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이렇게 여러 선생님들게 여줘보는것 죄송 합니다
전 40대 후반 입니다 병이 발생하게된 계기는 2008년 4월달 이었습니다
인천 영종도 공항서 일하다가 (용접) 허리가 뒤로 졌어지는 증세가 발생했습니다
최초 증세가 오는것은 허리가 뒤로 졌어지고 숨이 약간 벅차 습니다
영종도서 20084월21일경 최초 이런 증세가 발생 했으나 심하지 안아 그냥 거기서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4월 말경까지 일을 하고 종료 하였습니다 약간의 헛배도 부르고 방귀도 자주 나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2008년 4월 23일날 내과에 가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렇더니 아무 이상이 없다고 그랬습니다
허리는 여전히 뒤로 졌어지는 현상이 계속 있었고요
그래서 2008년 5월 9일날 정형외과에 갔더니 요추 염좌라 그랬습니다
그때 증세는 아침에 일어나서는 거의 정상으로 200-300미터는 그때당시 정상으로 걸을수 있었습니다
허나 이 이상 걸으면 허리가 뒤로 넘어가는 증세가 계속 있습니다
다리도 약간 허리가 넘어가니 절었고요 정형외과와 한의원을 2개월간 거의 매일 가다싶이 하여 치료를 하여도 낫지 안아
2008년 7월경 상계 백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병원서 입원하여 머리와 척추 mri 찍고 정밀 검사를 했습니다
결과는 허리쪽에 마일드하게 벌징디스크와 추간판 팽윤 증세가 있다고 그랬습니다
이것은 mri자료고요 원래는 척추센터에 입원 하려고 했는데 신경과 입원 하게 되었습니다
신경과서는 심인성 보행장애라 그랬는데 이것은 오진 인것 같습니다
거기 상계 백병원서 신경과 진료를 마치고 다시 척추 센터에 갔더니 석세일 (이분 우리나라서 정편있다고 )기분이 다시 ct찍어오라는 것이예요 그 결과에 따라 수술 하자고 그렇더라고요
또 아주 전문가 라고 하시는분이 진료 하는게 제가 알고 있는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거기서는 진료를 안하고 다시 길음동에 있는 척병원에 갔더니 척추는 심하지 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계속 침을 잘논다고 하는 절에 가서 침을 맞아보고 의원급 진료는 한의원 포함하여 20여군데 진료를 했으나 아무 효과가 없었습니다
절에가서 그 스님 사실은 거기서는 잘한다고 유명 했으나 제가 보기엔 그렇게 잘한다고 평가는 못하겠더라고요
거기서 무슨 추나 한다고 하면서 목을 진료 하면서 없던 목디스크도 현재 와 있는 상태 입니다
목 주변에 지방이 뭉쳐진것도 발생하여 간단히 수술 했고요
그것도 완전히 목 주변 지방 뭉쳐진것이 완전히 제거가 되지 안아 다시 수술 해야 할것 같아요
제가 생각 하기엔 그런 수술은 아주 기초데 2번이나 하게되니 참 슬프고 의사의 진료 수준을 의심 하게 됨니다
현재 목증세는 손저림이 있고요 목에 틱증세가 약간 있어요 여쭤 볼게 있다면 디스크와 틱 과의 인과 관계가 있는지요 궁금 하네여 허리는 현재 증세는 통증은 별로 심하지 안고요 다리가 저린다든가 아픈진 안으나 허리가 뒤로 졌어지고 엉치가 좀 쑤시고 그런 증세 입니다
한가지 더 여쭤볼게여 제가 2008년 4월달 허리 병이 발병하기 바로 4개월 전 정도에 대구계명대에서 허리를 두번 쇠파이프에 찍었습니다 그러나 병원은 가지 안았습니다 이 허리를 두번 찍힌 뒤로 다리가 아주 새파랗게 멍이 들었습니다 단 병원은 가지 안고 한달뒤 몸은 정상이 거의 되었습니다
그런데 허리가 병이 발병한 것은 그로부터 4개월 후인 2008년 4월달에 영종도서 허리가 뒤로 졎어지는 증세가 생깁것 입니다 이 사고와 병이 인과 관계가 있을까요
또 디스크가 퇴행성으로 오는 디스크와 일반 사고로 오는 디스크를 명백히 구분 할수 있는 것일까요
mri상요 산재를 신청 했는데 기각 당했거든요 참고로 산재에서 디스크는 하늘에 별따기 많큼 어렵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