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유가 급락·차익실현 매물에 일제↓…다우 0.31%↓
국제 유가 급락과 차익실현 매물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
옐런 효과 '시들', 커지는 실적시즌 두려움, 실적에 비해 지나치게 상승...
공장주문 한 달 만에 다시 1.7% 감소, 원유생산 설비와 항공기 주문이 급감 때문, 공장주문은 지난 19개월 동안 총 14번 감소
운송장비 주문이 2월중 6.2% 급감했고 설비투자 선행지표로 쓰이는 비국방(항공기 제외) 자본재 주문도 2.5% 감소
공장재고는 0.4% 줄었다. 8개월 연속 감소세.
로젠그렌 보스턴 연은 총재 "추가 금리인상, 예상보다 이를 수도"
"미국 경제가 대외 쇼크를 아주 잘 극복해왔고, 해외 리스크들도 전반적으로 완화되고 있다"
국제유가, 산유량 동결 확산 가능성↓…WTI 3%↓
국제 유가는 산유량 동결에 대한 회의감이 확산되며 급락, 공급 과잉 상황에서 산유국들은 서로 시장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경쟁 중
달러 '약세' 금값도 하락, 엔/달러 환율은 0.47% 하락한 111.12
유럽 마감, 경기방어주 덕분에 사흘 만에 반등
최근의 변동성 장세로 경기방어주 매수 등장
유가가 이틀 연속 내리면서 지수의 추가 상승 제한, 향후 유가 방향성이 우려되는 수준.
인수합병 무산 악재에 통신주가 하락, 프랑스 통신기업 오렌지가 독일 통신기업 부이그 인수를 포기
중국 휴장...
日증시 마감, 닷새째 떨어져 한달 최저
해외 시장 상승세를 이어받지 못하는 모습
상승세 오전장을 유지 못하고 오후에 다시 하락세로 전환, 심리적 저항선인 1만6000선을 고비로 상승 반전에 성공하며 오전장을 마쳤지만 더이상 매수세를 유인할 동기가 없어지며 다시 팔자세로 돌아선 증시는 하락으로 장을 마감.
엔화가 강세로 약세장 연출. 엔·달러 환율은 111.36~37엔으로 전거래일대비 0.91엔 하락.(엔화 강세)
3월 전국기업 단기경제 관측조사(短觀 단칸)의 기업 물가 전망에서 1년 후 소비자물가지수 (CPI) 상승률 전망은 0.8%.
물가 부진으로 일본은행이 추가 금융 완화에 나설 것이란 관측과 함께 엔화 약세 전망이 가능함에도, 미 연준이 금리 전망을 낮추면서 달러 약세, 엔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도요타, 닛산 등 자동차 관련주의 주가가 약세
국제유가 주요 산유국의 산유량 동결 합의가 어려워 질 것이라는 전망이 늘고 있다.
이란 석유장관은 이날 이란의 지난 3월 하루 원유 수출량이 25만 배럴이 증가하면서 200만 배럴을 넘어섰다고 하고, 사우디 왕자의 말 한마디에 하루만에 4% 하락하며 배럴당 36달러 선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연일 감산은 고사하고 동결도 힘들어 보인다는 뉴스가 양산되고 있다. 협상의 첨단에는 이란과 사우디가 있다. 종교지도자를 처형해 버린 이후 이 둘의 갈등이 국제유가 급락의 한 요인이 되고 있다. 단순히 협상을 위한 힘겨루기 수준이 아닌 너 죽고 나 죽자의 벼랑 끝 전술을 펼치고 있어서다. 이 두 나라의 화해 내지 싸움의 진정 없이는 결코 협상 테이블에서 합의는 불가능해 보인다.
더구나 1월 기준 동결을 말하고 있지만 이미 1월 이후 지속적으로 원유 생산량은 증가 일로다. 동결 의지가 조성된 이후에도 줄곧 생산량은 증가 했다는 소리다. 다만 미 셰일가스 생산 중단이 어느 정도 완충 효과를 주었다. 이런 흐름을 눈치 챈 시장에선 유가 선물 1만 계약 매도 처리로 유가 하락에 스마트머니들은 베팅을 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저유가가 소비증진과 고용에 긍정적 효과가 있긴 하지만 에너지 기업 타격이라는 부정적인 영향이 더 컸다고 진단하고 있다. 단기적인 유가 변동성은 하방이다. 4월 17일 원유 감산에 이란을 예외적으로 감산 대상에서 제외해 주는 요건이 무르익다가 사우디의 깽판에 다시 원점이다. 향후 방향성은 여전히 산유국 관련 위정자들의 입방정에 휘둘릴 것이다. 4월 17일 회의가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 합의될 여지가 없는 회의는 오히려 실망만 줄 테니... 이제 중재 국가들이 나서서 이 두 나라의 갈등 봉합에 나서는 모습이 나와야 다소 기대가 싹틀 것으로...
