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를 위한 1%가 되어줘 #59

<a href="https://music.apple.com/kr/album/its-yours/1615360921?i=1615361082&l=en-GB" target="_blank" class="ke-link">🎵</a> 널 닮은 단어가 참 많아 내 하루 속에 몇 번씩 스치듯 널 만나 어제 읽은 책 또 좀 전에 같이 본 Romance 영화 My favorite song 모두 네가 있어 밤 하늘 아래 별들 같아 푸른 숲속의 향기 같아 다 너의 수식어 너로 가득 차 있는 나의 세상 속 난 지금 노래 가사로 너를 얘기하고 머릿속에 춤추는 멋진 말 남기고 싶어 모든 곳에 어떤 말보다 아름답게 보고 계속 봐도 보고 싶게 널 말이야 뭘로 써봐도 난 부족해 모든 언어로 남겨둘래 다 너의 수식어 한 단어만으론 널 표현하기 어려운 걸 세상에 가장 멋진 그 단어들로 널 채워 줄래 하윙..🙌🏻 새해 첫 연습도 수고햇구 밥도 잘 챙겨먹구 아주 기특행 웅담웅담 해줘야징!🫳🏻🫳🏻 참잘햇서용하트하트🐻🐻 <div class="imagegridblock" data-ke-type="imageGrid"><div class="image-contain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FSz/de10330a31a9f719a8299011f71835509203c588" class="txc-image-grid"><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FSz/feea1f5ed50996ae7a73c08f5f28dbfc76737851" class="txc-image-grid"><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FSz/b07c68cc3b56fffcf194a63d8789682332e323ff" class="txc-image-grid"></div><div class="figcaption">🥲😭</div></div>오빠 진짜 나한테 뭔 짓 햇냐 어떻게 공백기가 되자마자 웅사맥이 될 수 잇냐고요..😮‍💨 오빠가 보고싶어서 이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기가 너무 벅차고 헤쳐나갈 수가 없어🥹 <s>이런걸 심각한 </s><s>웅독상태</s><s>라고 </s><s> </s><s>부르기로 햇서요.</s><s> </s> 2023년 연말정산 영상을 보다가 추팔 아닌 추팔을 하게 됏는데.. 난장 이의웅이 너무 쭈아서 입덕을 퍼담다 못해 오빠의 모습을 렌즈 삽입술 하고 싶어짐 눈 뜬 순간부터 눈 감을 때까지 내가 쭈아하는 오빠의 모습을 보고시퍼💦 <s>눈 감앗다 뜨는 순간조차도</s><s> </s><s>아까워서 눈 1초도 안 깜빡일거임</s><s> </s><s>이수씨개로 못 감게 눈에 껴두기 ㅁㅇㄹ</s><s> </s>암튼 너무 보구밍임니다.. 하지만 조만간 얼굴 볼거니까 조금만 참아볼게🥲 오빠의 2024년 목표는 자기관리라고 햇자나 림이의 2024년 목표는 • • • 이의웅 더 사랑하기!-!💗 올해는 좋아하는만큼 사랑하는만큼 다 표현 해보도록 노력할겡 *°▽°* 내 마음이 온전히 오빠에게 전달되면 좋겟당😍 올해에도 작년처럼 어떠한 계절이 오든 항상 오빠가 떠오르고 곁에 잇는 한해가 되겟지!? 암튼 내꼬얌ㅋ 아프지말고 감기 조심해ㅐ🤧❌ 밥도 잘 챙겨먹구 잠도 푹 자기‼️ 이 편지를 언제 읽을진 모르겟지만 행복 만땅❗️행운 만땅❕ 인 하루가 되길🙏🏻 내 생각도 자주 해죠🫶🏻 어제보다 오늘 더 사룽해😻<div data-ke-type="emoticon" data-ke-style="alignCenter" data-emoticon-type="friends1" data-emoticon-name="004.gif" data-emoticon-isAnimation="true" data-emoticon-src="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04.gif"><img src="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04.gif"></div>#웅림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