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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채권이야기 금융소비자원 사이트에 동양채권관련 소송하자는 움직임있는데 어떨까요?
박군 추천 0 조회 2,727 13.09.26 12:4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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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26 12:43

    첫댓글 글쎄요.. 불완전 판매껀은 은행을 상대로 했을때, 약간 배상 받을 가능성이 있으나, 증권사 상대로 불완전판매는 쉽지 않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9.26 17:39

    아이고 장문썼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봤나?

  • 13.09.26 14:34

    차라리 동양본사,한나라당,금융감독원앞에서 시위하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오늘 한겨레신문에 동양일가가 작년부터 이럴줄 알고 준비했다는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1&oid=028&aid=0002203700

  • 13.09.26 13:45

    방금본 조선일보에서 금융감독원에서 동양그룹회사채와 cp에 투자한 돈은 빈둥거리면서 투자하는 여유자금이라서 개입하지 않겠다고 했네요.
    stx때보다 더 절망적인 느낌이에요ㅠㅠ

  • 13.09.26 14:19

    저도 동양증권상대로 불완전판매소송이라도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동양증권이 고객에게 피해보상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팬오션동양물건 위험을 모르고 판매했다기에는 , 이미 재무상태 꽝이었는데

  • 13.09.26 14:38

    이것저것 다해서 압박하는게 효과적일 것 같아요 다음채권투자를 위해서라도 동양을 계기로 개인채권자들을 희생으로 삼고 오너는 재산빼돌리고 경영권유지하는걸 막는 법이 생기도록 뭉쳐야해요
    그래야 여윳돈투자한 부자들로 치부하는 여론을 돌릴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 13.09.26 17:49

    소송상대주체가 자금난에 시달리는 기업이고...
    시중금리에2~3배수익율인걸 감안해 투자한채권이라...쉽지않을듯 싶어여~
    동양증권에 참 여러번당하네여...

  • 13.09.26 18:11

    당연히 어려운 일이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한테 100% 책임을 전가하는것은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저역시 위험에 대한 고지보다는, 지주회사로서 괜찮다는 장미빗전망에 대해서만 들은기억뿐...
    등급이 비비 투기등급이라는 것조차, 한달후 뉴스를 통해서 알았습니다.
    다른채권은 권유도 안했고 부도시 휴지조각이 될수있는 상품이라고 고지도 없었고...
    잘 알아보지못한 저의 책임도 있지만 강매를 한 직원도 일정부분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13.09.26 23:02

    동양레저, 인터내셔날 Cp는 법정관리가도 휴지조각인거죠? ㅠ 채권보다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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