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가정집도 비록 설계상 PVC PIPE로 설계했더라도 스텐파이프로 바꿔 시공하는데 단지입구에 볼품없는 피브이씨
시공을 스텐으로 바꿔준다 했으나,실천이 되지 않고있음
1층과 2층,2층과 3층 콘크리트를 이어 공사할때 바닥청소를 제데로 하지않아 층과층이 분리되어 있음
보이지 않는 분리상태라 외부벽에서 물이 침투하여 백화가 진행됨
외부벽에서 두꺼운 페인트칠로 금은 보이지 않으나층과층이 분리되어 있는것임
상가 옥상 나가는 문 위에 비 막이 난간설치가 안되어 비가 문짝에 흘러 준공전인데 이미 녹슬어 버림
외부에 멋부리는 나무로 설치 했는데 사진과같이 나사를 설치했고 나무의옹이는 벌써 이탈되고 색은 골동품색으로
변색되어 시설한지 10년은 지난것 같아보임
이런곳은 거의 실리콘으로 해놓던데 여기도 그럴 작정인가?
옆실과의 벽부분이 한10센티쯤 공간이 있음-여기도 만능 해결사 실리콘으로 할것인가?
전선관은 콘크리트 공사할때 전부 매립되던데 천정안에 새카만 창사구들이 사방으로 퍼져 있네요!!!
첫댓글 주공 사람들은..어떻게 하면 집을 허술하게 만들까? 를 고민하나봐요??.. 아니 이건 한신공영사람들이 그렇게 하는건가?? 회사 NAME VALUE가 있지.. 어쩜 저렇게 막 지을수가 있데요?? 옥돌님...폭탄 투하 하시고,, 다시 지으신다는 말 하실만 하시네요
시공한 한신공영의 능력이 의심스럽네요..회사가 몇년된 회사고 규모가 얼마인데.. 상가 건물 한체를 동네 건설회사 모다 못하게 짖을까요? 이건 주공을 무시한 처사고 또한 그곳을 선택한 우리를 무시한 처사네요.
오늘 보니깐 한신공영과 주공 감독관이 희희낙낙 하더군요. 뭔가 고민고민하면서 어떻하면 꼼꼼히 잘 지을 수 있을까 연구를 해도 모자랄 판에.. 위의 사진을 보니깐 답답합니다.
그들은 지들세상과 우리들 세상은 다르다고 생각 하겠죠?더큰일도 해결되왔는데 이쯤이야 하고~믿는 빽이 보통입니까?씨이~ㅂ~ㄹ~
그냥 두어서는 안되는데.. 상가 분양 받으신 분들이 계속해서 민원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마무리가 되지 않네요. 그냥~확. 녹이 진행되면 앞으로 몇 년 후면 녹 물이 줄~줄~. 도장처리에 문제가 있던지 설치과정에 찍혀 그 틈새를 타고 녹이 진행된 것 같은디. 당연히 다시 해야죠.
뭔, 일이다요.강력히 항의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