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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느티나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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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나 무사제관 베네딕또 16 성하의 메시지
김 대열신부 추천 0 조회 996 09.06.05 13:5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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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9 08:07

    첫댓글 성 바오로!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신부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 09.06.05 19:30

    신부님, 약한 이들에 대해 스스로 약한 이를 만들고, 모든 이를 위해 모든 것이 되는 삶이 제게도 가능할까요,,,우리를 필요로 하는 사람, 또한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사람은 모두 우리의 이웃임을 명심하라 하신 말씀을 언제나 새기며 행동하는 사람 되도록 예수님께, 성모님께, 바오로님께 청합니다, 사랑!,뜨거운 예수성심,,,그 마음을 제게도 주세요, 예수님!

  • 09.06.05 21:16

    강한이웃에게 약하고, 약한 이웃에게 강한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은 없었나??....반성 해 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6.05 21:52

    우리나라도 옛날보다는 많이 낳아지고 있으나 워낙 경기가 어려운가운데 외국인 노동자들에 고통은 더 어려울터인데 마음으로라도 외면하지 마라야 하는데 주님 우리 모두 함께하는 너그러움 주소서 ....아멘

  • 09.06.07 23:11

    신부님 올리신 글 읽고나니까 한국에 거주하는 고통받는 일부의 이주노동자들의 삶이 생각납니다. 사랑의 형제애에 대해 깊이 묵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

  • 09.06.06 01:12

    샬롬 샬롬 샬롬!!! 소나무 신부님은 언제쯤 노래를 불러주시려나... 고대하고 있습니다.

  • 09.06.08 00:57

    제가 사는 곳에선.. 늦은 저녁, 버스 정류장에서.. 한국사람보다 외국인 노동자들을 훨씬 더 많이 보게 된답니다..그들이 편안하고 기쁘게 찾아 올 수 있는 곳이 우리 교회여서..교회 안에서 그들의 모습을 그 어느 곳에서보다 많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선교사들..특히 일본에서 재외국인들의 공동체를 돌보시는 신부님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한 은총과 도움으로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09.06.08 21:40

    그리스도와 일치=이웃사랑 다시금 마음에 새겨 봅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늘 강건하십시요^^

  • 09.06.09 08:11

    신부님께서 그곳 일본에서 사목하시는 일은 정말 참 뜻 깊고 의미있는 일인 것 같아요. 그리고 아무나 하실 수는 없는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인 것 같고요.. 그 분들을 위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후원 해 줄 수 있는 단체들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에요.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하시고..또 금연도 꼭 성공하시기를... 제가 화살기도 올리겠습니다~^^ 힘내셔요~신부님~ 홧팅!*^^*

  • 09.06.10 14:18

    재주가 참 많으십니다. 멋 있습니다.

  • 09.06.17 00:25

    소나무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목하시는것 같아 존경하고픈 맘 마구마구 솟아나네요. 한 형제 자매란것만 생각함 아무런 갈등도 없을텐데............안타까움을 느낄때가 많아요 ~~~힘내세요 신부님 홧팅~~~~~

  • 09.06.17 22:34

    신부님~~! 잘읽었습니다. 신부님께서 이글을 정성껏 번역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감사합니다. ^ ^ * 늘~~ 주님의 손길이 신부님께 머무시길 기도중에 기억 할께요.

  • 09.07.04 19:59

    기도중에 함께 합니다. 늘 주님의 평화로움에서 행복한 사목이루시길 기도합니다. ^*^

  • 09.07.13 12:44

    기도 중에 뵐께요....~~신부님의 특별하신 달란트를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겁니다.^-^*

  • 09.08.05 00:25

    질봤구요 -감사해요-언제나 기도중에 미사중에 같이 힐께요 건강하시고 사목하세요 1일날 매괴성당 깄다왔어요

  • 09.08.17 12:49

    은총의 메시지 감사드립니다.

  • 09.10.23 10:08

    독일에 광부로 간호사로 다녔던 우리 선배들을 기억하면....용기있게 이국에 온 친구들을 보듬어 안아야 되지않겠습니까?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하신 말씀을 잊지 말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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