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이제 곧 신혼집에 들어갈 예정인데요..
신혼집 씽크대가 와인색..뭔지 알죠..오래된 아파트라..
씽크대가 촌스럽기 짝이 없어서.. 죽어도 씽크대 만은 제가
시트지로 어떻게 해결을 보고 싶어요..
근데 시트지로 붙일때. 왜 칼로 자르고 붙여야 하잖아요..
근데 보면, 손잡이 부분은 어떻게 붙어야 하는 걸까요.?
뚫어야 하나요? 전혀 감도 안와요..ㅠㅠㅠㅠ
제가 손재주도 없고..잘 못하면 지저분하게 될꺼 같은데..
물론 전문가 처럼 완벽하게 하면 좋겠지만. 워낙 그런쪽은
둔해서요.. 현관문도 마찬가지.. 열쇠부분은 어떻게 잘라야
깔끔하게 붙여질까요..너무 초보적인 질물이지만..
너무 답답해요..다른 사람들을 척척 잘만 하는것 같고..
고수님들!!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