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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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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음악신청란 소시지를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두리얀 추천 0 조회 162 09.06.17 13:1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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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7 13:35

    첫댓글 ...코리아 순대 하면 알아들어요...못 알아 듣느다면 교육 수준이 의심스러운거고...땡자맘님이 사시는곳은 "새털"이라네요....ㅎ

  • 작성자 09.06.17 14:01

    하하 그렇군요 ^-^

  • 09.06.17 13:36

    ㅎㅎㅎ그냥 웃음만 ~~~~~~~~ㅎㅎㅎㅎ

  • 작성자 09.06.17 14:02

    다음주 수요일에는 순자동생 맹구가 출연하고요, 그다음에는 순자 친정아버지 출현해요 ^-^

  • 09.06.17 15:12

    어카지? ㅎㅎㅎㅎㅎ 괜히 죄송해지네요 ~ㅎㅎ

  • 09.06.17 13:36

    순자씨가 국제결혼해서 말 때문에 애먹네요 웃다 갑니다 두리얀님 고마워요

  • 작성자 09.06.17 14:03

    다음 주 그다음 주는 더 즐겁습니다 ^-^

  • 09.06.17 14:03

    푸하하~~~~미소지으며 음악들어요~~ㅎㅎ

  • 작성자 09.06.17 14:16

    나른한 오후 음악을 들으며 즐겁게 웃어요 ^-^

  • 09.06.17 14:14

    ㅋㅋㅋ 크게 웃을 수 있게해서 좋아요. 하하하하~~덕분에 하루 젊어졌거든요.

  • 작성자 09.06.17 14:17

    우리나이에는 크게 웃을 일이 별로 없어요 즐거운 마음으로웃어 주시니 감사 굽신 합니다

  • 09.06.17 14:32

    그런데 왜 식품점 주인은 '오 마이갓!!!'을 연발한거지요?

  • 작성자 09.06.17 14:40

    그것이 아직 미스테리라고 전하던데요 하하

  • 09.06.17 15:20

    그런데 왜 남편이름이..

  • 09.06.17 14:37

    바디랭귀지는... 세계적으로의 공통어임을...ㅎㅎ

  • 작성자 09.06.17 14:41

    순자는 워낙 순자스러워 그것도 잘몰라여 ^-^

  • 09.06.17 15:11

    ㅋㅋ 지는 어려서 뭔 말인지 몰라유~괜찬아유 그냥 재미잇어요...ㅎㅎ 함께함을 감사해요.

  • 작성자 09.06.17 15:20

    일당백으로 이해 해주세요 웃자고 한 이야기입니다. ^-^

  • 09.06.17 15:19

    ㅎㅎㅎㅎ일당백님.......어려서 모른데요....ㅋㅋㅋ나두 안순진한거 같다.........ㅎㅎㅎㅎ

  • 작성자 09.06.17 15:21

    순진한 사람은순자네 친척일까요 ^-^

  • 09.06.17 15:19

    두리안님 웃으워서 견딜수가 없네요 ... 왜이렇게 웃기세요 혼자서 데굴 데굴 굴러서( ? ) 웃음이나서요 ...

  • 작성자 09.06.17 15:22

    기쁨으로 웃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후 시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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