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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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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선교사회 (2011년-2015년) 평신도선교사회 및 총동문회 2013년도 제 1 회 부회장단 회의 결과 보고
thomas more 추천 0 조회 534 13.04.03 21:5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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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4 10:53

    첫댓글 ^^...
    제1차 새 집행부구성을 확정하기 위한 부회장단회의는 10명이 참석하여 좋은 모습으로 협의하여 결정하였습니다.
    동문여러 선.후배님들의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직전회장님이셨던 김오봉베드로형님과 전태문바오로수석부회장님을 비록한 여러 임원님들께 깊이 감사의 말씀을 남깁니다.
    겸곤한 마음으로 살펴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새로 신임되시거나, 재신임되신 임원님들께서도 좋은 모습으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남다미안드림.

  • 13.04.05 06:14

    ^^...
    황인호토마스모어부회장님.
    이 공고문 의결한 내용과 전혀 다르니 내려주시고, 왜 이렇게 되었는지 설명하여 주세요.
    올리는 과정에서 착오가 생겼는지는 모르나, 처음에 사진이 없어서....바로잡으시고, 확인를 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다르게 되어있습니다.

    회의에서 결정한 대로, 그리고 제가 승인한 대로 바로 잡으시고, 이해설명이 가도록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회의결과를 지도신부님께도 보고를 드리고 공문서로 문서분류가 되어있습니다.
    수고 하세요.

    김영남다미안.

  • 작성자 13.04.05 12:03

    신임회장님의 부회장단 회의에서 66명이 참여하셨지만 보시다시며 분야별로 일꾼이 전혀 없는 부서도 있고 너무도 부족합니다. 특히 27기를 비롯하여 올해 졸업하신 30기의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여 주시길 기대합니다. 연락 주시길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 13.04.06 11:48

    ^^...
    황인호토마스모어부회장님 !
    회의공고문 의결내용대로 수정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으로 기쁘고 만족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회장님으로부터도 신임이 두텁고 새집행부에서도 재신임을 받았습니다.

    참여인에...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하십시다.
    우리가 쓴 직무적의미의 면류관은, 도리킬 수 없는 이미 던져진 주사위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무리 힘들어도 예수님처럼 머리에 피가 줄줄흐르는 가시면류관을 쓰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는 가시면류관을 영광이라고 여기고 그 감투를 쓴 것입니다.
    아무것도 생기는 것도 없고, 사회적으로 보탬이 되는 것도 없습니다.
    ..... !!!
    감사합니다.

    김영남다미안

  • 13.04.06 07:04

    ^^...
    누구든지,
    공적봉사직이며,
    위선과 사심이 없는 것이 [가시면류관]입니다.
    그리고 우월주의를 버리는 것이 [복음화]입니다.

    김영남다미안드림.

  • 13.04.13 07:23

    ^^...
    참여인원에 대한 의견이 있는데요,
    그것은 이렇습니다.
    사람은 자신에 대하여 상대방에게 다 말 할 수 없는 인간적이고도 개인적인 사정이 있습니다.
    오히려 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우리들 자신이 누구나가 할것 없이 그에게 이웃이 되어 주어야한다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를 위해서 도움이 되어주지 못하는 나 자신을 반성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종교인보다 더 종교적 이라고 하더라도,
    신앙인보다 더 신앙적 이라고 하더라도,
    사랑을 실천하려는 [복음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단 한 사람이 신의 은총입니다 !

  • 13.04.10 20:30

    ^^...
    황인호토마스모어부회장님,
    김창수바오로부회장님,
    조현조바울리나부회장님,
    조소연안나부회장님,
    김원식세레자요한부회장님,
    류명선스테파노부회장님,
    박장희사도요한부회장님,
    김우수안드레아부회장님,
    김기식요셉부회장님,
    이언주까리따스부회장님,
    새로운 임원을 구성하는데 고민하여 주시고, 협조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보니 어제까지만 해도 미비했던 임원들이 거의 다 구성되고 총동문회 재정부회장님인 조소연안나님의 부서만 구성하면 되겠습니다.

    결코 쉽지않은 봉사직을 기꺼이 수락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은총과 가호, 그리고 행운을 기원합니다.

    김영남다미안드림

  • 13.04.13 07:22

    ^^...
    특별히 곽병관로마노총무부장님께서는, 2013.04.08.월요일부터 오후 1시에 출근하여 상근사무(선교사회/총동문회)총장직을 수행하시도록 하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위 부서에 여성임원을 차장님으로 한 분 더 보임하여, 정식으로 업무가 수행되도록 고민하여 보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무엇보다 감사합니다.

    김영남다미안드림.

  • 13.04.13 16:28

    ^^...
    지금까지 임원구성을 하는데에 있어서, 회장이 임의적이거나, 혹은 직권으로 의사결정을 한 것은 단 한 건도 없습니다.
    부회장단희의에서 모두 결정한 내용이거나, 또는 관련부회장님과 본인, 그리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부회장님의 특별한 추천으로 회장이 최종적으로 결정하여, 부서의 임원을 결정하고 이를 공고 하고 있습니다.

    더듬하고,
    어름하고,
    티미하고,
    흐지브지하고,
    ....

    새 집행부는 그렇게 일하지 않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사랑으로 도구의 역할이라고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모든 임원님들께 드린 직분은 모두 다 [가시면류관]입니다.
    우리는 과거의 신앙이 아닙니다.
    가톨릭은 앞을 향합니다 !

  • 13.04.21 14:57

    ^^...
    2013.04.15.월요일, 우리교구청 사목국장님이신 김성남신부님과, 2013.04.18.목요일, 손삼석요셉주교님께 새 집행부임원님들과 함께 인사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교구관심사에 관하여 지도와 훈화를 받았으며, 새 집행부의 사업방향도 간결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주님의 은총을 기도중에 기억합니다.
    김영남다미안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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