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별로 자신이 없네여..이번주까지는 경험수를 쌓는걸
목표로 욕심을 버리려 합니다..
친구들이 사진을 찍는데 바로바로 사진이 나오는 카메라이네요.
---9끝수일까요?
여동생이 놀이공원같은데서 밖으로 나가길래 따라 나갔더니 다시
들어가려면 입장료 천원과 보험료 삼천원을 내야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온김에 화장실에서 소변을 봤습니다.
집에오는데 길에 눈이 쌓여있네요..어떤집에서 삐에로 분장을 하고
아버지,어머니,아들이 배드민턴을 치러 나오네요..근데 공이 자꾸
저에게 날라와서 제가 공을 쳐줍니다. 제손에도 배드민터 채가 있네요
마지막에 날라온 공을 쳤더니 공(셔틀콕 날개)이 찢어졌어요.
집에 도착해서 문을 열어보니 옆집에 있는 여자애가 쳐다봅니다.옆집에
개한마리, 우리집에 개 두마리와 고양이 한마리가 있네요. 개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집안에 어머니께서 계시네요.사진을 찾아오셔서 제게 "사진이 왜 이러냐?"
그러시길래 봤더니 흑백이었습니다.(초,중,고 동창) 친구가 돌연 여자로
변하더니 1.1미터까지 사진촬영이 가능하다면서 제 사진을 찍습니다.
장미꽃 100송이를 사서 여자친구를 줄까하다가 어머니께 선물 합니다.
어머니는 꽃을 보시더니 꽃과 줄기를 분리하시는거 같네요.
고3여자애와 대화를 합니다. 카메라 얘기를 하다가 카메라가 물속에서도
되면 좋겠다.스킨스쿠버가 하고 싶다길래 제가 돈이 많이 든다고 했어요.
시계가 백만원, 옷도 삼백만원정도 한다고..제가 옷살테니 같이 입자고했고
지중해얘기를 하다보니 바닷가가 배경으로 나오는데 해변가에 외국인이
엄청 많은데 로마시대 병사같아요.안토니오반레라스가 나오고 사람을 죽이는
거 같은데 주인공으 3명 같네요. 그사람과 대적하는 적이 있네요.결국 선이
악을 이기는 구도같네요. 전쟁을하는지 전쟁영화를 찍는지 그런거 같네요.
싸우다가 철조망에 걸려서 두사람이 엉켜있고 살점이 좀 떨어져 나갔네요.
외국인 애를 입양하기로 함.
여자친구가 차를 버스전용차선에 정차시켜서 경찰에게 단속사진을 찍힘.
(빨간승용차)
옆동네에 농협 연수원이 있네여..농협마크(녹색)가 뚜렷히 보이는데..농협은
무슨 패턴인지...?
외국인과 대화를 했습니다. 영어로요..근데 외국인이 간간이 한국어로 말합니다.
여동생이 사촌들과 쓸데없는 걸 사옵니다.무슨 욕조같은건데 제가 그 안에 대변을
보고선 요강같이 생긴걸 뭐하러 사왔냐고 했네요..
엄청 많네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 참고 하겠습니다. 대박하세요 ^^
농협은 11번입니다.^^ (동일 경험)
이번주는 농협하나 건졌네요,ㅎㅎ 소변을 본게 이상해서 14도 넣어봤는데 ...그래도 단무지네요.ㅎ아무튼 데일님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