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모기 퇴치법

[자연의바람소리(순천*문성동)]

1. 바르는 모기약....효과o.k

2. 붙이는 제품... 붙이는 주변만 안전

3. 민간요법

*. 토마토쥬스..효과 o.k

일반 토마토쥬스. 한번 바르면 약 5시간의 효과

단점; 사용하기에 조금 불편함.

*. 계피가루...효과 o.k

계피가루를 몸에 뿌리면 모기가 근접을 하지 않는답니다.

계피가루는 민간요법으로 모기에만 좋은게 아니고 집먼지진드기에도 효과가

좋으니 가정에 어린 아이들이 있으신 분들은 이용하시면 좋으실 겁니다.

낚시가기전에 개피를 끓인물을 작은 피티병에 담이가서 우선 삐꾸통주위에
두번 정도 뿌리고 노출된 살에 바르고 합니다!
3~4번 정도 테스트 했는데 굿입니니다!
그리고 집에 모기 많은 집도 개피를 방에 놓아두면 good.

*.제조..........효과 o.k

준비물
1.맥주
2.가그린
3.소금

위준비물을 *맥주2컵+가그린1컵+소금1스푼 의 양을 섞습니다.

맥주와 소금을 섞은후 소금을 넣으면 거품이 일어납니다.

전혀 해롭지 않으니 걱정 하지 마시구요

분무기에 담아 낚시하시는 주변이나 맨살에 뿌려 주시면 오케이~~

끈적거림도 없으며 오히려 시원한 느낌이 있습니다.

모기나 날파리등이 전혀 달려들지를 않으며,

둬시간에 한번식 뿌려 주시면 됩니다.

이방법으로 한여름 반팔 반바지에 낚시를 하셔도 될듯~~

효과 보신분 댓글 주세요

모기의 가장 발달해 있는 기능은 후각이다.

1~2미터 덜어진 곳에선 체온이나 습기로 감지하지만

사람이 호흡하며 내뿜는 이산화탄소는

10~20미터 밖에서도 감지 할 정도라고 한다.

또한 피부는 분비샘에서 나오는 젓산이나

아미노산 암모니아냄새는 더 먼거리에서도 찾아낸다.

따라서 운동을 하고 난 뒤 또는 비만하거나

대사 작용이 활발해 땀이 많은 사람이 공격대상이다.

눈을 통한 색의 분별

파장이 짧은 자색.계열인 푸른색과

보라색.검은색을 좋아하며 수백 개의 감지센서가 있어

움직이는 목표도 쉽게 감지하는 능력이 있다.

모기는 사람이 내뿜은 이산화탄소를 좋아하고

땀냄새.젓산 냄새등 각종 향수,향기에 예민하다고 한다.

따라서 땀을 많이 흘리는 어린이나

화장품 냄새가 많이 나는 여자들이 모기에 더 잘 물린다고 한다.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몸을 깨끗이 씻고 향이 강한 비누나 로션

향수등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모기는 왜 나만 물까?|

사람들은 여름의 불청객 모기를 귀찮은 존재로 느끼지만 다른 동물이 겪는 고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모기는 소, 돼지, 닭, 오리 등을 가리지 않는다.

사람으로부터 빠는 피는 전체의 5% 정도에 불과하다.

소나 돼지가 모기에게 더 인기인 이유는 모기가 ‘피 사냥’에 나설 때 후각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시각으로 판별하는 범위는 불과 1∼2m인 데 비해 동물 몸에서 발산되는 아미노산, 젖산 등의 냄새는

무려 15∼20m 밖 거리에서, 이산화탄소는 10∼15m 밖에서도 감지한다.

사람은 하루 250đ의 이산화탄소를 내뿜지만, 소는 사람의 10배에 가까운 2000đ나 배출한다.

어린이가 어른보다 모기에 잘 물리는 것도 호흡량이 많아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기 때문이다.

임신 중인 여성도 호흡량이 많아 모기에 물릴 확률이 보통 사람보다 2배쯤 높다.

또 땀을 많이 흘리고 잘 씻지 않는 사람도 모기에 물릴 확률이 높다.

모기는 암컷만 피를 빤다.

수컷은 식물 즙이나 이슬 따위로 고상하게 배를 채운다.

암컷도 평소 자신의 식욕을 채우기 위해서는 피를 찾지 않는다.

피는 암컷 모기의 뱃속에 든 수정란에게 제공되는 동물성 단백질 영양분일 뿐이다.

6개월을 사는 암모기는 50∼60차례에 걸쳐 피 사냥에 나선다.

|친환경 모기퇴치법|

모기향과 살충제를 사용해 쫓아보지만 화학약품이라 왠지 꺼림칙하다.

요즘 이런 소비자들을 위한 ‘친환경 모기퇴치법’이 인기다.

친환경 모기퇴치법은 모기가 싫어하는 향기나 초음파를 이용한다.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인 식물 제라늄은 모기가 싫어하는 박하향을 낸다.

인체에 해가 없으면서도 여름철 집안에 시원한 향기를 공급하기 때문에 키우는 가정이 늘고 있다.

라벤더 등의 허브도 마찬가지. 가격은 크기에 따라 1000∼5000원으로 다양하다.

최근에는 허브추출액이 병에 담겨 상품화됐다.

목욕할 때 비누에 한두 방울 떨어뜨려 사용하거나 집안 곳곳에 오일을 약간씩 떨어뜨려 두면

2, 3일간 몸과 집안에서 향이 지속된다. 백화점이나 할인점에서 5ml들이 한 병에 9000∼1만4000원에 구할 수 있다.

불빛으로 모기와 날벌레 등을 유인하는 제품도 있다.

약한 자외선 등을 달아 날벌레를 유인하며 불빛을 찾아 온 벌레는 전류에 감전된다.

가격은 크기와 디자인에 따라 3만∼6만원.

휴대전화로 모기가 듣기 싫어하는 고주파 대역의 소리를 발생시키는 프로그램도 인기.

반경 1m 이내의 모기를 쫓는다는 것이 SK텔레콤측의 설명이다. 1회 다운로드에 3000원.

이외에 오렌지 껍질을 태운다거나 오렌지즙을 바르는 등의 민간요법도

네이버(www.naver.com) 등의 포털사이트에 등장했다.

전문가들은 연기를 내면 벌레를 쫓는 데 도움이 되지만

오렌지즙을 바르는 건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힘들다고 설명한다.

[크리스탈]

저는 여름에 모기가 제일 싫은데...
고문님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