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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훈련 일지 무사이의 2011년 8월 훈련일지 ... 31일
무사이 추천 0 조회 555 11.08.03 21:0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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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4 13:54

    첫댓글 휴가 많은 이야기를 만들었구랴.. 더 많은 이야기와 느낌 기대하고 싶어유..힘!!

  • 작성자 11.08.04 15:29

    가족과 함께 했다는 느낌만 남았답니다.

  • 11.08.04 14:19

    무사이 누님 휴가 잘 다녀오셨어요. 휴식 충전...힘

  • 작성자 11.08.04 15:29

    네~~~잘 다녀왔답니다.

  • 11.08.04 20:59

    이제 본격적으로 훈련합시다. 가을의 전설을 위해서~~무사이님 힘

  • 11.08.06 19:04

    역시 노력하고자 하는 사람앞에서는 당해낼 자가 없나 봅니다. 무사이누님 힘힘힘!!!

  • 11.08.08 10:40

    디데이 앞에 돗자리 깔아드려야 할거 같은데....ㅋㅋㅋ(점보는것 주업, 디데이는 부업)

  • 11.08.09 21:59

    파워젤 덕이 아니라~~탱자탱자 달렸기 때문이라고 여겨집니다. ㅋㅋ 무사이님 힘

  • 11.08.12 16:08

    [매미의 울부짖음과 내 격한 숨소리가 하나되어 산을 점령했다.

    내일은 울지 않을 것 처럼 올인하는 매미

    내일 달리지 않을 것 처럼 올인하여 달린 나

    그러나,

    내일이면 매미도 울고 나도 달릴 것이다.

    그래서 매미울음 소리는 슬프지 않게 들리나보다 내일이 있기때문에...]

    와~! 멋집니다 시집 출판하시면 되겠어요 무사이 누이 힘!

  • 11.08.13 17:19

    강자의 집념에 박수를 보냅니다요.. 몸 관리 잘 하시고.. 적당히 술도 마시고 그랴요~~ 힘!!

  • 11.08.16 07:04

    마라톤 정보지에서 본 듯한데 휴식도 훈련이라고 하더라고요, 무사이 누님 훈련이 과한것 아닌가요,,,지금의 기록도 사실 남자들도 못하는 기록인데 대단하세요,,,무사이 누님 힘내세요...힘.

  • 작성자 11.08.16 13:56

    기록 도전이 아니고 유지하려는 것도 힘이들어...유지가 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네.힘~!!!

  • 11.08.16 23:11

    무사이 누님 혹시 저를 의식해서 의욕이 사그라들지는 않았나 심히 염려도 되고 대략남감한 마음도 듭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언제나 생각하는건 나와의 싸움이라는것을 늘 명심한답니다.무사이누님 힘!

  • 11.08.18 22:21

    오늘도 시를 쓰셨네요. 캬~ 시가 너무 좋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햇살이 세상 만물에 스며든다.

    세상이 해맑고 깨끗하여 나도 깨끗해 진다.

    흐르는 물도 명랑하고 하늘의 흰구름도 명랑하다.

    그 옆에 그아래에서 명랑하게 달린다.

    달아 바람도 명랑하게 불어와 힘겨운 몸에 힘을 싣어준다.]

  • 11.08.19 13:06

    마사달,무사이님에게 돈 꿨냐,아니면 술 마시고 실수했냐,그도 아니면 정신적인 멘토로 삼을려고 하냐? 아부도 보통 아부가 아니네.무사이님은 좋겠다.잘생긴 스폰서가 있어서...

  • 작성자 11.08.19 14:21

    호호호~당근 젊기도 하고 ...

  • 11.08.19 09:01

    무사이 누님 보통 산에서 15키로 이상 달리고 오시네요, 그 힘이 어디서 나와요, 그러니 좋은 기록 내셨겠지만, 즐런하세요...힘

  • 11.08.19 19:24

    천클 주로에 가본게 언제던가~~아 ~~천클 주로가 그립네요. 단풍이 들기 전에는 달릴 수 있겠지요. 힘

  • 11.08.22 13:38

    21키로를 1시간 46분 감탄 했습니다.무사이님 힘!

  • 11.08.23 22:08

    경춘선타고 굴봉산~~~그곳이 제가 태어나 자란곳입니다.
    초딩때 굴봉산 많이다녔읍니다/.
    그곳에가면 동굴이 많은데 어떤곳은 수정이많아 햇볕을 받으면 반짝 반짝 빛이 나는곳도있읍니다.
    한번 같이 다녀오시지요...

  • 11.08.25 22:26

    참 좋은 곳입니다....치악산은 태어나지 않고 자란 곳입니다?
    춘마/중마 끝나고 가까운 곳 산행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생각난 김에 가을 대회 후 산행으로 단합대회 한번 해 봄이 어떨런지.....
    삼악산 / 문배마을 / 천마산 / 굴봉산 등등....
    (산 하면 전설 형님이 고수 인듯 한데 한번 제안 해 보고 공지하시라고....)

  • 11.08.25 16:51

    지난번 밤에 올라갔던 천마산이 생각납니다.처음으로 올라갔던 천마산이었었는데...

  • 11.08.30 08:43

    세상에나 이무더위에 급경사인 예봉산을 뛰어 올라갔어요...무사이 누님을 철인으로 인정합니다.

  • 11.08.30 22:50

    그렇게 좋은데가 어디에 있는거예요?

  • 11.09.01 14:18

    8월 한달 고생하셨네요.
    이게끝이아니니 9월에 변함없이 또달리셔야죠...
    무사이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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