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알고 싶은곳은요.ㅋ 짜장면 맛있게 하는하복대중국집.ㅋ
통닭맛잇게하는집ㅋ, 그리고갈비맛잇는곳,등등.ㅋ 맛집좀 추천해주세용.
천천히 한군대씩 가보구 먹어보게용.ㅋ
아래는 제가 자주 먹는 하복대 음식점들입니다.
저는 비하동 효성 반점(비하동이지만 배달이와서용)에서 짜장면 짬뽕 시켜 먹는데, 짬뽕이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예전엔 정말 맛있어서 일주일에 정말 5번은 시켜 먹은거 같은데,
짜장면은 양이 많더라구요.ㅋ그다지 짜장면은 엄청 맛있다는 생각은 안들구요
또 한참 시켜 먹었던 또화반점은, 짜장면은 예전같이 맛있지도 않구.
황궁짜장면은 쫌 느낀한거 같은데 그리고 가경동이니깐 멀어서 시키기가 쫌그렇구요.
그리고 저는 교촌치킨매운맛으로날개로만 시켜먹거든요.
근데 교촌치킨도 너무 지겨운데.
계동치킨도 몇일전에 시켜먹었는데 너무 양이 적어요.교촌도 그렇치만.ㅋ
미소춘인가 미소촌인가 순살치킨두마리 주는거있거든요 양념 진짜 맛있어요.
약간매콤해서 덜 느끼해요, 배달하는 사장님도 진짜 친절하시구요. 복대중학교뒷편에 있어요.
갈비는 원래 놀부 매운항아리 좋아해서 먹었는데
또 맛이 지겨워져서 요즘은 갈비촌(??)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ㅋ
촌골뒷골목에 있는곳 있잖아요ㅋ 거기 가구요.
하복대 벌집 삼겹살은 쫌 느끼하다구해야되나 암튼 별루같구요.
그리고, 한참 갔던 오징어 보쌈, 가끔 오징어찌개랑 매운거 먹고 싶음가요.
첫댓글저도 하복대 삽니다,,,하복대 살아도 가는 곳은 늘 비슷하더라구요,,,고깃집은 도봉산갈비,,,갈비보다는 삼겹살을 주로 먹는데 반찬이 좋아서 가는 곳이에요 고기맛은 보통이에요 우체국 지나서 안쪽에 있고 좀더 들어가면 여보야 삼겹살집 있는데 고기는 여기가 더 맛 있었더같아요 품바와 깡통도 한번 가봤는데 고기맛은 괜찮더라구요 피자는 그다지 시켜 먹지 않아서 어디가 맛있는지 모르겠고 혼자 살다보니 남동생 올때나 먹는데 피자마츄라고 직접가서 사와야하는데(배달 안됨)가격이 무지 착해요...6-7천원대,,,포장해서 사와서 집에서 먹어요 치킨은 파닥파닥 아님 페리카나꺼 먹어요 전에는 계동치킨도 먹었는데 남친은 싫어하더군요
흠... 저둥 하복대 사는뎅 주로 저는 닭찜은 삼태기 자주가구요. 그리고 부대찌개는 퐁립을 가서 먹구요. 삼겹살은 삼태기옆에 우체국지나 골목으로 들가면 2500냥하우스 옆집 즉, 가게이름은 잘..ㅡㅡ;; 암튼 미장원옆이기두 한 집에 가서 앞다리살하고 삼겹살 자주 먹구요 주인아줌마 무지친절, 그리고 짜장하고 짬봉은 잘안먹는편이구요, 회는 에스케이 뒤에 있는 어도가 맛나구요 다만, 좀 불친절하고 스끼가 별로, 그리고 해장국은 1004김밥집의 우거지 해장국 먹을만하구요, 흠... 머 갈비살은 품바와 깡통에서 먹어요.. 그리고 솔직히 주로 다른데 가서 먹어서리 ㅡㅡ;; 하복대서는 잘아는 가게 없어요
