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주 집사님가족과 이별

[베이스 은태]

여러모로 동천의 일꾼이신 집사님 부부가

잠시 임마누엘과 이별을 하게되어 아쉽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이곳에 계시겠지요.

중국에서도 달란트를 잘 활용하여 교회가 부흥하기를 바랍니다.

자녀교육도 신경이 많이 쓰이실텐대

모두다 주께 맡기고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하세요.

이곳에서도 기도의 용사들이 응원의 기도를 할테니까요.

홈피와 카페에서 자주 소식을 대하기를 바랍니다.

주안에서 평강을 누리기를 바라며~~~

[역지사지]

건강하시고 늘 승리하는 삶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뿌니]

사랑하는 친구랑 헤어지는것이 정말 섭섭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다 잘 되어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기쁨♡]

지휘자 집사님께서 비행기바퀴 펑크 내신다 하셨는데...ㅋㅋㅋ 작은일에도 최선을 다하시는 두분집사님 참 보기좋았는데~그곳에서도 영육간 건강챙기시고 주님의 동역자로서의 사명 잘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