서
줘야
한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입니까
알고서
사기친 건 데요
오히려
너무나 잘 알기에
이만큼
사기를 친거 지
청약대금이 뭔지
현물상계가 뭔지
주권이 뭔지
모르면
어떻게
사기를 칩니까
수석판사님 보정명령서를 읽어보십시요
분기보고서 | 2023-05-11 오전 8:24:12
주주들이 제출한
의견서 두개에
2017년 1월18일자부터
48,000기하고
커미스가
신양재산입니다
빨리
시급하니
재산보전처분을 해주십시요
이 내용입니다
법률 적으로도
다 맞고
하나은행만이
증권발행을
할 수 있으니
전부
물어내야 합니다
35,000기가
아직도 남아있으니
전부
보전처분
판결을 해주십시요
신양재산이
명백하게 맞습니다
이 내용이
의견서 골자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관재인은
그대로
보정을 하라고
의견 개진해서
제출하라고
명령을 했습니다
또 하나는
현재
서울중앙지법에서
위 사건의
경과도
보고를
하라고 한 겁니다
이건 별개죠
현재까지
경과에 대해서
서울중앙지법
진행된
경과보고를 하고
한개 더
명령을 붙인겁니다
그리고
서울중앙지법
판결이
끝나고나서
보정서를
제출하라고
명령한
적이 없습니다
관재인이 판사입니까
안티들은
마치
수석부장판사님이
연기를
명령해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울중앙지법하고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
두개에 대해서는
별개로
나눠놓은 건 데요
서울중앙지법
경과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만
경과 보고하고
그만하라고 한 겁니다
아니면
서울중앙지법
사건이 끝나면
이 것은
별도로
관재인에게
그때가서
보정서가 아니고
경과
결과를 보고하라고
명령을
이미 했겠죠
현재
위 사건의
경과를
보고하라고 안 합니다
그리고
관재인이
서울중앙지법이
다 끝나면
보정서를
제출한다했기에
수석부장판사님은
다시
명령을 내려야죠
서울중앙지법
판결이
전부 끝나면
보정서가 아니고
남의 판결을
뭐하러 보정을 합니까
건방지게시리 말입니다
경과 보고죠
경과
보고를 하라고
명령을
해야하는 데요
그런 명령이
어디에 있습니까
관재인은
현재
위 사건의
경과만
보고를 한 겁니다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
두개에 대해서는
일체
아무 것도
보정을 안 했습니다
어디에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
두개에 대해서
언급한 내용이
한개라도 있습니까
서울중앙지법하고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 두개하고
뭔
상관이 있는 데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수걱부장판사님이
딱짤라서
구분을 한건 데요
두개를
제출하라고 말입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현재까지의
경과 보고를 제출하고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 두개는
의견 개진하여
보정하라고 말입니다
두 사건은
아무런 관련이 없으니
구분해서
두사건을 제출하라고
보정명령한 건 데요
관재인 패소죠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들만
통채로
승소를 한 겁니다
그리고도
서울중앙지법
판결이 끝나고
경과 보고서를
제출하라는
명령조차도 없는 데요
현재까지만
위 사건의
경과를 보고하고
마무리하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파산진행에
영향이
미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횡령 배임
70억에 대해서
경영자 3명
사건을
별도로
진행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업무상 배임 등입니다