하복대 고기는 그리 먹을 만한데 없는거 같아여 예전엔 여보가 좀 갠찮았는데 요즘은 별로고여 술은 가본데서는 맥주에 좀 배불리 먹을려면 카우카우 그냥 안주 이것저것 먹을려면 취바 아 그리고 짱구야 학교가자는 절대 가지마삼 정말 돈이 아까워여 그리고 청송골 얼음 막걸리집 안주도 괜찮아여
첫댓글 저도 하복대 삽니다,,,하복대 살아도 가는 곳은 늘 비슷하더라구요,,,고깃집은 도봉산갈비,,,갈비보다는 삼겹살을 주로 먹는데 반찬이 좋아서 가는 곳이에요 고기맛은 보통이에요 우체국 지나서 안쪽에 있고 좀더 들어가면 여보야 삼겹살집 있는데 고기는 여기가 더 맛 있었더같아요 품바와 깡통도 한번 가봤는데 고기맛은 괜찮더라구요 피자는 그다지 시켜 먹지 않아서 어디가 맛있는지 모르겠고 혼자 살다보니 남동생 올때나 먹는데 피자마츄라고 직접가서 사와야하는데(배달 안됨)가격이 무지 착해요...6-7천원대,,,포장해서 사와서 집에서 먹어요 치킨은 파닥파닥 아님 페리카나꺼 먹어요 전에는 계동치킨도 먹었는데 남친은 싫어하더군요
다사랑 치킨도 먹을만하구요 돈황이라고 들갈비 하는데 여기도 괜찮더라구요,,,우체국 근처에 있어요 보쌈은 원할머니 보쌈 좋아하는데 가격이 비싸요,,,제주갈치는 함 가보고 싶은데 아직 못가봤어요 참 취하는건바다랑 바다가좋다 생겼던데 어떤지 궁금해요 해산물 해물류 좋아해서요,,뽀뚜루까도 돈가스 먹을때 자주 갑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어서,,,조카들 밥사줄때 가곤합니다,,근데 늘 손님이 많아서,,ㅠ.ㅠ 참 또화반점 짬뽕 맛있다고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많이 매운편인데 얼큰하고 깔깔하긴한데,,좀 텁텁한 느낌,,,확 땡기지는 않아요 매운걸 못먹어서,,
흠... 저둥 하복대 사는뎅 주로 저는 닭찜은 삼태기 자주가구요. 그리고 부대찌개는 퐁립을 가서 먹구요. 삼겹살은 삼태기옆에 우체국지나 골목으로 들가면 2500냥하우스 옆집 즉, 가게이름은 잘..ㅡㅡ;; 암튼 미장원옆이기두 한 집에 가서 앞다리살하고 삼겹살 자주 먹구요 주인아줌마 무지친절, 그리고 짜장하고 짬봉은 잘안먹는편이구요, 회는 에스케이 뒤에 있는 어도가 맛나구요 다만, 좀 불친절하고 스끼가 별로, 그리고 해장국은 1004김밥집의 우거지 해장국 먹을만하구요, 흠... 머 갈비살은 품바와 깡통에서 먹어요.. 그리고 솔직히 주로 다른데 가서 먹어서리 ㅡㅡ;; 하복대서는 잘아는 가게 없어요
하복대 고기는 그리 먹을 만한데 없는거 같아여 예전엔 여보가 좀 갠찮았는데 요즘은 별로고여 술은 가본데서는 맥주에 좀 배불리 먹을려면 카우카우 그냥 안주 이것저것 먹을려면 취바 아 그리고 짱구야 학교가자는 절대 가지마삼 정말 돈이 아까워여 그리고 청송골 얼음 막걸리집 안주도 괜찮아여
효성반점 짬뽕 먹고 왔는데요...손님 바글바글 땀 뻘뻘 흘리시면서 맛나게 드시던데...전 그냥...실망...시원한 짬뽕국물맛을 기대했건만..고추가루를 얼마나 많이 넣었는지 뻑뻑하고 텁텁하고...^^ 시원한 짬뽕국물좀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