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이재운 기자)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최신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최고급형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가격은 30~40만원 수준이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씨넷은 화웨이가 8개 코어로 작동하는 자체 개발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제품 ‘오너6(Honor6)’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기린920(Kirin 920)’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프로세서에 대해 씨넷은 퀄컴의 최신 옥타코어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805와 비교하기도 했다. ARM 코어텍스A15 코어 4개와 ARM 코어텍스A7 코어 4개를 결합했다. 여기에 LTE 카테고리6(Cat6)를 지원하는 통신칩을 통합한 원칩 솔루션을 구현해 최대 300Mbps 다운로드 링크 속도까지 지원할 수 있다. 최근 국내 통신사가 상용화를 발표한 광대역 LTE-A의 다운로드 링크 속도 최대치가 225Mbps다.<중략>-와 저 사양에 가격이..ㅎㄷㄷ하네요중국 무시못하겟네요 갤럭시나 옵지가격에 절반도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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