죄명이 나오는 데요
커미스
인수합병
계약에
대해서가 아닙니다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한 것에 대해서도
전혀 아니죠
수석부장판사님
보정명령은
두사건을
다르게 나눈 겁니다
누가봐도
다 아는 건 데요
관련도
없기 때문이죠
제가 작성한
의견서에도 나오지만
3월17일자하고
3월27일자입니다
두 사건은
전혀 다르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수석부장판사님이
다른 게
맞다하고
두 사건을
나눈 겁니다
판결을 할지 연기를 할지 저도 모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5-11 오전 7:50:51
어제
서울중앙지법
공판은 끝났습니다
연기는 없습니다
봉안당 사건은
4월13일자로
마감됐습니다
비공식 적으로는
절차상
5월2일자로
모든 서류는
마감이 됐습니다
수석부장판사님의
보정명령 내용입니다
관재인은
서울중앙지법 재판결과 경과를 보고 의견서를 제출한다고 했지만
현재 위사건에 대해서 경과된 것하고
2월1일자 보정명령하고
같이 두개입니다
4월13일자로
제출하라고 한 겁니다
그런데
제출을 안 해서
절차를 독려해서
5월2일
같은 내용으로
보고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관재인은
5월2일자에도
또 다시
허위로 제출을 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판결선고시
커미스
인수계약 유무효 등에
판단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 답니다
판결도 아니고
판단이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예상을 한 답니다
기다렸다가
그런 판결을 안 하면
뭘
어쪌 건 데요
결론은
이미
수석부장판사님은
현재
위 사건의 경과까지만
4월13일까지
마감을 하라고
보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주주들이 제출한
의견서
두개에 대해서도
보정해서
의견을 제출하라고
보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 사건에 대해서는
현재까지에 대해서
경과보고를
하라는 겁니다
이건
의견서가 아니고
현재까지
진행된 경과에 대해서
보고를
하라는 거죠
봉안당 사건하고는
상관이
없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주주들이 제출한
전현중씨가
380명을 대표하여
제출한
의견서 두개에 대해서는
경과
보고가 아니고
관재인 의견을
개진해서
보정하라고
명령을 한 겁니다
판결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서울중앙지법에 대해서는
의견서를
제출하라는 게 아니라
지금까지
서울중앙지법이에서
진행되어 온
경과를
보고하라는 겁니다
서울중앙지법은
관재인
당신
생각이
의견이
당연히 필요가 없죠
그런데
관재인은
수석부장판사님
보정명령
내용을 안 봤으니
아무 것도 모르죠
두개를
보정명령 내린 건 데요
서울중앙지법
이 사건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현재 진행되어 온 것에 대해서
경과를 보고하고
주주들
의견서 두개는
의견을
개진하라는 겁니다
두개는
별개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서울중앙지법
판결 결과나오면
관재인한테
보정서를
제출하던 지 말던 지
보정서를
제출하라는
수석부장판사님
명령이 없습니다
그건
관재인
당신
생각이다라는 겁니다
수석부장판사님이
어디에
서울중앙지법
판결선고가
끝나고 나면
관재인에게
보정서를
제출하라는
명령이 있습니까
현재
위 사건의 경과에 대해서
보고를 하라고
명령을 한건 데요
어디에
서울중앙지법
판결이 종료되면
관재인에게
보정서를 제출하라고
그런
명령이 있습니까
그런
명령을
내린 적이 없습니다
4월13일자로
이미
서울중앙지법
