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의 기회를 갖을
수 있다는것이 제 1의
화두를 정하게 된것이다
본 화두를 갖기 위해
서는 자신의 무진한
노력와 인내를 갖고서
곤난와 난관의 역경이
닥친다해도 이를 견디
면서 이겨야하며 무엇
보다 자신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유.무형의 가치를 증진
시키면서 자신을 매진
하여 제 1의 화두를
지켜 나갈 것이다
본인의 견해 : 본 화두
는 자신의 제 2 인생
을 맞이하여 본 화두를
가기까지의 제반 사항
을 철저히 수행하여
이행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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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話頭의 의미는 이야기의 첫 머리 또는
관심을 두어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이야기 할
만한 것이며 선원에서
참된 수행을 위한 실마
리를 이르는 말이라고
한다 (백과 사전)
** 2023년 3월 말
통계청 자료
80세 : 102,370명
87세 : 31, 684명
생존율 : 10명중 3명
첫댓글 초고령화 사회라고 난리들인데 통계층자료를 보니까 노인들이 그렇게 많은편은 아니군요.상대적으로 젊은이들이 적을 뿐이군요
오개님
80세를 넘으면서 아프고 지치고 힘들고
어렵드라도 어느 해의
목표를 정하여 가는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30대에 회사를 취직
할때 저 사장자리는 언제가는 내가 할것이다
라고 뛰었지만 등기 임원은 되었지만 지금은
화두를 던져 2030이 올때까지 기다리며 갈것입니다
오개님도 생각하시는
화두가 있을것입니다
본인만의 心에요
잘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7년이란 세월을 잘 견디어 낼 수가 있느냐 가 중요합니다
아 천 님처럼 건강 하시다면 10년 화두를 던져 놓고 살 수 도 있지만
제 같은 신부 전 4 기 환자는 힘 들것 같네요
저의 목표는 5년 투석을 한다고 오래 사는 건 아니니까요 내년엔 투석 을 할 것 같습니다.
부디 화두를 던진 2030년 까지 즐겁게- 건강하게 잘 견 디 내시면 2040 년까지도 무사히 도달 할 것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오뚜기님
화두 2030 이란 가는것이 아니라 오는
것입니다 오는 세월을
방갑게 맞이 하시면서
현대의학의 변화되는
기술에 맡기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투석을 하셔도 2030은
올것입니다
오늘 과천에서 인근 사장님들와 커피한잔
하면서 88세 분도 2030
까지 가도록 노력한다고
하드라고요
병의 원인을 알았으니
오뚜기님 자신이 나는
2030까지 오길 心을
굳게 내 외적으로 갖게
되면 이루어진다고 확신
합니다
미국의 철강왕도 노숙자에서 나는 나는
해 낼것이다 이길것이다
라는 心으로 견디었듯이
오뚜기님도 2030을
반길것입니다
건강하시고 2030이
올때까지 방갑게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