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교회는 사랑이 넘치는 교회 입니다.
주일 점심 애찬 시간은 늘 잔치집과 같은 분위기입니다.
메뉴도 다양합니다.
섬겨주시는 여전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일학교 간식도 어른 성도님들께 풍성하게는 못 드리지만 맛은 보여 드릴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주일학교 간식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어르신 성도님들때문에 좋습니다.
자두로 섬겨주신 오순희 권사님 감사합니다.
비빔밥에 들어갈 재료를 한 가지씩 맡아서 해 오신 권사님,집사님들 수고 하셨어요.
계란후라이를 즉석에서 바로 해 주시느라 수고 하신 정연주 집사님과 장향숙권사님 더운데 고생하셨어요.
여러분들의 섬김으로 교회는 사랑이 넘칩니다.
이 땅에서 천국을 맛 보며 행복한 교회.
우리교회 좋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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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넘치는 교회
민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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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3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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