사건은 끝났습니다
실제로는
5월2일에
마감
처리가 된 겁니다
그러면
수석부장판사님이
다시
서울중앙지법
판결 선고시
관재인에게
보정서를
제출하라고
명령을 내려줘야죠
이건
관재인 본인이
보정서라고
적은 것이고
수석부장판사님은
서울중앙지법
판결이나
진행사항은
보정서가 아니고
경과보고를
하라는 건 데요
남의 재판이나
판결에 대해서
뭔
의견서가 필요하고
건방지게시리
판결에 대해서
뭔
보정서가 필요합니까
경과보고만
할 수 있는 건 데요
남의 재판이나
판결을
의견이나
보정한다해서
그 판결이 바뀝니까
그리고
결과는
파산부도
받아보는 것이고
당연히
서울중앙지법에서는
판결 결과를
파산부로
이송을 하는 데요
파산 진행에
참고를 하라고요
서울중앙지법
재판진행 경과하고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 두개하고
의견 개진하고는
별개의 명령입니다
전혀 다른 겁니다
곧
판결을
때린다는 거죠
관재인에 대해서
분기보고서 | 2023-05-11 오전 6:53:06
뇌물이네
비리네
이런
부분은 논외로 하고
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안티들 말대로
정매꾼이네
장외꾼들이
법원을 상대로
배당을
노리고 들어왔다
맞는 말입니다
관재인도
처음에 생각이 그랬고
이 부분을
정승용한테
속은
영향이 가장 큽니다
정승용은
하나은행 박차장하고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주식발행을
박차장이 전권으로
하나은행이
해주기 때문입니다
저는
정매꾼이 맞지만
더 크게 보면
신양을
실질 적으로
해먹은 놈들은
양희성
정승용
홍재화입니다
김우창
정우걸
김정한이는
이안 놈들하고
뒤늦게 들어와서
주식발행으로
한탕 크게
해먹으려던 놈들입니다
기업 사냥꾼들이죠
관재인은
이 부분을
전혀
생각을 못 한겁니다
진짜
도둑놈들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또 하나는
안티들 말대로
관재인도
파산은
주식
배당이 없습니다
천개 기업을
파산하면
두개나
나올까말까
한개도
주식배당이 없는게
정설입니다
주식은 휴지입니다
그런데
이상하리만치
신양은
상장사 중견 기업임에도
총부채가
56억 뿐입니다
이마저도
가짜 채권이
90% 이상입니다
진짜 채권은
5억이나
6억입니다
설령
56억이라 해도
말도 안되는
채권액입니다
채권이
적어도 너무 적습니다
그래서
관재인조차도
파산은
주식은
무조건 휴지로
인식들을 한 겁니다
그러나
서울고법
판사님들은 다르죠
법대로
하기 때문입니다
이용우부장판사님도
수석부장판사님도
다릅니다
총부채가
너무 적다는 걸
바로 알 수가 있죠
관재인은
이제서야
많이 수그러졌습니다
기존보다
엄청나게
수그러진 보고서입니다
이유는
상기 내용들 때문입니다
속았다는 걸
이제서야
알아차린 겁니다
정승용
박차장
신진대에게
완벽하게
속았다는 걸
이제서야
알아차린 겁니다
그러나
이미 늦었습니다
꼰대 기질입니다
관재인은
관재인으로써
이미 끝났습니다
양희성
박차장
정승용
신진대
이들은
신양의
모든 재산들을
통채로
해먹은
대도들입니다
이제는
파산부에
전부 들어갔습니다
수석부장판사님
손에 말이죠
진짜가
시작된 겁니다
주주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서울중앙지법 재판이
3년이나 걸리도록
앞으로도
지루하게 갈겁니다 만
그 이유가 뭐겠습니까
법은
모든 진실을
하나도
빠짐없이
가린다라는 겁니다
파산부는 더 심하죠
파산부가
왜
무섭습니까
서울중앙지법은
재산 환수를
하는 곳이 아닙니다
몸으로
때우는 곳입니다
파산부는
피해본
재산들에 대해서
전액 환수입니다
교도소에 가서
몇년
썩고 나오면
그만인 게 아닙니다
0원될 때까지
끝까지 추적합니다
경영자들이
파산을 하면
자살을
왜 합니까
파산법이
잔인하기 그지없습니다
정권이고
대통령이고
빽이고
다
소용없습니다
대통령도
교도소로 보내서
죽이는
판인 데요
파산법에서
이런 게
통할 거 같습니까
대단한 식견입니다. 도둑들이...
손님 | 2023-05-11 오전 6:56:20
대단한 식견입니다.
도둑들이 꼼짝 못 하겠습니다.
진실을 전부 가려내려면 시간...
