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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경 전국 가족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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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신& 아들이야기 의경 660기 울 막내 내일 중앙경찰학교 퇴교날이에요
꽃내음 추천 0 조회 243 09.12.02 23:2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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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2 23:54

    첫댓글 아드님이 좋아하는 음식 해 가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시간은 절대 늦지마시구요,, 면회오는 아들들은 점심을 먹이지 않습니다,,~~면회 잘하고 오셔요^^카페에서 홍보나가는데 벽제가면 연락드리겠씁니다

  • 작성자 09.12.03 11:36

    네~에 현사랑님! 알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목소리 기억나네요 정말 많이 애 쓰시는것 같아요.

  • 09.12.03 00:31

    아드님 잘할꺼예요 넘 걱정마시고..아드님에게 힘을 주세요. 꽃내음 아드님 화이팅!!!

  • 작성자 09.12.03 11:37

    고맙습니다~ 파이팅!!! 해야지요.

  • 09.12.03 06:37

    아드님을 믿어보세요 우리가 생각한것이상으로 잘하던걸요 면회갈땐 아들이 좋아했던 음식 골고루 챙겨가세요

  • 작성자 09.12.03 11:39

    잘 할거라 아들 믿고 님들의 응원에 보답해야죠. 음식 골고루 챙겨 갈께요..ㅎㅎ

  • 09.12.03 08:14

    인천과 서울은 가까우니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 아들 건강하게 복무하기를 기도합니다 ~~ 맛난것 많이하셔서 아드님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09.12.03 11:41

    여러분들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올께요.

  • 09.12.03 08:43

    아드님한테 전화 올겁니다,, 먹고 싶은것 물어봐서 해가시고 평상시 좋아 했던 음식으로 좀 남겨 오더라도 골고루 해가세요.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게 국 끓여 보온병에 담아 가셔도 좋더라구요,,,과일도 이것 저것 몇가지 깎아서 담아 가시면 좋구요.. 서울청 배치 되었다고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아드님 어딜 가도 본인 하기 나름이고 잘 이겨낼겁니다 꽃내음님 힘내시고 면회 잘 다녀오세요,,, 참고로 면회 시간 보다 조금 일찍 가시면 아드님과 한시간 정도는 더 있을수 있답니다.

  • 작성자 09.12.03 11:45

    ~! 전화가 오나보군요. 날씨가 좀더 쌀쌀해진거 같아요. 국물도 따끈하게 끓여가야겠네요.여러가지로 좋은 정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쫌 일찍 가야된다는정보 좋아요.ㅎㅎ 고마워요!!!좋은날 보내세요.

  • 09.12.03 09:54

    맛잇는음식 듬뿍 준비 하셔서 보고 싶으셨던 아드님과 행복한 시간 가득 담아 오세요^^^

  • 작성자 09.12.03 11:46

    감사해요. 아들과 부둥켜안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올께요.

  • 09.12.03 15:50

    아드님건강하실겁니다...너무걱정하지마세요..저도 2주전에 아들 면회때문에 벽제 같다왔어요..아들보니 반갑기도하고 안스럽기도했어요..
    하지만 아들같은 모든 의경들을보니 든든했어요..면회가셔서 아드님맛난것 많이주시고 좋은시간보내다오세요...아들들 화이팅...

  • 09.12.03 23:33

    예그나님 방가워요~ 어느새 신입부모님께 훌륭한 조언도 하시고,, 카페에서 이리저리 지내다 보면 아드님 전역날 다가올때가 있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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