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록 계획했던 모노레일은 타지 못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아이들과 주변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수자원공사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솔솔 불어오는 바람에 시원한 주스를 마시고 원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