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歌・歌謠 新曲방] 北のウミネコ － キム・ヨンジャ

[演歌師]

北のウミネコ.mp3

　　제주정낭회 마루놈은 서슬 시퍼렇던 군사정권 시절에 투 스타 출신 경기도 부지사의

　　"목을 날리신 몸" 이시랍니다. ㅋㅋㅋ... 사기전과자 놈은 또 사기를 치고 있네요.

　　그렇게 대단한 놈이 엔카카페에 와서 음원 도둑질에 협박질이나 하는 양아치가 됐구먼요 !!!  

　　이렇게 지난 군사정권에 빌붙어서 사기치는 마루놈은 교도所로 빨리 보내야겠지요 !!! 

　　마루야! 고통없는 편안한 저 세상으로  잘 가거라.  사요나라!!!

　　野原놈은 이 늙은 정신병자인 마루놈을 더 이상 이용해 먹지 말고 이 자가

　　 조용히 카페를 떠나 육체적 고통이 없는 편안한 저 세상으로 가게 해 주거라.

　　　

　　　作詞：池田充男

　　　作曲：徳久広司

　　　あゝ…
　　　青い海みて　泣きたくて
　　　旅に出たのは　いつかしら
　　　あれほど憎んだ　あなたの嘘を
　　　許せば未練な　恋ごころ
　　　北のウミネコ　翼のさきに
　　　わたしの想いを　のせて飛べ

　　　あゝ…
　　　明日は波風　荒れるのか
　　　霧笛・蕪島　もやのなか
　　　いまさら旅先　ひとりが寒い
　　　ふたりになりたい　日暮れどき
　　　北のウミネコ　おまえの連れは
　　　寄りそう目もとが　可愛いね

　　　あゝ…
　　　わたしせつない　おんなです
　　　きっとみにくい　顔してる
　　　手紙を書こうか　なみだを溜めて
　　　迎えに来てよと　あのひとに
　　　北のウミネコ　この指とまれ
　　　たのんでおきたい　ことがある

　*    오늘은 女性演歌를 紹介해드립니다.

　      지난달 26日에 나온 キム・ヨンジャ의「北のウミネコ」입니다. B面曲은「流氷挽歌」이고요.

    　  現地 Copywrite에는 "キム・ヨンジャ의 人気路線인 北 Series가 돌아왔다" 라는 Catchphrase으로

         나온 樂曲으로 昨年에 発売한「花ふたたび」가 카라오케 Ranking 上位를 Keep하고 "노래를

         부를 줄 아는 歌手(歌われる歌手)" 로 存在感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作詞家 池田充男氏가

         쓴 作品은 2009年에 発売한 北 Series 3部作의 完結編「北のアカシヤ」以来로 10年만에 나온

         作品이라 합니다.

     　「北のウミネコ」는 北쪽 地方의 海岸에 날아드는 괭이갈매기(ウミネコ)를 Motif로 女心을 

         細心하게 그린(女心を十二分に描いた) 作品이라 합니다.

  　      요런 설명은 日本語 한 줄 읽고, 쓸 줄 모르는 天下의 雜놈인 마루놈은 不可能하지요. 

    　    제주정낭회의 마루놈이 오직 할 수 있는 거라고는 "음원 도둑질과 거짓말 하는 것" 뿐이죠! 

　        역시나  "제주정낭회" 의 天下의 雜놈인 마루놈은 타이완사이트에서 음원을 훔쳐다 올렸네요! 

  　    증거는 1) "前奏가 2~ 3초 늦게 시작된다" 이거는 타이완産 저질 엔카음원이라고 世界的으로

                      公認 받은거지요.

          　       2) Original CD曲에 비해 볼륨의 크기가 일정치 않고 곰녹음기 특유의 싼마이 음질은

                       감출 수 없지요.

           　      3) 노래 중간에 제주정낭회" 라는 말종카페 이름이 녹음되어 있다.

 　       日本에서 犯罪를 저지르고 쫓겨난 "제주정낭회" 의 늙은 半쪽빠리놈이 무척 기뻐하겠네요! 

    　  노래 얘기를 계속하지요.

    　  歌詞는 쉬운 歌詞임에도 日本語 한 줄 읽고, 쓸 줄 모르는 제주정낭회 마루놈에게는 별 意味이 없지요?

     　  이렇듯 日本語 한 줄 읽고, 쓸 줄 모르는 주제에 번역을 한다고 까불고 있는 마루놈에게 日本語를

        가르쳐 주는 일본어 공부하게 마루야 이리 ON! 은 쉬는 대신에 一字無識 마루놈에게 숙제를 내 준다.

   　   1) Title "ウミネコ" 는 보통 "海猫" 라고 漢字로 쓰는데 作詞者가 "ウミネコ" 라고 쓴 理由를

      　    이상한 쨩꼴라말이 아닌 正確한 韓國語로 說明해보거라. 

     　 2) 1節 첫째줄의 "青い海みて" 와 같이 "名詞 + て" 形態의 文法을 日本語 500字 以內로 說明해보거라.

     　 3) 2節 첫째줄의 "波風荒れる" 와 비슷한 말로 노래 歌詞에 자주 나오는 어휘가 무엇인지 적어 보아라.

      　4) 오늘도 이 노래 歌詞를 A4用紙에 手作業으로 30번을 써 보거라. 

        　  이렇게 직접 써보는 것이 큰 공부가 된다. 日本語 한 줄 제대로 쓸줄도 모르는 無識한 마루놈아! 

          　   나이 70 처먹은 醜惡하게 늙은 놈이 밤낮없이 도둑질만 하지 말고 日本語 공부를 열심히 하거라.

     　       자~ 노래를 鑑賞하세요.

     당당한 Original CD曲은 역시 演歌・歌謠 新曲방!

     음원을 훔쳐가는 카페는  역시 제주 정낭회!

     이곡은 제주정낭회 라는 망할카페 이름이 녹음된

     타이완 사이트에서 훔쳐 온 곡이 아닌 Original CD곡입니다

[자유리]

마루가 野原이놈을 이렇게 욕먹이는군요!
하하..
불쌍한 野原이놈.

野原이놈은 욕을 먹여도 상관없지만
죽은 너의 부모 욕은 먹이지 말아라!
죽은 너의 부모가 너무 불쌍하지 않니?
하하..
그거야 믹스견 너의 사정이겠지만...
하하..
좋은 노래 좋은 공부 대단히 감사합니다.

[로제]

演歌師님!... "초 최신곡" ...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지난 군사정권시절에 대단한 몸이셨다던 믹스견은
지금은 엔카카페에서 사기나 치는 양아치가 돼서
죽은 지 부모 욕을 먹이고 있네요. 믹스견답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演歌師님!.....@@

[구미아빠]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