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30초부터 재생하십시요
심판이 아직 멀었다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계시록의 시작이 아직 멀었다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양 떼를 치는 목사가 맞는가?
양 떼를 준비시키고 깨워야 할
목사라는 자가 해야 할 말입니까?
계시록의 시작은 카운트 다운이
없습니다
5 . 4 . 3 . 2 . 1 땡!
이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지금 이 시간이 종말이 됩니다
2.000년 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2.000년 동안 수세대를 거치면서
기다렸지만 계시록은 굳게 닫혀
있었습니다
이제 계시록이 열린 것입니다
때라는 것이 있습니다
내 앞에 천 명이 있었지만 모두 지나쳐
갔습니다
그런데 내가 걸린 것입니다
나는 이 때를 피하지 못합니다
억울해도 내가 짊어져야 합니다
그게 당신과 나입니다
어떤 자들은 억울해 할 것이고 어떤
자들은 기쁘게 맞이 할 것입니다
이것을 준비 시켜야 할 목사라는 자의
입에서 아직 멀었다
내 살아 있는 동안에는 계시록이
시작되지 않는다
후대인 니들이나 겪어라!
이런 자가 목사입니까?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깨워 준비
시켜야 하는 목사의 입에서 나올수
있는 말입니까?
여호와 하나님의 양 떼를 치는 목자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스쳐 갑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양 떼를 치는 목자의
입에서 나올수 없는 것입니다
삯꾼들은?
가르침에서 표시가 납니다
에스라 하우스에서 계시록 강의를
다시 시작을 하는 것 같은데.
예의주시 합시다
노우호 목사님은 저의 글을
모니터링 한 자입니다
옳바른 계시록을 알고 있는 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양 떼를 치는
목자라는 신분으로 있으면서 옳바른
계시록을 먹여 양 떼들을 생명으로
인도를 하는가?
첫째 인의 심판을 외칠 것인가?
지켜 봅시다
절대로 안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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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노우호 목사님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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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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