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나는 솔로 : 솔로남녀들이 짝을 찾기 위해 나온 프로그램 ('짝'의 후속 프로그램)
- 최고 시청률 4.5%, 마지막 5주동안 3.3~4.1% 사이 나오는 중.
- 1년 이상 화재성 Top3 예능
- 넷플릭스/웨이브/티빙 등 각종 OTT에서 최상위권 시청 프로그램
△ 프로그램 진정성 있는 이유
1) 이미 5커플이 결혼함(1커플은 이혼)
2) 결혼 커플 이외에도 방종 후 사귄 커플 7커플(이 중 2커플은 헤어진걸로 확인)
- 방송 당시 최종 커플이 안 됐는데 사귀거나, 다른 기수 사람과 사귀는 커플 포함
3) 외적 매력이 떨어지는 남녀는 확실하게 도태되고, 외적 매력이 압도적인 사람한테 표가 몰림. ㄹㅇ 현실 고증
4) 처음에 별로 관심없다가 자기소개 때 직업/학벌/재력/지역 등이 밝혀지면 애정전선이 변하기도 함. ㄹㅇ 현실 고증
2위. 돌싱글즈 : 돌싱 남녀들이 짝을 찾기 위해 나온 프로그램
- 최고 시청률 5.7%, 마지막 5주동안 3.6~4.7% 사이 나옴
- 화재성 Top10 예능
- 넷플릭스/웨이브/티빙 등 각종 OTT에서 상위권 시청 프로그램
△ 프로그램 진정성 있는 이유
1) 돌싱이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제약이 많은데(자녀 문제 등으로), 시즌2만에 재혼커플 탄생
2) 시즌3에서 두 커플이 방송 이후에도 지속 사귀는 중
3) 외적 매력이 떨어지면 확실히 불리함. 다만 나는 솔로에 비하면 덜 함. 아무래도 돌싱들이라서.... ㄹㅇ 현실 고증
4) 직업/학벌/재력/지역/자녀유무 등이 밝혀지면 애정전선이 급변함. ㄹㅇ 현실 고증
3위. 환승연애 : 이미 한 번 헤어진 남녀 커플들이 모여서, 서로의 짝을 찾는 프로그램 (기존 연인이랑 잘 되는지, 새로운 연인을 찾든지)
- 티빙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서 TV에서는 볼 수 없음
- 최근 몇 달 동안 화재성 Top3 예능
△ 프로그램 진정성이 다소 의심되는 이유
1) 일단 남녀 출연자 외모 모두 중상위권 이상들임
2) 이미 헤어진 커플들이 TV 방송에 같이 나온다? 이것부터가 의심되는 요소임
- 애초에 홍보 목적이라면 가능함. 또한, 애초에 헤어진 연인도 아니라는 의심도 있음
4위. 체인지데이즈 : 헤어지기 직전 혹은 권태기가 길어진 연인들이 나와서, 서로의 짝을 찾는 프로그램 (기존 연인과 관계를 지속하든지, 새로운 연인을 찾든지)
- 넷플릭스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서 TV에서는 볼 수 없음
- 시즌1 당시 총 4,700만뷰를 찍었던 프로그램
△ 프로그램 진정성이 다소 의심되는 이유
1) 일단 남녀 출연자 외모 모두 중상위권 이상들임
2) 시즌1 때 각 남녀가 다른 이성들과 그렇게 즐기고 놀고 한 커플도 안 헤어지고 다 그대로 가면서 진정성에 의심을 삼
- 진짜 초반 설정대로 그 정도로 심각한 관계이면 애초에 같이 TV 방송에 나오기도 힘들거 같음
이하 ㄹㅇ 홍보 그 자체인 프로그램들
첫댓글 나는솔로 최애
짝 때부터 진정성은 가장 높긴했지 ㅋㅋㅋㅋㅋㅋ
체인지데이즈에서 커플들 싸우는거 보면
찐텐이고 1에서 결혼커플도 나옴.
2에서는 헤어진커플도 나오고ㅇㅇ
진정성 있다봄
1에서 누구 결혼했어요??ㅋㅋㅋㅋ 제일 오래 만난 그분들인가??? 제일 격렬하게 싸우던???
@락싸가흥미니 네넹 상미 성호커플ㅋㅋ
@사격인 ㅋㅋㅋㅋ결국은 했네요ㅋㅋㅋㅋㅋ 진짜 끝장까지 갓더라니..ㅋㅋ
환승연애가 제일 재밌음
나는솔로가 최고징
한번도 안봄 ㅋㅋㅋ 못보겠음
1기 영철 이혼 팩트였나보네
나는솔로 잼있는뎅...
선다방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