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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병방산전망대/5일장터 | 자유인산악회-한문희총대장作 일시:2020년 5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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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병방산>-한반도 지형도를 바라보며,
정선~병방산~스카이워크 일지, 일시: 2020년 5월 12일(화요), 대림산악회 지성구회장 外 45인, 기록: 한문희총대장, 코스: 정선-아리랑@-병방치-스카이워크-병방산-아라리임도-곳집-아리랑@-정선대교-정선읍사무소-정선장터-정선강변주차장, ▶총거리 6.5km, 휴식포함 3:40소요, 韓半島 地形을 觀覽하는 兵防展望臺 -07:00시. 대림역 9번출구 출발, -08:13~50분, 용인휴게소, 아침, -10:03분, 평창휴게소, -10:20분, 평창군 진부면, -11:13~40분, 정선 병방치 스카이워크, -11:40분, 병방치(兵防峙), 산행시작, -11:50분, 임도 680m, -12:30~13:30분, 병방산(兵防山819.1m), 점심, -14:20분, 아라리임도, -14:38분, 곳집, -14:52분, 정선읍 아리랑APT, -15:05분, 정선1대교, (旌善1大橋) -15:13분, 정선읍(旌善邑)사무소, -15:16~16:28분, 정선장터, 조양강변주차장, -16:30분, 정선주차장 출발, -18:10분, 문막휴게소, -20:20분, 대림동도착, 수고들 하셨습니다. |
> 병방치 전망대(스카이워크)에서 내려다보는 한반도 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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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목지맥>- 병방산전망대-상유재-정선장터-조양강변 이야기 - 01, >
변방치 전망대 스카이워크와 짚 와이어, ▶스카이워크 개요: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북실리 산105, 정선읍에서 가까운 변방치 스카이워크는 유리전망대 위에 서서 한반도 지형을 닮은 동강변의 모습을 내려다 볼 수 잇는 곳이다. 해변 583m의 절벽 끝에 길이 11m의 U자형 구조물로 설치되어 마치 절벽 끝에서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아찔한 느낌을 준다. 요즘 대세라고도 할 수 있는 스카이워크. 아라힐스 리조트 시설로 유료이며, 20인 이상 단체 방문시에는 10% 할인이 적용된다. 주말과 공휴일의 경우 12시~4시까지 차량이 많아 병방치 전망대 주차장 이용이 어려우니, 아리힐스 주차장에서 셔틀버스 (전망대까지 5분 소요)를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스카이워크에서 내려다보이는 정선 한반도 지형은 영월 선암마을, 옥천 두준봉과 함께 유명한데 정선5일장과도 가까이 위치하여 정선 여행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또한 병방치 전망대 위쪽으로는 시속 100km로 계곡과 계곡 사이를 이동하는 레포츠, 짚와이어가 설치되어 있어 마치 날아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출처: 정선군청) 033-563-4100, 시설이용비: 2.000원, 짚 와이어 개요: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북실리 산105, 짚 와이어는 325.5m의 세계최고 높이를 자랑한다. 해발 607m에서 경사도는 30%로 조성되어 최고 시속 120km를 느낄 수 있다. 내려가며 사행천의 동강이 한 눈에 보인다. 주변의 아우라지, 아라리촌, 레일바이크 등도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숨겨져 있던 정선의 아름다운 자연을 통해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세계최고 높이에서 시작하다 보니 마치 첫 시작은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번지점프와 같다. 그러다 시속 100km를 넘나들면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하늘을 나는 듯 묘미를 느낄 수 있다. 한반도 지형인 밤섬 쪽을 향해 내려가기 때문에 경관을 감상하는 좋은 기회이다. 한 번 내려갈 때 4명씩 타고 내려 갈 수 있기 때문에 친구들 및 가족과 함께 하면 재미가 배로 늘어난다. <출처:정선군청) 033-563-4100, 시설이용비: 1인 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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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워크 발아래 천만길 아찔한 상공에 떠있는 심장 떨리는 구조물입니다.
변방치에서 산행팀하고,
병방산 819.1m, 정상 삼각점입니다.
아라리고개가 시작되는 병방치-뱅뱅이재 초입 아리랑APT앞입니다.
정선제1대교,
조양강입니다.
