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드레이입니다...꾸벅~~
요새.. 해외 연수와 유학에 많은 논란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주위 환경이야 어찌되었든간에..
여러 분의 신념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바로 예약입니다~~
전에 제가 글을 올린것처럼 예약은 뉴질랜드에서 아주 중요합니다..
그런데, 간혹 여기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많은 분들이 일딴 부딪쳐 보고 결정한다고 합니다..
음~ 한편으로는 용기(?)를 높이 사지만 상당히 위험 부담을 갖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구요..
첫째: 영어로 알아낼 자신있으시면 어학연수 안가겠죠? ^^
둘째: 처음 정착비가 의외로 많이 들수 있습니다.
셋째: 안정상의 책임을 누구도 지지않습니다.(100%중 99%가 안전하다고 해도 본인이 그 1%로가 되면 그사람은 100%의 확률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
넷째: 아무리 좋은 코스를 찾았다 하더라도 예약이 안되어있는 경우..
참고로 유명학원은 조기 마감~~
여러 군데 돌아 다녀서 좋은 정보 많이 찾으시구요..
저도 글은 많이 올렸다고 생각하니, 제 글을 참고로 하는것도 ...
그럼, 알찬계획 세우세요..^^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