어닝시즌에만 집중하기엔 주변 상황이 시끄럽다. 유가 바닥론 상승 기대와 금리인상 지연 효과로 오른 주가가 되돌려 나가는 모습이다. 미국 영향을 받을 오늘 한국 시장 다소 뒤로 물러나 있어야 할 것이다. 물론 추락에는 담아갈 것이다. 야금야금.... 코스닥하고 노는 트레이딩은 오늘 환율을 참고로 대응해야 할 것으로 외인 수급이 양시장 아래로 짓누를 가능성이 있다. 기관이 방어에 나설지 지켜 볼 일이다. 어제 금융투자 행보가 재연된다면 기대 접어야 하고....ㅎ
삼성전자 공세가 시장 분위기를 공포스럽게 만들고 있다. 원 환율 약세를 유도하면서 장 중 내내 3% 이상 밀렸다. 마감도 최악 수준... 3.45% 추락이다. 삼성전자 우선주도 마찬가지였다. 1950대까지 내려 앉았다가 1960으로 되돌아 온 것은 지지대에서 튕겨 올라오는 힘... 재차 충격을 받으면 무너질지도.... 그런 우려를 만들어 놓은 시장 상황이다.
밀려나는 종목들에 조금씩 물량을 담았다. 추가하락을 해도 계속 이어갈 것이다. 야금야금...
코스닥에선 하방 눌림에서 잡았던 물량 막판에 매도 처리된 것은 행운....!!
별다른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면서 트레이딩을 하기에도 적절치 않을 수급 흐름으로 인해 지루하게 움직이는 시장에서 할 게 별로 없었다. 전형적인 약세장 움직임... 추가 조점을 염려해야 하는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신기한 것은 중국 상승에 반응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4거래일 연속 상승을 보이는 중국 반응과는 달리 한국과 일본시장은 추락이다.
홍콩 증시 하락은 우리와 같은 모양새.... 거 참....
시장의 핵심 초점은 유가가 되어 있다. 상승에 대한 되돌림 기운이 나오고 있다. 이 둘 사이의 연관성은 4월17일 기대가 우려로 바귀었다는 점이다.
- 대장주 삼성전자, 외국인 집중 매도에
하락…지수도 흔들
-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Vs. 개인
순매수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코스피가 하루 만에 하락 반전하며 1960선으로 밀려났다. 국제유가가 이틀째
급락한데다 원·달러 환율도 튀어 오르자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아서며 지수를 억눌렀다. 특히 외국인들이 실적 발표를 이틀 앞둔 대장주
삼성전자(005930)를 집중적으로 매도한 것이 부담이 됐다.
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0.82%(16.23포인트) 내린 1962.74에 거래를 마쳤다.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선 것. 이날 코스피는 1972.43에서 소폭 약세로
시작했지만 점차 낙폭을 키워나가며 장중 1959선까지 밀리기도 했다.
간밤 미국 3대 지수는 모두 하락했다. 유가가 이틀째 급락한
것이 악재가 됐다.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매파적 발언과 부진한 미국 제조업 지표도 투자심리에 부담이 됐다.
최근 안정세를 보였던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 점도 증시엔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한국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9원 급등한 1155.1원에 거래를 마쳤다. (ㅎㅎ 이색적인 평가....ㅋ 환율 약세를 하락요인으로 꼽다니... 당연한 일인데 그 동안 전혀 다른 해석을 해 왔던 언론... )
수급면에서는 전일 순매수로 잠시 돌아섰던 외국인이 하루만에 순매도로 손을 바꾼 것이
눈에 띄었다.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1929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기관도 717억원 순매도 하며 지수에 부담이 됐다. 개인이
1929억원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을 받아내기엔 역부족이었다.
프로그램은 차익(495억원), 비차익(520억원)을 합해
1052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이재만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국제 유가가 다시 하락하고 있고 환율도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그간 쏟아냈던 정책 모멘텀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지수가 오르기 힘들다”고 분석했다. 실적 시즌의 앞둔 경계심리 역시 지수
부담 요인으로 지적했다. 그는 또 “앞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보여 외국인은 국내증시에서 순매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판단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전일 지수 반등을 이끌었던 삼성전자(005930)는 3.14% 내린 126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골드만삭스, 맥쿼리,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흘러 나왔다. 한국전력(015760)
삼성생명(032830) 아모레퍼시픽(090430) 현대모비스(012330) LG화학(051910) SK하이닉스(000660)
기아차(000270) LG생활건강(051900) SK(034730) KT&G(033780) 등도 내렸다. 반면 현대차(005380)
현대모비스(012330) SK텔레콤(017670) KB금융(105560) 아모레G(002790) 등은 올랐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업종이 대장주 삼성전자 하락 여파에 2.58% 떨어지며 가장 크게 밀렸고, 화학(-1.71%), 의료정밀(-1.31%),
제조(-1.31%), 전기가스(-1.29%), 건설(-1.10%) 순으로 내렸다. 반면 통신(0.55%), 유통(0.50%),
철강금속(0.45%) 등이 올랐다.
