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실때 괴로움 다 잊으시고 밤낮으로 애쓰시는 부모님 은혜 엇그젖게 부르던 노래 같은데 이제 우리도 쉰~~~~~ 옛날 같으면 활머니 나이 손주본 친구도 있겠고 사위 며느리 본 친구들도 있겠지? 우리는 부모님을 얼마나 생각했으며 부모님께 얼마나 효을 다했는지 5월 가정에 달을 맞아 다시 한번 반성해 본다 부모님이 안계시는 친구들도 우리 나이엔 있을거라 생각이 든다만 노래 가사말 처럼 있을때 잘하는 가사말이 나에 뒷통수을 찌르릇 나는 부모님께 불효을 하고있음이 분명하다 친구들아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다시 한번 부모님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게 어떤지..........
출처: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원문보기 글쓴이: 산적
첫댓글 너 이런거 올리지마 씅질 난께...괜히 슬퍼지잔아...자슥아
승질라라고 올린건 아닌데 ㅋㅋ
첫댓글 너 이런거 올리지마 씅질 난께...괜히 슬퍼지잔아...자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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