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30일주구양요양원여주시 능서면 번도2길 102호덕분에모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첫댓글 무어라 말하기가 어렵네요 무거운 짐을 혼자서 지고 소화 시키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내가 암4기를 극복하는건 좋아하는일을 아주 즐겁게 봉사를다니니 엔돌핀이 솓아납니다.
첫댓글 무어라 말하기가 어렵네요 무거운 짐을 혼자서 지고 소화 시키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암4기를 극복하는건 좋아하는일을 아주 즐겁게 봉사를다니니 엔돌핀이 솓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