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랜드에서 우리가 어릴적 뻘둥에 있던 볕찜
제주도 똥되야지
일출랜드에서 정문에서 막입장하면 분수대가 제일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3박4일 제주일정중에 마지막날 성산봉에 가면서 길가에 만들어 놓은 유채꽃과 시설물들 관광객들을 위하여 만들어놓은 유채밭인데 사진을 찍기 위해선 입장료 1.000원을 땅주인이 직접 받아요 이사진 위에 사진과 이사진은 땅주인이 달라서 여기도 사진촬영을 위해선 1.000원을 내야합니다 길가에서 찍은 사진은 상관없으나 일단 밭에 들어가서 찍기위해선 무조건 입장료를 내야합니다
이사진과 위에 사진은 성산일출봉인데 비행기 시간이 촉박해서 멀리서 줌으로 찍고 그냥왔네요 중국인과 일본관광객들이 너무많아서 줄을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
첫댓글 똥되야지 묵었냐?
똥되야지는 못묵고 파닥파닥 갓잡아올린 해삼하고문어 해녀분들이 파는것 사묵고 회하고 전복죽 만낫게 묵었네...
너혼자 넘어가디?~~
작년에 우리 찍은 유채밭이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