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 여행(1박 2일)
일시 : 2012년 02월 18일 ~ 2012년 02월 19일(토요일.일요일)
장소 : 설악비치 켄싱턴리조트 ☎ (033)631-7601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봉토리 40-9번지)
출발 : 2호선 대림역 3번 출구(정현부페 앞)
가) 1차 출발 : 10시
나) 2차 출발 : 14시
※ 3시간 소요, 토요일이라 여유를 가지고 준비하세요.
※ 켄싱턴리조트 18시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참조 : 가) 1차 출발팀은 백담사 들어가서 영시암 워킹후 여유있게 숙소 도착예정입니다.
나) 카풀, 차량 봉사하실분 꼬리 다시기 바랍니다. 톨게이트 비, 유류비 지원합니다.
다) 경비는 참석인원의 1/n 예정입니다. 예약관계로 2월 4일까지 참석여부를 연락
부탁드립니다.
켄싱턴리조트는 前김일성 별장이 있던곳으로 천혜의 자연 전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바로 눈앞에 동해의 푸른바다가 펼쳐지고 돌아보면 거대한 설악산의 울산바위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입니다.
첫댓글 1차 출발 했으면 합니다 차량봉사 하겠습니다 여유자석 4자리 있읍니다
좋은 이벤트 같은데 주일이 껴서 안타깝군요. 즐건 여행이 되길 빕니다.
가면 뭐 하는거냐?
해수온천이 리조트안에 있으며 주변전경이 환상이라 거실과 방에서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며 저녁은 동명항에 가서 낙조를 감상하며 먹을것이며 그후로는 살살녹고 죽이는 곳으로 이동할 계획임
살살 녹고 죽이는곳이 어딜까~~~ㅎㅎ
1차 출발 하게씁니다...ㅋㅋ...오메~~을마만이드냐...콧구멍에 봄바람 쐬고 스트레스 확 날려삐고 오고십쓰무니다.
낸 최소 휴가를 1일 내야 하기에 조율중임.. 전날 속초행 막차타구 백담으루해서 소청서 하루자구 대청서 일출보구 오색이나 비선대로 내려와 합류하면 환상적(?) 스케쥴인데..^<^
ㅠㅠ;; 잘 들 댕겨오구 겨울 바다 정취많이 즐기구..친구덜 잼나게 보내라~~일욜 중구청 행사가 3시에 잡혀서리..
이랜드 계열이라 리조트안에 교회가 있어 주일날 목사님이 예배를 인도하고 있읍니다...
내도 1차 출발합니다 오메 조은거~~~~~~ㅋ
내도 1차 출발하겠습니다 쿠쿠쿠 겨울바다 칭구들과의 시간 기대가 ?다 고마워요 회장님
내두 1차로 출발합니당
ㅋㅋ 회장님차에 기순,욱희,점순,애숙 4명 꽉 차네
애숙아 난 다른차 탈란다...머스마들 옆에 타야 대우 받는닷...ㅋㅋㅋㅋ...(단, 윤둥이 차는 사양함...담배피자노...담배냄새 시로~~~...)
1차 출발팀은 등산 복장으로 준비 하여주세요...
오메 좋겠다...강원도 설악산 예전에 가 보았던 켕신턴호텔...말만 들어도 기분이 업되는 것같다. 이미 인원이 다 찼네그려...잘 다녀오고 즐건시간 보내라.
겨울바다 좋치요...회장빼놓코,,전부 아줌씨만간다고,,,아자씨는 간다는 야그는 없네..욱희.점순.기순,애숙. 내두 가고잡은데,,,아직 모르겠다...아..옛날로 돌아가고 싶다~~~~(누가 나좀 말려주~~~)
나두간다
야~~~호 할매두(경숙) 간다
상숙이두 간다
와~~~우 정휘두 간다
에구! 창동아! 우성아! 1인당 아지메 몇명씩 감당을 해야하냐? 힘들겄다. 아니 참! 우성이도 아지메로 봐야 하는가.ㅋ
우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부러울 따름.( 침 질질 ㅡㅡㅡㅡ) 선자령에 오르던 즐거움이 생각나네잘들 다녀와....
내두 가고잡은데 시간이영 그러네..(주말이라서)
아자씨는~~??????없네
오늘에서야 댓글을 답니다요 회장님! 아름다운 여행 함께하고픈 마음 굴뚝 같으나 연이은 집안 행사에 시간 내기가 참 어렵네 ㅠ 좋은 추억 만들고 오삼 친구들.
예약관계로 2월4일까지 참석자로 마감 하는것으로 하겠습니다...
점순이가 하두 궁딩이 흔들며 가자캐서 가긴가는데 일요일 새벽에 올라와야 하거든. 갈때는 차량(승용차) 봉사 가능한데 올때는 어쩌노?
확정하여 예약들어갑니다 참석자| 창동 우성 관규 진섭 기순 욱희 점순 애숙 경숙 상숙 정휘 11명으로하며 1차출발 할것이며 차량은 관규친구 사업장 봉고와 승용차를 준비했습니다...
상숙이는 못간다고 연락이 왔네요...
에구 어쩌냐? 일하고 있는 현장에 급한 일이 생겨 못갈거 같다. 이런 실수를 내가 제일 싫어하는데 이번엔 어쩔수가 없으니 이해들 하시게. 점순아! 뜨거운 밤을 기대했었는데 미안하이.
알겠습니다 아쉽지만 잘다녀 오겠습니다....
에고~~~개인적인 사정 땜에 이제야 댓글을 답니다......멋진 여행이 되길 바라고......잘 다녀오기 바람.......(모임 주선한 회장에게 뭐라 할 말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