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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배 용 준 과 배 토 미 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배용준님 모습방 스크랩 AERA 2005년 10월호-노희경 작가님이 말하시는 배용준 사진^^
haPPy 바이러스 추천 0 조회 582 07.12.26 05:4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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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24 01:28

    첫댓글 노희경작가의 그 암훌한 작품세계, 질척한 가늘녘 저녁무렵을 생각케 하네, 매케한 연탄 냄새두 나는거 같구...

  • 07.12.24 01:35

    아마 많은 분들이 동감하지 않을까 싶네요.. 용준씨~~ 노희경작가와 한번더 해주심 안될까요~~

  • 07.12.24 04:17

    작품 스케일이 송작가만큼 크진 않지만 휴머니즘에 바탕을 둔 노작가와 다시한번 좋은 작품 한다면 쌍수들어 환영... 대본갖구 그케 고생두 안시킬거구...

  • 07.12.24 08:04

    우정사를 선택한 이유중에 노작가의 지문이 무쟈게 디테일해서라구 했던 주니의 말이 생각나네.. 다른 작가가 "머리를 긁적이며.." 라고 한다면 노작가는 "오른 손 검지로 귀 뒤를 긁적이며.." 라고 한다구..

  • 07.12.26 23:50

    어쩌면 주니는 말을해도 진짜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이구나 하는게 느껴져요... 잘난체하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넘어가는듯한 말속에 지식이 묻어나요...

  • 07.12.24 08:26

    노희경작가와 한번 더 작품했음...노작가의 작품은 오래토록 가슴에 담겨져 있는데....

  • 07.12.24 09:10

    재호,,,재호를 만나게 해주신 노작가님의 평이 좋아 더욱 좋네요,,,,정말 주니,,노희경작가와 다시한번 작품해줬음 하고 늘,,,바래본답니다,,,그럼,,,제 2의 재호를 만날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 07.12.24 09:32

    노희경 작가....일상사를 참 담담히 표현하는데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 대사들... 노작가가 좋아하지 싶은 배종옥, 이재룡 이런 이들 옆에 주니도 합세했으면...

  • 07.12.24 13:57

    갠적으로 노희경작가의 팬이기도 한지라..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꼭 다시한번 주니랑 함께했음 하는 바램이 있지요. 무지개 언냐도 잘 계시지요???

  • 07.12.24 23:46

    와~ 노희경 작가와 또 다른 재호라....... 기대해도 될까요? ..... 그럼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도 한강만 지나칠라면 재호가 생각이 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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