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할머니와 시골에가서 개구리도 잡고 붕어낚시도 해봤어요~ 도운이는 낚시보다 붕어 만지는걸 더 좋아했어요 할머니랑 함께 논고동도 잡아봤어요
부산에 여행도 다녀왔어요
가고싶었던 파충류 카페에가서 뱀목걸이도 해보고 도마뱀도 만져봤답니다
갯벌에가서 조개 꽃게 갯지렁이도 잡아봤어요
도운이는 갯지렁이를 제일 좋아했어요 ㅎㅎ
마지막으로는 태극기를 그리면서 한주를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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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1반♥
도운이의 주말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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