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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모(자연산약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효소발효액 만들기 비수리(야관문),,효소,
불로초 추천 0 조회 437 10.08.13 14:0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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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3 15:46

    첫댓글 야관문은~~~ 밤의 문을 여는 건데 효과 탁월 합니다 ~~~좋은효능 보세요~~~^^

  • 10.08.13 21:18

    비수리 벌써 꽃을 피웠네요~~좋은약성보십시요...

  • 10.08.13 21:39

    요즘 야간문 한창 꽃이 피든데요 산에가면 참 많아요
    좋은약성보세요

  • 10.08.13 22:38

    좋은 약성보세요..저두 작년에 담았던 야관문 아직 개봉 안했는데 그맛이 어떨지 약효가 어떨지 궁금하답니다

  • 10.08.13 23:18

    효소로서는 어떤가요? 궁금합니다..

  • 10.08.14 08:11

    좋은 정보 잘보구 담아가요

  • 10.08.14 11:39

    저는 말을 좀 아껴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하지만 말씀드려야 할 것은 말씀드려야 겠기 불로초님께 결례를 무릅쓰고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야관문을 효소로 담그면 효과가 없습니다. 초심자분들께서는 좋은 효소를 담그셨다고 말씀하시는데. 이 글을 보고 시간과 돈을 낭비하시면서 따라할까 걱정입니다. 야관문으로 효소를 담그면 색과 향은 그럴 듯하지만 효과가 없습니다.야관문은 반드시 알콜에 우려내거나 40도 이상의 독한 술로 담금주를 하셔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0.08.14 17:40

    네,효소는,,발효식품이지요,,단방으로했을때와,,복방으로했을땐,효능이틀리지요,

    효과가 있다,없다는 ,단정지을수없는게 아닌지요,,,,,

    저는,,6년째 효소와 술을해서,,먹고있지요,,
    잘걷지도못했던,,저는,,이젠,,전국을 산행 여행을합니다,,
    효소와,대체의학덕분입니다,
    너무아파서,,죽으려고까지했던저였지만,,이젠..최고로즐겁읍니다,,

    비수리뿐만아니고,어떤약초든,,,술로했을때가 최고의약성이지요,,
    무하님의 말씀새겨 공부을,더 해야겠다는생각이드네여..감사합니다,,,

  • 10.08.16 09:40

    아는 것 같아도 잘 모르는 것이 많은 게 사람의 일입니다. 제 생각이 모자라는 경우가 많으니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불롱초님 님의 뜻을 부정하고자 하는 말이 아닙니다. 좋은 약성 보시기 바랍니다.

  • 10.08.22 01:08

    반드시 알콜에 우려내거나 담금주 얘기는 좀... 그러한 글에 보시면 달여마시는 법도 써놓은 걸 볼 수 있으니 앞뒤가 안 맞는 거겠지요.

  • 10.08.14 11:50

    무하님 저도 효소 담금 했는데요 ㅎㅎ술도 담그기는 했는데 그럼 나도 효과도 없는 야관문 효소를 어짜나요.

  • 10.08.14 14:35

    저도 효과 없는 야관문 효소 있는데 어쩌나요.....?

  • 10.08.14 15:46

    저도 비수리에 대해 많이 알아 본 결과....ㅎㅎ아주 독한 술로야만 약성이 나온다고 ..차로도 안되고 끓여도 별로구요...술로나 하셔서 드셔요.............

  • 10.08.14 17:16

    저도 얼마전 비수리효능에 대해 몇시간 웹서팅했는데 어떤분이 연구한 자료에 의하면 아주 독한술에만 약효가 우러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약초에 대해 책도 쓰고, 그런분인거 같은데 다시 찾아보려구 하니 잘 안보이네요.

  • 작성자 10.08.14 17:38

    어떤약초든,..술로했을때가,,최고의..약성입니다,,

  • 10.08.14 19:11

    아~ 그렇군요..술을 좋아하는 저로썬 좋은정보입니다^^

  • 10.08.15 00:09

    ~ 무조건 효소가 다 좋은건 아닌가봐요 저는 술을 잘 못하는데 약으로 한잔씩 하는건 궨찬 겠지요

  • 10.08.25 10:09

    담금주로 성분을 빼낸후 다시 약한불에 끓이는 방법으로 알콜성분을 증발 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 10.08.15 17:19

    독한술로 담궈야 효과가 제대로 나온다 해서 저도 걱정입니다.
    작년에 약한 술로 담금했는데 정말로 효과가 없는듯 해서요.
    작년 비수리(야관문)주가 많이 남아서 올해는 발효액을 담금하려고 계획중에 있는데 정말 고민이 됩니다. 어떻게 담금해야 좋을지...

  • 10.08.25 10:11

    30도나 35도 정도 괜찮습니다, 충분히 우려낸후 부드러운 열매효소등 희석해서 마시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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