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조율을 스마트폰 앱용 튜너로 하고 있습니다만
클래식 기타를 본격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 조율기와 박자기를 구입하는 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조율기와 박자기 기능을 하나로 묶은 제품을 사야할지, 따로 하나씩 사야할지, 어떤 제품을 사야할지
알 수 없어 문의드립니다.
삼익악기 SDMT-200가 조율기와 박자기 기능이 있으며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데,
이걸로 사면 될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그 모델은 휴대성과 효율성 중간쯤 하는 모델입니다. 집에서만 사용하신다면 SDMT-400 이 좋습니다. 휴대하시려면 클립형이 좋구요 ^^
스마트폰 무료앱 다운받으시면 갠찬아요, 쓸만해요
스마트폰 앱과 귀에 의존하는 초보입니다..
예전에 피리로 했는데, 요즘은 스마트폰앱으로 하고 있습니다. 초보를 탈피하면 따로 조율기가 있어야 할것 같아요.
첫댓글 그 모델은 휴대성과 효율성 중간쯤 하는 모델입니다. 집에서만 사용하신다면 SDMT-400 이 좋습니다. 휴대하시려면 클립형이 좋구요 ^^
스마트폰 무료앱 다운받으시면 갠찬아요, 쓸만해요
스마트폰 앱과 귀에 의존하는 초보입니다..
예전에 피리로 했는데, 요즘은 스마트폰앱으로 하고 있습니다. 초보를 탈피하면 따로 조율기가 있어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