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없는 수박

[미션]

한 남자가 새로 이사온 후
과일가계에서수박을
사는데
지나가는 사람마다,


자기를 보고는
모두 웃는것이었다,

계산을 할때 직원도 웃고,

나와서 길을 걷는데
마주 치는사람마다
웃는다,

남자는 집에 돌아와서
수박을 건네며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 이동네는 마음씨 좋은 사람만 있는것같아,

만나는 사람마다,
웃더라구,?

이사 정말 잘왔어 ~~~"

그러자 아네가 말했다,

"아이고 ~ 바지앞에
붙은 스티커 빨리
떼세욧 ,,,!



바지정면 앞에는 수박을 고를때 붙었는지
스티커가 붙었고,

거기에는 이렇게 쓰여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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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없는 수박,ᆢ푸푸푸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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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행복]

하 하 하~~~

[컴사랑]

주제 파악을 잘 해야....

[둥글]

웃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