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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구 산문 방 나의 시작(詩作)의 시작(등단 이야기) 월간문학 2022년 2월호
정대구 추천 0 조회 65 22.02.06 12:2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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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06 15:12

    첫댓글 선생님의 자서전 글 잘 읽었습니다. 여기에 좀 더 자세한 내용의 살을 붙여 한 권의 완성 본을 만들어 보세요.

  • 22.02.10 10:56

    안녕하십니까?
    오늘 아침 일찍 출근하여 업무 시작전에~
    [ 詩作의 시작]을 차분하게 읽었습니다.
    선생님은 지금도 여전히 컴퓨터를 다루시고 타이핑을 하시고
    이메일을 보내시고 여전한 현역이십니다.
    그 힘과 의지 원동력은 詩사랑 人사랑 고향사랑 아닌가 싶습니다.

    선생님의 시사랑 문학사랑이 여러 사람들을 풍요롭게 감염시켜주고 있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 22.02.11 04:12

    솔향님
    읽어보았군요
    브끄러운 글인데 좋게 보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언제고 만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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