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빛이고 하늘이고 사랑이다.
* 우리는 "함께 모여서 계속" 수행해 나가는 도반이자 영적인 동지이다.
* 우리는 전 인류 기통을 향해 나아가는 빛이다.
<<줌모음>>
1. 일시: 2023.11.28(화), 20:10~21:20
2. 참석자: 매일칭찬, 항상감사, 백리향, 나의 황금길
3. 주요 내용: 도인의 삶 읽고 가슴에 와 닿는 소감 발표, 빙그레단상 10가지 읽고 크게 감명받은 소감 1~2가지 발표, 몰빵 기 공유
가. 도인의 삶(P340, 태국 방콕 근처에 ~ P345, 우주와 하늘과 연결되며 정보와 에너지를 주고 받는다)
1)매일칭찬: 황금불상이 나 자신이 아닌가!! 내 안의 참나인 황금불상을 찾기 위해서 수련 활동을 꾸준히 하고자 합니다
2)항상감사: 내 안의 참 괜찮은 나를 찾아보았습니다 그 동안의 변화한 것을 살펴보니 참 괜찮은 나를 찾은 게 아닌지!!
①언어가 많이 변하여 예전의 화가 난 목소리 톤이 많았으나 지금은 없어짐
②나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변해 가족들을 있는 그대로 바로 볼 수 있는 힘이 생김
③예전에는 주변 사람들을 빈정거리거나 약간 질투섞힌 어투로 말을 했다면 지금은 상대방에게 덕이 되는 이쁜 말을 많이 하게 됨
3)백리향: 내 안의 참 괜찮은 2000인 내가 깨어나도록 얕은 200인 내가 쓰는 에너지를 최소화하고 단전이 활성화되도록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절과 명상을 함에 있어 지금보다는 조금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자 합니다
4)나의황금길: '우리는 진흙이 아니라 황금이 아닐까? 내 안에 황금과 같은 귀한 내가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대목에 마음에 울림이 크게 있었습니다 하늘동그라미에 오지 않았다면 예전처럼 200이 잘난 체하여 짝지랑 계속 '내가 잘났네 네가 잘났네'하면서 아웅다웅하고 부정적인 생활의 연속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황금같은 존재로서 2000 이상의 참나를 찾아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 빙그레단상 소감
1)매일칭찬: <<나의 하늘님>>이라는 글에 감명을 받았으며 나의 어리석음을 많이도 깨우쳐 주시고 늘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니 하늘동그라미에 계신 여러분께 감사하고 이곳으로 이끌어주신 하느님의 보살핌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항상감사: <<까마귀>>라는 글중에 도가 '마음을 열고 또열고 끝없이 여는게 도'라고 하시는 말씀에 마음의 찌꺼기들을 어린시절로 돌아가서 하나씩 흘려보내고 있고 또 미워했던 마음을 그럴수도 있겠구나 로 바꾸었더니 미운 감정이 한결 부드러워졌고 생각도 잘 안납니다
3)백리향: <<IQ 우리 몸안의 그릇(23.09.23)>>이라는 글에서 2000이고 20000인 나는 영원하기 때문에 사랑의 첫번째 고객이 오로지 자신이며 하늘을 복사한 신성이자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이라는 말씀을 한 번 더 가슴에 담았습니다
4)나의 황금길: 21번 <<정신병>>부터 36번 <<몰입>>까지 읽게 되었는데 25번째 <<전생의 업은 내가 싼 똥이다>>이란 글이 눈에 크게 들어왔습니다 전생이 없는 사람은 없을진데 전생에 너무 많은 부정적인 것을 쌓아온게 아닌지! 50%는 큰선생님께서 걷어 주셨지만 나머지 50%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그 동안 쌓아온 찌꺼기와 오물을 정성을 다해 치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도화지에 아름다운 밑그름을 그려서 다시 태어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 몰빵 기 공유: 항상감사, 백리향, 나의황금길(공유자)>>매일칭찬(수혜자)
1)매일칭찬: 수십년간 이어온 왼쪽 눈 부위의 불편함이 조금은 누그러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조금 불편함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2)항상감사: 백회를 통해 기가 많이 들어왔으며 심장쪽에 두근거림이 있었으며 하얀빛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3)백리향: 어두컴컴한 골목에세 괴한을 보고 쓰러지면서 왼쪽 눈을 심하게 다치는 장면이 소리로 들렸습니다 이에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하늘님께 그때의 기억이 사라지게 부탁드리고 건강한 새로운 눈도 부탁드리며 다친 눈에 빛으로 가득채웠습니다 왼쪽 눈을 감싸고 있던 손이 내려오면서 기공유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미흡만 부분이 있어 보여 이번 기회에 그 뿌리를 뽑았으면 하는 바람에 일주일동안 21:40~22:00 까지 20분간 몰빵 기 공유를 이어 갔으면 합니다 시간되시는 조원님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4)나의 황금길: 시작하자마자 왼쪽 눈 부위인 관자놀이부터 심한 압박이 지속되었으며 가슴에 응어리진게 있는지 가슴이 쪼이고 압박이 계속 되어 미고사를 읊조렸습니다 백리향님이 얘기한 놀란 가슴과도 연관이 있는 게 아닌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간과도 관련이 되었는지 연두색이 보였습니다
라. 기타: 12월부터는 월간 수련 활동 계획을 조원들에게 배포하여 많은 조원님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치유를 허락해 주신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활동사례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하늘님 사랑합니다 ❤️
나의황금길 조장님 감사합니다.
그날 참석은 못했지만 마음만은 함께합니다.
읽고 느끼고 공부하고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애써주심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나의황금길 조장님
사랑1조 줌활동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황금길님
사랑반 조별 활동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황금길 조장님
사랑반 1조
줌활동 ㆍ체험글
잘 읽었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황금길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황금길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황금길님
사랑반 조별 활동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황금길조장님
사랑조 활동 활발히 잘하고 계시네요
공부하고 갑니다
공유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황금길 조장님
조별활동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나의황금길 조장님, 용인수지지원 사랑1조 활동을 공유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여해 주신 매일칭찬님, 항상감사님, 백리향님 감사합니다.
도인의 삶과 빙그레 단상을 공부하시고 소감을 나누셨네요.
몰빵 기옹유를 받으신 매일칭찬님 왼쪽 눈이 정상으로 회복되시길 하늘님께 맡깁니다.
함께 기공유를 나누신 나의활금길 조장님, 항상감사님, 백리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반은 사랑반답게 공부하고
성장하시는게 너무 멋집니다
지원에 자주 가지 못해 언제 기통이 될지 모르겠지만
어서 사랑반으로 월반하고 싶습니다 ㅎ
멀리서 나마 우리 용인수지 사랑반 도반님들의 무한한 성장 응원할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의황금길조장님 활동공유 감사합니다
용인수지 도반님들 응원하고 화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황금길님!
감사합니다.
많이 공부하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황금길 조장님 사랑반 활돔 공유글 보고 또 배읍니다
같은걸음으로 성장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항상 응원해 주시는 땡큐정 본부장님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