분기보고서 | 2023-05-11 오전 7:05:56
진실을
전부 가려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겁니다
그러나
파산법은
시간을
가리는 곳이 아니라
진실을
가리는 곳입니다
모든
사실들에 대해서
알아야
판사님들이
채권하고
재산에 대해서
0원 처리하죠
파산부에
형사부 수사기관이
별도로
가동 중에 있습니다
회생법원입니다
막강하겠죠
4만기에 대해서 서울고등법원 판결문
분기보고서 | 2023-05-11 오전 6:12:44
파산 처음부터
이용우부장판사님도
이미
4만기가
신양
재산으로 판결이 났기에
관재인에게
이거부터 조사를 하라고 시켰지만
수석부장판사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울고등법원에서
판결이 난 상태입니다
통일감정평가법인도
소유권 이전이 있고요
번복이
안 되는 것들입니다
제가
4만기도
현물로
하나은행이
받았다고 하는 이유는
태성회계법인에
서울고등법원에서
확인을 했기 때문입니다
1기당
315만원을 쳐서
신양주식
2187만주를 발행할 때
대금을
지급했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관재인은
조사를 안 했습니다
물론
제가 의견서에는
이 사실을
적어서 제출했습니다
관재인은
모든
사실조사를 막아두고
보고서를 작성해서
제출을 한 겁니다
수석부장판사님이하
판사님들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게
서울고등법원 판결문이죠
이미
판결이 났기 때문입니다
가끔
주주들 중에
서울고등법원 판결문을
게시판에
적는 분이 계십니다
맞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신진대가
35,000기를 못 팔고
봉안묘까지
보유한 상태로 있는 것은
본인은
4만기까지 집어넣은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서울중앙지법에서도
신양에
투자한 사실을
증언했습니다
그런데
관재인은 다 알면서도
보고서에는
4만기를 배제했습니다
신양
재산이 아니다라고
못을 박은 겁니다
8,000기하고
커미스는
이미
들어간 것이 확인됐기에
따질 것이 없지만
현재
남아있는 것은
4만기입니다
그런데
관재인이
4만기에 대해서
신진대 증언이나
서울고등법원
판결문에 대해서는
일구이언
일체 말이 없습니다
사기입니다
서울고등법원하고
신진대 증언하고
일체
조사 자체를
안 했습니다
반드시
조사를 해야하는 데도
철저하게 막은 거죠
하나은행에
자료요청 송달도
일체 안 합니다
그러나
법인등기부는
막을
수가 없던 겁니다
이용우부장판사님이나
수석부장판사님은
서울고등법원
상위 법원 판결문이
가장 중요한
법적 근거자료입니다
법인등기부보다
더 높은
상위법이죠
번복이 불가능합니다
아니
번복을 할 수가 없죠
4만기가
신양
재산이 아니다하고
판결을 하면
서울고등법원
판결을 뒤집는 건 데요
난리가 나죠
통일감정평가법인에
소유권 이전한 것도
난리가 납니다
신진대가
4만기를 투자했다는
증언도
난리가 납니다
수석부장판사님이나
판사님들은
파악을
이미 다 끝난 상태입니다
실무관님 통화를
제가 직접했습니다
파악할 것도 없죠
증거자료들을
눈으로 보면
다
아는 건 데요
법이야
최고 수준의
판사님들이니
볼 것도 없고요
제가
늘 강조하는 게
두가지입니다
빼도박도 못한다
빼박이다
또 하나는
불변의 진리
이렇게 두가지입니다
주식거래
다시말해서
증권발행
같은 말이지만
주식거래
한방으로 만들어진
빼박이고
불변의 진리가
된 것들입니다
바꾸거나
번복이
영원히
불가능한 것들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6년이나 지났기에
이미
굳어질대로
굳어졌습니다
2017년 1월18일자부터
48,000기하고
커미스는
신양
재산이었습니다
영원히 말입니다
간결하고 명확한 명문입니다....
손님 | 2023-05-11 오전 6:33:00
간결하고 명확한 명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이...
분기보고서 | 2023-05-11 오전 7:02:12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 이유는
오로지
관재인 때문입니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판사님들도 다 압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뭔 지는
저도 모릅니다
제가
정매꾼이라 그랬는 지
아니면
뇌물 비리였는 지
훗날
밝혀지겠지만
분명한 건
관재인도
정승용
박차장
신진대
특히
하나은행장에게
속은 건
사실이다라는 겁니다
그 이유가
뇌물인 지 아니면
정매꾼
장외꾼이라
속은 건지
그건 저도 모릅니다
48,000기에
커미스면
관재인도
수당이
200억 이상입니다
최소한
100억대는 넘습니다
이 부분은
저도 모르는
미스테리입니다
그 전보다는
보고서 내용이
많이
완화가 된 것도 사실입니다
그 것은
정승용
박차장
신진대
특히
하나은행장에게
속았다는 걸
이제서야 안 겁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 놈들도
관재인에게서
떨어져 나갔죠
관재인이
쓸모가 없어진 겁니다
그런 놈들이죠
수석부장판사님도
다 압니다
제가
맨 처음
의견서 제출때
내용을
전부 적었기 때문입니다
정승용하고
홍재화는
처남 매부지간이고
이 놈들이
다 해먹었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