개별종목 중에선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에 현대증권(003450)이 4.22% 강세로 마감했고,
현대상선(011200)은 유조선사업부 매각 등 재무구조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추진 중이라는 소식에 6.76% 올랐다.
한국항공우주(047810)는 1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부합할 것이라는 분석에 3.09% 상승했다.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이
삼성물산(028260) 플랜트 사업부문을 흡수합병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면서 삼성엔지니어링과 삼성물산의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은 1.93% 올랐지만 삼성물산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포스코플랜텍(051310)은 정리매매 첫날
69.55% 급락했고 한진칼(180640)은 1049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한다는 소식에 7.67% 빠졌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3억5999만주, 3조9923억원을 기록했다. 1개 종목이 상한가로 치솟은 가운데 423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380개 종목이 내렸다. 71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79%(9.0원) 오른
1155.1원에 거래를 마쳤다.
[머니투데이 황보람 기자]
[경기민감주·고밸류주 약세 vs.
내수주·가격메리트 높은 업종 상대적 강세 ]
5일 코스피 지수는 원/달러 환율의 1150원대 회복 여파로 외국인의 대량 현·선물
매도가 이어지면서 약세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지난달 31일부터 하루를 제외하고는 3거래일째 2000억원 수준의 '팔자'를 이어나갔다.
이영곤 하나금융투자 투자정보팀장은 "국내 증시는 외국인 기관 매도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며 "해외 변수들이 안정되는 시점까지는
방어적 관점을 유지하면서 실적 호전이 예상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글로벌마켓
전략실 연구원은 "외국인은 2000억원 가까이 업종 및 종목별 차익매물을 출회했다"며 "글로벌 경제지표 및 실적 개선세 등을 감안할 때
1주~2주 정도 단기적으로 1960선에서 낙폭은 제한적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반등의 전제조건으로 △엔/달러 환율 110엔선
지지력 확보 △유가 추가하락 제한 △원/달러 환율 변동성 완화 △중국 증시의 1% 이상 상승 지속 등을 꼽았다.
◇외국인
'팔자'로 돌아섰나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23포인트(0.82%) 빠진 1962.74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로 약세를 지속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30억원, 718억원 매도 우위로 장을 마쳤다.
개인은 1929억원 '사자'로 맞대응했다.
전일 '사자'였던 외국인은 이날 순매도로 돌아섰는데 외인의 '팔자' 전환은 차익실현
욕구 및 국제유가 하락세에 따른 원/달러 환율 상승(원화 가치 하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495억원, 비차익거래 520억원 모두 순매도로 전체적으로 1015억원 매도 우위로 마감했다.
·
지수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762계약, 113계약 순매도했고 기관은 1818계약 매수 우위를 보였다.
특히 전기전자 화학 운수장비 의약품
업종에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가 집중됐다. 전자 업종이 2.68% 빠지면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가 3.45% 떨어진
126만원에 거래를 마치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LG화학은 3.22%, 한국전력 아모레퍼시픽이 1%대 하락을 보였다. 삼성생명 기아차
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도 1% 미만대 약세로 마감했다. SK텔레콤과 POSCO 현대차 NAVER 등은 1% 미만대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음식료품 통신업 유통업 철강 금속 비금속광물 업종이 1% 미만대 오름세를 보인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약세로 장을 마쳤다. 화학
의료정밀 제조업 가스업 등 모두 1% 이상 빠지면서 약세로 마감했다.
국제유가가 급락했지만 정유주는 양호한 흐름으로 장을 마쳤다.
전일 큰 폭으로 하락한 SK이노베이션은 2.15%, S-Oil 0.32% 등 오름세로 마감했다.
한진칼은 104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7.67%대 급락하며 장을 마쳤다. 현대상선은 유조선사업부 매각 등 재무구조 개선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6.76%대 강세로 마감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삼성물산 플랜트부문과 합병설에 1.93% 상승로 끝났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앞서 공시를 통해
합병설을 부인한 바 있다.
상승 종목은 423개, 하락 종목은 380개였다.
◇코데즈컴바인 시총 6위로
떨어져
코스닥 지수는 2.18포인트(0.18%) 내린 695.70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하락 반전했다.
사흘만의 약세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6억원, 120억원 매도 우위로, 개인은 515억원 매수 우위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 업종이 6.43%대 약세로 마감했다. 인터넷 2.30%, 의료 정밀기기 업종이 1.46% 약세로
끝났다. 정보기기 종이 목재 통신서비스 금융 반도체 일반전기전자 등이 약세를 보였다. 반면 운송장비 부품 금속 기계 출판 매체복제 음식료 유통
등 업종은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투자환기 종목인 코데즈컴바인이 8.81% 밀리며 6위로 떨어졌다.
