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팀 팀소개 & 팀원모집
1. 팀명 : LEDO ; La Equipo De OSAN (스페인어의 약자로 LEDO는 '즐기는'이라는 뜻이고, 풀이하여 La Equipo De OSAN는 오산의 팀이라는 뜻입니다)
2. 결성 시기 : 2015년 1월
3. 운영진 : 윤창의
4. 활동 범위(모임 체육관이나 실외코트,지역) : 오산 및 경기남부
5. 팀원들의 분위기 : 즐거움, 존중, 배려, 자유로움, 브로맨스(BROMANCE)
6. 모집하는 팀원의 조건 :농구에 대한 열정과 실력 상관없이 서로 존중하면서 즐기는 농구를 지향하는 분들을 원합니다.
7. 회비(게스트비) : 정기회비는 없으며, 운영진이 주최하는 '흑백전' 참가시 5000원
8. 대표자 연락처 : 010-6811-0166(대표자)
9. 팀 카페 주소 : 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자연락 후 초대메세지 보내드립니다.
10. 팀 사진 및 자랑/소개 :
안녕하세요? LEDO 운영자 윤창의입니다.
농구 열정으로 가득하시지만, 시간이 촉박하여
정기 연습, 정기 회비 그리고 회식이 부담스러우신분!
대회를 벗어나 오직 즐겁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농구하고 싶으신 분!
원할때만 농구에 하고 싶은분!
이런 분들을 위해 LEDO에서 회원을 모집합니다 ^^
LEDO는 2015년 1월에 설립된 농구 커뮤니티로써, 설립당시 전국에서 진행된 적이 없었던 새로운 방식의 모임입니다.
저희 회원들은 네이버 '밴드'를 통해 약 140명의 회원들이 매주 운영진 주최로 열리는 경기인 '흑백전'에 참여하고 게스트 모집 & 농구 지식등 여러가지 정보를 공유하면서 소통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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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LEDO의 설립목적
2. LEDO의 특징
2-1 LEDO 흑백전
3. LEDO가 원하는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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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EDO의 설립목적
실력에 상관없이 매주 가볍게 농구를 즐기면서 웃고, 땀내고, 편안하게 농구하다 갈 수 있는 휴식처를 만들고 싶다는 취지에서 설립하였습니다.
- 저희 운영진은 나이와 실력 상관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농구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인간적인 교류를 나눌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 LEDO의 특징
정기 모임인 '흑백전'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참석은 자유입니다
- 2-1에서 추가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정기 회비 및 정기 훈련이 전~혀 없습니다
- 원하실때 참석하시고, 훈련이 없어 돈과 시간을 전부 아낄 수 있습니다
가입요건이 간단합니다
- 공지사항 필독과 가입인사 이 두가지가 전부!입니다
각종 글을 올려도 상관없습니다
- 이 안에서 농구에 대한 지식공유, 길거리 벙개 모임 그리고 게스트모집 글 등 농구에 관련된 글이라면 무엇이든 올리셔도 좋습니다
LEDO는 실명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그만큼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합니다
매너가 정말 좋습니다.
- 서로 존중하고 최대한 위험한 플레이를 자제합니다. 또한, 서로를 존중하기 위한 규정이 있으니 이를 어길시 강력하게 제제합니다.
종종 교류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이 또한 참석은 자유입니다!)
- LEDO라는 이름으로 GENT, 고려대 SFA 등 다양한 팀과 경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1 LEDO 흑백전
LEDO 운영진은 매달 1~2회이상, 실내체육관에서 고퀄리티 뚝뚝 떨어지는 '흑백전'을 진행합니다.
경기는 2경기 8분 4쿼터로 진행되고, 흑백전 전날 LEDO 회원 중 선정된 두 리더의 드래프트로 팀이 나뉘게 됩니다.
이후 각자 가지고 온 상의를 갈아 입고 각 팀의 리더의 지도에 따라 경기를 진행하게 됩니다.
장소는 대체로 바뀌며, 주로 토요일에 진행합니다
- 대개 오산에서 진행됩니다
공식 유니폼 없습니다
- 각자 가지고 있는 흰색과 검은색 상의를 가지고 옴으로써 대체합니다
회비 : 5000원
- 월 회비가 없습니다. 농구하고 싶으신 날 5000원 들고 참석하시면 됩니다.
참석은 자유입니다!
- 다만 운영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참불 확인은 꼭 부탁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흑백전 당시 사진과 영상입니다.
3. LEDO가 원하는 회원
1. 열정
2. 배려
3. 존중
애매모호하지만 정말 이렇습니다. 농구에 대한 열정을 반드시 챙기시고, 실력이 부족한 사람에 대한 배려가 있으신분 그리고 다치지 않게 서로에 대한 존중을 가지신분. 이것이면 됩니다.
(같은 팀 실력이 모자르다고 자신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면서 솔플하시는 동네커리, 동네르브론 죄송하지만 거절하겠습니다.)
이렇게 저희의 소개를 끝냈습니다.
저희 커뮤니티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기일회라는 말이 있듯이 농구를 즐기며, 많은 분들과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