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7호 6호 출입문 강화도어 히지 교체 지원
김병희과장, 김기호 주임, 김동현 주임 함께 힌지교체건이라고 알고 교체해줄것 처럼 올라가더니
전문업체 불러 교체하라고 하고는 모두가 돌아왔다
나는 교체 하는데 안전관리지도나 할까 올라갔더니 우리 직원은 아무도 없도
문엔지니어링 이사님이랑 직원 하나 그리고 나중에 곽현우 부장님 붙어서 씨름 한다.
내가 많은 부분을 지원하고 교체하고 왔지만 우리 직원들에게 조금은 서운한기분이 들었다.
문엔지니어링이라 하면 그래도 명절에 꼭 선물을 챙겨주는 그런 회사인데...너무나 무성의한 과장님 부터 서운했다.
2. 앞집 해진이 부터 사위까지 모두 코로나로 고생하고 있다.- 그래도 오늘 사위가 와서 도와주고 갔다.
와중에 우리 사무실 직원 네명에게는 삼께탕을 끓여주고 갔다.
3. 동그란 화분 네개에 백일홍을 모두 잘랐다.
4. 다음달 부터 구내식당도 한끼식사 7,000원으로 인상 한다고 발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