케어젠도 5.02% 하락했다. 이어 카카오 바이로메드 코미팜 등이 2%대 약세를, CJ E&M 동서가 1%대 하락으로 마감했다. 반면
파라다이스가 4.66% 올랐고 메디톡스 3.37%, GS홈쇼핑이 2.65% 오르는 등 상승마감했다.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은 0.85% 오르며
장을 마쳤다.
내츄럴엔도텍은 가짜 백수오를 판별하는 마커를 개발했다는 뉴스에 8.21% 강세로 장을 마쳤다.
상승
종목은 537개, 하락 종목은 512개였다.
한편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원(0.79%) 오른 1155.10원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2.20포인트(0.90%) 내린 241.30에 마감했다.
첫댓글 오전 일이 있어서 이제 모니터링 시작
장 출발 후 줄줄줄 흘러내리는...
양시장 모두 양수급 모두 매도....
프로그램 마저 매도다...
멈칫....!! ㅎ
업종 그림에서 기관들 매도가 외인 매도와 엇갈리는 곳이 몇 군데 안된다.
대형주, 중소형주 가리지 않는 외인
전기전자는 삼성전자 하나가 주는 영향....ㅋ
아시아 시장 동반 약세.....
일본 추락이 심상치 않다. 연일 엔화 강세에 짓눌리는,...
누렸던 행복을 반납하는...ㅎ
환율은 하루 단위로 널뛰기 중,....ㅎ
오늘은 급 약세
코스닥 약보합이지만 내 관심주는 버겁다. ㅋ
심텍은 고전 시험 중... 어제 오늘 볼린저 밴드 터치로 되밀리기 ....
8100원에 지지를 보이는 물량 담아 본다.ㅎ
추가 밀림에 물량 담았다. 8070에...ㅎ
추가 밀림에 물량 다 채워진....ㅎ
동시호가 직전에 약보합가지 올라온다. ㅎ
당근 매도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중국 기대가 남아 있지만 당장 실적에 주는 영향은 적다.
보합....움직임
상승하기도 하던 흐름이 2시 구간에 축 처지는...
개인 매도 공세....
코스피는 1960선까지 되밀리고 있다. ㅋㅋ
곧 무너질지도....
외인 주도 1177억 순매도.... 지속적이지 않을 것이라던 매도가 터지고 있다....
코스닥에는 그래도 머물던 외인 358억 매도다. ....
오늘은 환율 급상승(약세)을 부르며 매도 열기를 보내고 있다.
삼성전자 연일 급등락으로 퐁당거리고 있다.
뭐하자는 거임? 이 덩치가 위 아래로 크게 춤춘다. ㅎ
지수 하락을 다 반영해 버리는....ㅎ
철강주는 강세 유지....ㅎ
1960 턱걸이를 계속하는...
수급 변화는 거의 없는...
각자 갈 길로....ㅎ
프로그램이 짓누르는...
차익 비차익 모두 매도 강화....
외인, 기관 동반 매도다....
끝까지 돌려보지 못한 핸들....ㅎ
올만에 KB금융 일어서네....
물론 지속 상승 기운 일으키고 있지만....ㅎ
지수는 살짝 낙폭을 줄이고...
양수급은 여전히 같은 모양새로 매도...
업종 그림은 좀 나아진 모습이 보이긴 해도 심하게 누르는 것은 더 심해졌다.
전기전자, 화학, 운송장비....ㅎ
자동차 실적 우려와 환율 강세 상황에서 수급마저 외인 매도에 안 올 것 같던 45000원대 진입...ㅎ
유가 증산을 위한 여력이 없다는 주장이 이채롭다.
유가 하락에 원유 생산 가동능력을 총 동원하고 있다는 주장... 일리 있다. 실제 증산이 이어진 모습을 보지 않았던가?
시장 선점 위한 원유 최대 생산을 경주하는 와중이어서 원유 상승 보다는 하락이 주효...
그러나 20달러대 추락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ㅎ
지수는 다소 돌아오는 모습이지만 종목들 뒤집어지는 모습...ㅎ
별로 변화된 흐름은 없어 보이는 흐름...
환율은 다소 돌아오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흔들림 속에 있다.
동시호가....ㅎ
동시호가....ㅎ
어제 마감 상황....
오늘 마감 상황....
삼성전자 추락이 지수 왜곡을 불렀다.
1960선은 지키는... 19505선 위에 지지대가 있으니 잘 모아 보기로...ㅎ
중국 시장 흐름은 상승세로 강하게 가는....ㅎ
한국 상황은 반대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