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수태골ㅡ비로봉ㅡ동봉ㅡ관봉 산행사진

[무야]

○2023.3.4.토요일 맑음 기온 5~15°
○팔공산 수태골ㅡ비로봉ㅡ동봉ㅡ
삿갓봉ㅡ관봉ㅡ주차장
○12.79kmㆍ8시간 18분 소요.
○1.야생화 2. 캔디 3. 싸리나무 4.하늘소리 5. 반석 6. 루비 7. 올레
8. 무야 9.뚜버기 10. 옥수수 11. 경진 12. 유랑자 ♤ 존칭생략 ♤
○노랑이 타고ㆍ하늘소리님 재능기부
(고생 참 많으셨습니다.)

��️오전 6시 연호공원 주차장 출발

👍장사휴게소를 지나면서 본 일출. 오전 7시.

👍👎수태골 주차장에서 몸풀기 체조. 오전 8시 51분

👍수태골 등산안내소를 통과ㆍ산행 시작

👍사진2ㆍ수릉봉산계표석

👍👎암벽훈련장

👍수태골 폭포 가는 길 이정표.
오전 9시 40분. 1.87km.44분 소요.

👍산이 좋아 산을 오르다 산에서 산화하신 분을 위한 추모비.
👎개울 건너 암벽훈련장. 확대하면 쇠고리(?)가 보인다.

👍에너지 보충시간. 옥수수님이 경진님께 주시는 건 ? 쑥떡 !

👍👎갈림길에서

👍좌에서 우로 이어진 사진. 미련이 남지만 눈요기만 하고 가는 서봉(삼성봉ㆍ1,150m).

��️비로봉(1,192m)에서.
오전 10시 55분. 3.56km. 2시간 소요.

👍비로봉에서의 오붓하게 그리고 푸짐한 30분 동안의 점심 시간. 오전 11시 18분.

👍👎팔공산 동봉 석조약사여래입상에서.
오전 11시 52분.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0호
이 불상은 서쪽을 향해 바로 세운 전체 높이 6m의 거대한 약사여래입상이다. 약사여래는 동방의 정유리 세계에 있으면서
중생의 고통을 없애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 불상도 역시 서쪽으로 향하고 있다.
잘 조화되는 옷주름이나 얼굴모습 등의 조각 솜씨로 보아 통일신라 때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방정유리세계 東方淨瑠璃世界
ㅡ불교 약사여래가 다스리는 동방에 있는 정토(淨土)). 네이버에서

👍아직 갈 길은 아득히 먼데 ᆢ

��️동봉(미타봉ㆍ1,155m)에서

오전 11시 58분. 4.17km. 3시간 2분 소요.

👍되돌아본 비로봉(좌에서 우로 이어진 사진)

👍바위 뒤로 팔공 CC 골프장이 보인다. 오후 12시 2분.
👎빨래판의 굴곡을 넘다 만난 로프.
오후 12시 20분

👍상ㆍ가야할 관봉쪽 능선과 하ㆍ조그맣게 보이는 동화사

👍👎팔각정 쉼터와 반석님. 오후 12시 43분.

👍정자에서 되돌아본 능선ㆍ동봉과 비로봉이 보인다.

👍현 위치 도마재ㆍ뚜버기님이 가야할 관봉을 찿고 있다. 왜 도마재일까 ?
오후 1시 24분. 6.7km. 4시간 28분 소요.

👍👎뒤돌아본 그림. 오후 2시 12분.

��️삿갓봉(931m)에서

오후 2시 12분. 8.24km. 5시간 16분 소요.

👍뒤로 보이는 걸어온 길. 오후 2시 50분.

👍현 위치ㆍ오후 2시 54분. 9.17km. 6시간 소요.

👍이어진 사진. 위 사진1 지점이 케이블카 타는 곳, 그 아래 보이는 하얀점이 동화사 부근 그리고 1 위쪽이 수태골이다. 아래 사진에 비로봉과 동봉이 보이고 ᆢ.

👍👎선본암과 관봉 그리고 노적봉

👍선본암ㅡ까까머리 학생시절, 밤 늦게 갓바위 아래에서 놀다 암자에 내려와 쪽잠을 자고 군동내 나는 김치 반찬으로 아침 공양을 하던 곳. 아 ! 옛날이여 ㅡ 세월 참 많이 흘렀다.

👍노적봉. 사진 1을 확대하면 사진 2 노적봉 정상에 선 옥수수님이 보인다.

��️관봉(갓바위ㆍ850m)에서
오후 4시.10.92km. 7시간 3분 소요.

〽️경산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慶山八公山冠峰石造如來坐像), 대중적으로 팔공산 갓바위는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81길 176-64(대한리 산44)에 위치한 석조 불상으로, 불상 머리 위에 넓적한 바위를 갓처럼 얹은 모습이 특징적이라 갓바위라고 부른다. 팔공산을 이루는 봉우리 중 하나인 관봉(冠峰, 850m)[1]의 정상부에 위치하고 있다. 높이는 5.48m, 재질은 화강암이며,[2] 수인은 항마촉지인을 하였다. 석굴암 본존불상처럼 후덕하고 무뚝뚝한 이미지다. 갓은 본디 팔각형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오랜 세월에 걸쳐 훼손되는 바람에 지금의 모양이 되었다. 네이버에서 ㅡ.

👍👎앞으로 걸어 내려와도 뒤로 걸어도 힘들긴 마찬가지던 1365 돌계단의 끝.

👍관암사 전경
오후 4시 46분. 11.66km. 7시간 51분 소요.

이제 계단 없는 시멘트 길을 걸어서

��️마침내 노랭이를 만나다.

긴 시간, 힘들었지만 무사 산행은 감사함이다. 그리고 차량 이동 때문에 비로봉에서 하산하신 유랑자 회장님과 경진님께 긴 시간 기다림의 미안함과 고마움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꾸~~ 뻑 !

우리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즐거운 산행 행복한 우리 !

[하늘소리]

산행후기. 상세하게 기록하셨네요.
무야님 감사합니다~~

[캔디]

등반대장무야님 일일이 울 회원님 챙기시고 예쁜사진까지 찍어주시고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산행기 잘보았어요
긴 산행오랜만에 걸으니 기분이 뿌듯합니다~~ㅎ

[야생화]

무야님 촬영해주시고 해설까지 ...감사합니다.
울 회원님 무사하게 산행 한 것 님의 배려 덕분입니다..감사 합니다.
그리고 후미 챙겨 주신 뚜버기님 감사했습니다.

[무야]

하늘소리님 캔디님
야생화 고문님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