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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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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4-1) 명품 가방 / 최미숙
최미숙 추천 0 조회 124 24.03.22 12: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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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2 12:26

    첫댓글 저도 간편하게 책을 담을 수 있는 천 가방을 애용합니다.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24.03.22 12:52

    내 기준의 명품은 들고다니기 편하고 사용하기 좋으면 그만이던데...ㅁ
    며느리 성의가 있으니 가끔은들고 외출하세요.

  • 24.03.22 14:02

    선배님이나 저나 특수한 부류입니다. 명품이 있어도 그리 넣어 두고, 들고 다닌 이들도 전혀 부럽지 않으니!

  • 24.03.22 18:25

    공감합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장신구가 진짜 명품이지요.

  • 24.03.23 18:20

    명품 가방을 들면 제약이 많아지겠어요.
    저는 없어서 다행입니다.

  • 24.03.24 08:16

    사람은 그 자체로 다 명품이죠. 선생님 같은 분은 인품도 뛰어나시니 더 훌륭한 명품이고요. 그러니 막 들고 다세요. 하하.

  • 24.03.24 14:05

    "사람이 명품이어야지."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며느님이 사 주신 가방은 자주 들고 다니셔요. 명품 사람이 가방까지 명품이면 더 좋지 않을까요?

  • 24.03.24 14:20

    옆에 계시면 제가 대신 들어드리고 싶네요. 하하. 저도 아직 그런 가방이 없어서.

  • 24.03.24 19:33

    명품은 손때 묻으면 더 빛이 난다던데요. 하하
    아이들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자주 들고 다니십시오.

  • 24.03.25 09:42

    선배님이 명품입니다.
    그래도 가방은 며느리의 정성이 들어가선지 이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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