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원 회비 선 입금 캠페인
지금 우리 지부는 지부 운영의 활력과 발전을 위하여 ‘운영 회비 선납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싶이 2024년부터는 광주시의 교부세 지원이 모두 끊겨 1월부터 독지가의 기부금과 운영위원 諸位께서 내주신 운영회비에 의존하여 6월까지 운영해 왔습니다.
이미 25명 운영위위원 諸位께서 '운영회비 몰아서 내기' 캠페인에 동참해 주셔서 지부운영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김귀임. 김양희 보조강사는 물론 이남숙 강사와 나경택.장세영,임성기, 오사임 신입회원들도 앞장섰습니다.
6월28일 현재 조동섭. 오중섭,박기태 ,기은자, 윤정주,민은식, 문기철 노국근 ,조이남, 임성기 최찬수, ,정창연,,오사임,김용두,김장복(무순)등 운영회원 諸位께서는 1년 12개월분을 1/4분기에 한꺼번에 내주셔서 가뭄에 단비처럼 지부 운영회비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난3월에는 우리지부 재정상태가 어렵게 되자 자문위원 민은식 위원 3백만원, 기은자 위원 1백만원의 성금을 각각 기탁해주셨습니다.
당초 광주시와 저희 지부는 4월부터 디지털역량강화 교육을 전액 국비로 운영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형편에 의해 이 계획이 지연돼 4월부터 교육을 지부 부담으로 연장해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같은 사정으로 지부의 재정 부담이 가중된 상태였는데 두분의 기부금으로 6월까지 지탱해 왔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지난 5월 27일 저희 교육장 시설 문제등을 총괄 점검 평가하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 가장 적합한 교육시설을 갖추었다고 국비교육장 지정을 신청했습니다. 그결과 7월2일자로 <2024년상설디지털배움터>로지정됐다는 통보를 광주시로 부터 받았습니다.
그러나 수용 조건과 학습 여건 등이 우리교육장과 맞지않아 자문위원들과의 협의를 거쳐 7월5일 광주시에 상설배움터 수용을 정중히 거절했습니다.(자세한 거절 사항은 추후 운영위원회와 자문위원회를 통해 밝히겠습니다)
우리 교육장은 지금까지 교육계획대로 우리지부의 정보화 교육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8일 (월요일)오후 3시 광주시 장숙희 팀장 이하 이중근 방덕환 주무관 등이 우리지부를 직접 방문하여 국비교육장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한 후 우리지부와의 운영상 충돌을 빚은 몇가지 문제점에 대해 충분한 의견 교환을 가졌습니다. 따라서 우리지부는 대승적 차원에서 [2024년 상설 디지털배움터]로 운영하기로 10일 확정했습니다.
스마트폰이 '뇌'이고 '손'인 사람들 이른바 '포노 사피엔스' (Phono Sapiens) 란 새 인류가 문명을 새롭게 쓰고 있는 시대에 걸맞게 우리교육장도 크게 탈바꿈 할 것입니다. 포노 사피엔스' (Phono Sapiens)란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한 새로운 인류를 뜻하는 용어.
벌써 7월입니다. .........
따라서 3/4분기(7~9월) 때도 월회비 2만원 씩 3개월분 6만 원을 한꺼번에 선납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4일에도 신창섭위원께서 입금을 하셨네요.
諸位께서 납부해 주신 회비는 우리 지부가 새로운 교육환경을 만들고,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화하여 75인치 대형 TV를 이용해 pc 및 디지털 역량강화 등 AI 교육의 혁신적 발전을 이룩해 가는데 사용될 것입니다.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많은 성원을 해주신 운영 위원 諸位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4. 7. 1. (사)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광주/전남지부 지부장 임 정 용
{보낼 은행과 계좌번호} 계좌번호 : 1107-021-483061(광주은행) 예 금 주 : (사)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
첫댓글 운영회비 납부 관련 고지 후 우리지부 여성 삼총사 인 <현호영.박인옥.윤영희 >위원과
조광흠. 이유성. 장인원 위원 등 10명의 위원들이 앞다투어 3/4분기 회비를 납부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거듭 감사합니다.
마치 빈 쌀독에 한순간 쌀이 가득 찬 것 같아 마음까지 가득합니다.
우리 지부 은행 통장에도 여러분의 성원이 가득 차 넘쳐 흐름 니다.
7월 3일 까지 조동섭. 조이남, 박기태, 신창섭 , 장세영 등 다섯분 의 운영위원들이
4/4분기까지 각각 120.000 원 씩 회비 를 몽땅 납부해주셨습니다.
운영위원님 들의 이같은 뜨거운 성원과 지원이 계속된다면 우리 지부는 성장 발전할 것으로 믿습니다.
회비를 자진 납부해주신 운영위원 諸位께 거듭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