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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캠핑/여행 후기 바람 따라 걷기 그리고 머물기.
팬다 추천 0 조회 731 09.06.08 16:5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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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8 17:04

    첫댓글 가고 싶은 올레길~~^^ 언제 저두 시간 내 한번 가고 싶군요~~ 사진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9.06.08 18:05

    예^^ 좋은 길이더만요~ 한번 다녀가세요~ 마라도도 좋았습니다!

  • 09.06.08 17:48

    금주 캠* 비박방 6월 벙개가 제주 올레더라구요 전 못가는 대신 팬다님 후기로 만족 합니다.^^ 즐감여~~~

  • 작성자 09.06.08 18:06

    그런가요? 언제고 한번 다녀가시길 권합니다^^

  • 09.06.08 18:10

    팬다님 후기 보면서 소름이 끼쳤습니다. 멋지네요.. 오픈컨츄리 틱~ 한 해변 풀밭에서의 야영모습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정말 꺄오~~ 네요 멋지세요. 그리고 해변에 써놓으신. 오지캠핑 글씨는 이번주에 정모하면서 제가 하려고 했던 겁니다.ㅋㅋ - 저의 카페도 인천에서 배타고 제주도 올레길 한번 가야 할텐데요..

  • 작성자 09.06.08 23:00

    함께 걷는 것이 또한 참 좋을테지요. 그리 걷다가 섬에 들어 하루 쉬어가면 좋을 겁니다. 해찬이네님 시선에 담긴다면 마라도도 그만 대처가 될 듯한 불길함은...ㅋㅋㅋ

  • 09.06.08 18:37

    저도 목요일 올레길떠남니다..놀망 쉴망 그렇게 걸을납니다 ..사진잘보고갑니다..

  • 09.06.08 19:28

    좋은 카메라도 가지고 있잖아요..ㅋㅋ 소요유님 후기 기대합니다. 가족 모두 편안하시죠^^

  • 작성자 09.06.08 23:00

    그러신가요? 부럽습니다 ㅠ.ㅠ 나도 또 가고 싶어요~

  • 09.06.08 19:03

    크아~ 작년에 떠났던 제주도 여행이 떠오르는군요. 낯익은 장소도 드문드문 보이네요. 우리나라가 아닌 것 같은 이국적인 풍경이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글과 사진에 감동받고 돌아갑니다^^

  • 작성자 09.06.08 23:01

    언제가도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제주가면 늘상 산만 다녔는데 올레길 생겼으니 또 갈 일 있겠지요^^

  • 09.06.08 19:15

    단한마디.... "예술입니다"

  • 작성자 09.06.08 23:01

    과찬이신지라...고맙습니다~

  • 09.06.08 19:44

    저도 팬다님 사시는곳 근처로 이사갈까봅니다^^ 같이 따라다니게요 ㅋㅋㅋ 너무 멋진사진 소중한글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09.06.08 23:01

    무슨 말씀을요^^ 우루사님~ 요사이 한층 즐거워 보이십니다!!!

  • 09.06.09 00:29

    우루사님은 시화를 지키세욧 사람은 곧 절개와 지조가... 허긴 전 인사치례 받을만큼 받았슴다.. ㅋㅋ

  • 09.06.08 21:12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섬여행~~~올레길은 홀로 걷고 싶은 길입니다.매년 찾는 분들보고 참 아름다운 그림이다 했는데 덕분에 남쪽나라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06.08 23:02

    운해님~ 사진으로만 뵈었지만 늘 이웃한 느낌입니다. 언젠가의 만남을 기약합니다^^

  • 09.06.08 22:06

    지난 겨울 눈보라 속에 옆지와 걷던 올레길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좋은 여행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6.08 23:03

    겨울이라면 많이 힘도 드셨을 테지요? 그래도 나름의 멋이 있었을테니 무조건 부럽습니다~

  • 09.06.08 23:08

    저도 올 여름 휴가때 가려고 준비중인데 정말 맘에 남는 후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06.09 09:29

    즐거운 여름의 며칠이 되실겁니다~ 미리 축하합니다^^

  • 09.06.08 23:17

    팬다님 후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눈가가 촉촉해지고, 온 몸엔 기분좋은 소름이 돋습니다... 올레길이 가슴 한가득입니다... 항상 멋진 여행기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9.06.09 09:29

    어휴~ 과찬인지라... 몬스터님~ 건강한 6월 되세요!

  • 09.06.08 23:15

    매번 느끼지만..사진과 글과 음악과 예술 그 자체입니다.. 모든 이들이 꿈구는 그런 여행이셨네요..부럽습니다~

  • 작성자 09.06.09 09:30

    때론 커플로 때론 그룹으로 땔론 솔로로... 어디든 마음 먹으면 나설 수 있는 것이니 우리는 그럭 행복하다 하입시더^^

  • 09.06.09 01:34

    오지캠핑후기를 보면 다들 고수의 냄새가 남니다~^^ 사진이면사진 장비면 장비 맛깔난 후기와 캠핑 많은걸 배움니다...저도 올레길 함 떠나봐야 겠습니다...

  • 작성자 09.06.09 09:31

    실은 폼만 내는 거지요 ㅠ.ㅠ 고맙습니다!

  • 09.06.09 03:18

    군더더기없이 깔끔단아한 글에 어울리는 팬다님의 모습과 장비와 사진과 제주도까지.... 감동조차 절제되는 듯. ㅎㅎㅎ 새벽에 잘 보고 다시 잡니다~

  • 작성자 09.06.09 09:31

    고맙습니다~ 우전님^^ 차 한잔이 급 땡기네요!

  • 09.06.09 14:11

    트레킹을 한 목적이 지리산 둘레길과 제주 올레길을 가보고 싶어서 시작했는데...이렇게 멋진후기를 보니 제 마음에 감동과 전율이 전해져 옵니다. 다시 한번 멋진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09.06.09 15:42

    고맙습니다~ 둘레길도 올레길도 모두 사람 발길이 더해져 원래의 길처럼 켜켜히 세월을 쌓아가길 바랍니다~~~

  • 09.06.09 16:43

    지성과 풍부한 감성이 물씬 느껴지네요. 출간된 어떤 여행 에세이 보다 훨씬 좋습니다. 제주도 트레킹 정말 가고 싶었는데 후기 보니 바로 떠나고 싶네요.

  • 작성자 09.06.09 18:15

    과찬인지라... 제주는 정말이지 트레커의 천국과 같은 곳인가 합니다. 어디든 발길 내딛으면 되는 셈이지요^^

  • 09.06.09 21:47

    제주의멋진사진 즐감하구갑니다 마라도 자장면먹구 싶습니다

  • 작성자 09.06.10 09:20

    예^^ 마라원 자장면은 일체의 조미료 사용을 하지 않고 마라도산 톳을 사용하며 설겆이도 밀가루 등으로만 한다고 하네요. 저야 미각이 꽝인지라 모르겠는데 전문가들은 그리 칭찬을 한다고 합니다^^

  • 09.06.10 18:03

    글이 이쁘니 사진도 이쁘고 풍경도 이쁘고 .. 밥도 어쩜 저렇게 이쁘게 만들어 드시나요 짝짝짝.... 가고싶어도 혼자 길에서 자는건 무서워서 ㅜ.ㅜ

  • 작성자 09.06.10 22:26

    혼자라니 그냥 이리도 해보고 저리도 해보고...시간을 보내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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