>> >상유재(桑惟齋) 강원도 유형문화재 89호, 상유재는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봉양3길 22-8에 위치한 강원도 유형문화재 89호로 고학규의 가옥이다. 정선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 시대 가옥으로 한옥스테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조선 시대 영조 48년에 중축된 건축물이며 현 소유자인 고종헌의 24대조인 제주 고씨 중시조가 여말선초에 낙향해 집터를 잡고 뽕(桑)나무 두 그루를 심은 뒤 건립한 건물이라 전한다. 상유재 가옥의 형태는 우물정자형의 평면 모양이며 사방에 마당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 가옥은 6.25 전란 때 소실된 행랑채와 80년대 초 수해로 없어진 디딜방앗간과 곳간을 제외하고는 원형 그대로 1998년부터 2000년까지 해에 보수했다. 상유재는 완전한 휴식이 가능한 곳이다. 대청 방, 사랑방, 건넌방 등 객실에 TV, 컴퓨터, 전화기가 없어서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깨끗한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화장실 바닥에는 열선이 깔려 있어 겨울에도 따뜻하다. 새벽 4시 반이면 수탉이 울기 시작해 8시가 되도록 울지만 예민하지 않다면 자장가처럼 들린다. 상유재 앞마당에는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이 있어서 아이들과 구경하기에 좋다. 맷돌, 지게, 소쿠리 등의 소품과 고무신, 처마 밑 풍경 또한 만나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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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읍 행정복지센타입니다.
정선 곤드레 산나물 축제와 장터 정선은 국내에서 가장 청정한 지역이다. 자연을 오염시키는 공장이 없는데다가 정선군의 대부분이 험준한 태백산맥 주변에 자리를 잡고 있는 까닭이다. 자연히 이곳에서 나는 산나물은 천연, 청정, 유기농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정선의 산나물은 ‘제철’에나 맛을 볼 수가 있는 귀한 식품이다. 자연에서 채취를 하고 농가에서 철에 맞춰 직접재배를 하는 것인 만큼 철을 놓치면 1년이나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귀한 정선의 산나물을 마음껏 구경하고 사먹으면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정선 곤드레 산나물 축제’이다. 곤드레는 정선 일대 고산지대에서 나는 자연 산나물이다. 하지만 곤드레 산나물축제에서는 곤드레뿐만 아니라 온갖 산나물들을 다 볼 수가 있다. 곰취, 취나물 등 산나물이 지천으로 나오고 정선 특산물인 ‘정선수리취떡’ 도 판매한다. 정선군의 곤드레 산나물 축제는 따뜻한 봄이 활개한 5월에 주최되어 많은 사람이 정선의 맛을 느끼러 참여하고 있다. 정선 곤드레 산나물 축제에 들어서면 봉지 한가득 담겨있는 산나물들이 길에 자리를 잡고 있고 축제장이 서 있어 다양한 음식과 상품들을 볼 수 있다. 그 중 곤드레와 취나물, 곰치, 토종 황기 등 다양한 정선의 특산물을 살 수 있어 좋으며 곤드레밥, 콧등치기국수, 산채비빔밥 등 향토 음식도 판매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온 여행이라면 아이들을 다양한 체험행사가 있으니 꼭 참여해보자. 사물놀이, 난타공연, 향토가수 공연, 정선아리랑공연, 노래자랑 같은 공연행사, 제기, 투호 던지기, 짚고리걸기 같은 시골놀이문화 체험행사, 취떡 만들기, 전통 막걸리 체험, 맨손 송어잡기, 시골음식 뷔폐장(전용쿠 폰사용), 요리강습(산나물요리, 곤드레밥), 정선 대관령한우 음식관 같은 산골음식 문화체험행사, 산나물 전시관, 풍물시장, 산나물 직거래 판매장, 정선특산물 전시판매장 등의 볼거리 체험, 정선취떡 체험 등... |
조양강변에 있는 공원과 주차장입니다.
>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 백두대간 희소식!.... 백두대간 전문탐사팀 자유인산악회(한문희총대장) 백두대간23기종주대는
2019년 4월7일부터~2020년12월20일까지 50구간=(당일37+무박13)으로 진행, 제24기는 2020년 6월 14일 시작~22년 5월 8일 종료하는 일정입니다.
백두대간+정맥을 20여년간 전문으로 탐사하며 500여명이 대종주를마첬으며 종주자들로 구성된 정맥팀 1진이 70여개 지맥 탐사를 2기정맥종주대는 정맥을 마치고 기맥+지맥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인 낙동정맥3기종주대는 2020년 5월10일 시작하여 21년 4월11부산 몰운대에서 종료합니다. 자유인으로서 선배 기수들의 뒤를 이어 백두대간+정맥 전설의 팀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거듭 나겠습니다. 이에 백두와 정맥에 관심있는 동지들 대 환영하오니 많은 홍보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한문희총대장 올림, 자세한일정및 정보는 다음카페-자유인산악회 카페- 백두대간, 정맥방을 참고바랍니다. >
영상물 보신 느낌은 좋으시다면!.. 멘트 하소절 남기시면 복 받는답니다.>
바람흐르듯 음악이 흐릅니다.
<클래식>-안나를 위한 샹송 外20選,
♬자유인산악회/ 한문희총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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