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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수관 문제만 해결되면.. 다 끝나겠네요.
민규네(정도호) 추천 6 조회 766 14.07.10 13:2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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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우수관은 철거 되어야 할것이구요.
    지하주차장 LED 는 현재 시공이 완료 되어 있죠.. 쉽지 않은 문제 입니다. 다만. 우리 이웃 개개인들은 앞으로도 계속 민원 제기 하면 됩니다.
    초등학교 배정문제. 돌이킬수 있죠.. 이미 정해져 있지만. 민원만이 해결책이 될수 있습니다. 봄날님 하신거 보셨죠.. 저도 같이 민원 넣을겁니다. 내년에 초딩 한명 생기거든요.
    사전점검 재실시요? 이제 한달 남았습니다. 다음주에 하면 될까요? 이젠 명칭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8월 초 입주를 예정하신 분들 우선으로 공사가 완료 될수 있도록 최대한 도와야 할 겁니다.

  • 14.07.10 14:53

    회장님이하 운영진들과 여러회원님들이 현재도 노력하고 계신데 너무 격하게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는 말씀이지 포기하고 있다는말씀은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입주지원센터 조기 개소. 쉽지 않겠죠.. 민원 넣고 있으시죠?? 입주 예정자 협의회 회장님도 계속 요청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소가 문제가 아니고. 위에도 썻지만 명칭이 중요한게 아니라. 하루속히 현장 확인이 가능하게 하는게 중요 합니다..
    빨래 건조대.. 휴....
    무인택배보관함. 설치되고 있죠??
    영구배수 공법.. 잘 모르겠네요.. 나에게 얼마나 큰 손실을 안겨 주는지는..
    집내부 하자는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공동 대응 하면 됩니다. 모르는 부분은 카페에서 혹은 지인등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으셔서 미리미리 조치 받으시면 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10 13:54

    누가 시킨것 같나요?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비판글만 올라오면 이상한 쪽으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으시네요. 노력하면 입주자고 노력안하면 입주자 아닌가요? 제가 노력한거 어떻게 보여드리면 되나요? 요즘 올라오는 댓글보니 안타까워서 글올려봤습니다.

  • 작성자 14.07.10 14:09

    @사오정핵잠(안규성) 굉장히 공격적이시네요? 저보고 생각 좀 하라구요? 생각 없이 글 올린것 같나요? 이미 다 올라왔던 제안들이구요. 묻혀지고 있는 안건들입니다.

  • 작성자 14.07.10 16:29

    @사오정핵잠(안규성) '왜요??? 누가 이러라고 시킨 것이 아니라면' 댓글을 제가 잘못 이해 했나요? 상당히 기분 나쁜 댓글이신거 아시나요? 머리가 없어서 누가 시키라고 시키는대로 하나요?

  • 작성자 14.07.10 17:24

    @사오정핵잠(안규성) 문맥 말씀하시니, 이것만 답변드립니다. '시킨게 아니라면'이 '누가 시킨것 아니냐'는 전제를 깔고 댓글 다신것 아닌가요? 그리고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제글을 보고 기분 나쁘다 하시는데, 제글 보고 기분나쁘다고 연락 받으신거 있으세요? 혼자 생각을 다수의 생각으로 단정짓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다른 회원님들께 불필요한 논쟁으로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 중계기.. sh 다시 나오게 하면 됩니다. 쉬운 문제에요. 이웃끼리 싸우고 있으니 문제지 ㅠㅠ
    외벽에 타일 왜 그거 신경쓰는지 전 아직도 이해 잘 못해요 ㅋㅋ
    손놓고 입주일 기다리지 않습니다.. 전..
    전 제가 할수 있는일을 할거구요..
    협의회에서 할일이 따로 있겠죠..
    내집인데 왜 협의회 요청을 하나요??
    전 그냥 내 집 살기 좋으면 됩니다..

  • 작성자 14.07.10 13:59

    개인의 힘만으로 해결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지금은 단체행동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민규네(정도호) 단체 행동 하고 있잖아요.. 안건 나올때마다 협의회 차원에서 공문 발송 하고..
    입주자들은 개별적인 민원으로 힘을 실어 주고..
    집회 한번 할까요????

  • 저는 저 위에 있는 안건들 다 중요하지만 지금 시기상 제일 중요한 건 '사전점검 재실시'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준공승인 절차 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미비한 공사가 너무 많습니다. 입주기간을 연장시키고 준공승인을 8월 초 입주 예정이신 분들을 위해'임시사용승인으로 변경'만 하고 정식적인 준공승인은 사전점검 재실 후에 하면 입주기간도 늘어나고 미비한 공사도 다시한번 점검하는 일석이조입니다.
    그래서 현재 진행중인 준공승인을 임시사용승인으로 변경해 달라는 민원을 계속 넣고 있습니다만 힘이 부족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10 16:25

    지랄이 뭡니까. 지랄이.

  • @사오정핵잠(안규성) 핵잠님!! 릴렉스...릴렉스~

  • 14.07.10 15:39

    무인택배. 폴리싱 등 하나하나 풀어가시는 회장님과 임 원진 모두에게 응원하고 고마워 하고 있는 사람이 더 많음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 14.07.10 15:27

    개인적인 집안문제로 확실하게 밀어붙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다 죽일 놈인듯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우리 모두의 일에서 한발 뒤로 물러서서 감놔라 배놔라만 하고 있는 저를 탓해주십시요.
    우리의 보금자리를 두고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앞장서서 진행을 할 수 없다면 앞에서 총알받이를 할 수 없다면 그들에게 요구를 하기전에 먼저 자신을 탓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참고로 아직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윽. 아이델구 셔틀돌시간이라 이만 줄입니다. 집에 델다주고 다시 출근해서 마져 올리겠습니다. ㅡ.ㅡ

  • 14.07.10 17:30

    아고고 더워라. 밖에 날씨가 무지 덥네요.
    핵잠님도 약간 흥분을 가라앉히시고 민규네님도 흥분을 가라 앉히십시요. 이제 요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입주일은 다가오고 공사는 엉망이고 답답하시죠. 공사에 민원을 넣어도 답도 없고 여기저기 관공에 민원을 넣어도 뾰족한 수가 나오지 않으니 답답하시죠. 그래서 이런 글을 올리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짜증이 나면 다른 사람도 짜증이 날 수있다는 것을 간과하신듯 합니다. 이미 운영진분들도 많이 지치셨을 것입니다. 숨쉬기 힘들정도로 더운 날씨에 밖에서 동분서주 뛰는데 결과는 확 나오지도 않고, 회원분들이 가끔 다그치시는 듯한 글을 올리시니 쓰러지실때도 되었습니다.

  • 14.07.10 17:34

    하오니, 글을 올리실때는 임원분들의 노고도 한번은 생각을 해주시고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이건 민규네님에게만 해당하는 말이 아닙니다. 많은 회원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지금은 컴퓨터 앞에 앉아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 사람은 힘들지 않습니다. 시원한곳에 앉아서 타이핑만 치면 되잖아요. 하지만, 현장에서 숨막히는 더위와 싸우고, 공사 사람들과 싸우는 우리 임원진.. 특히나 회장님... 이분들은 무지 힘듭니다. 약간만 이분들의 상황이 되어보시면(2시간만 따라다니시면) 아마도 그 노고가 피부에 와 닿을 것입니다.
    참고로 우리는 성인군자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현상황에서 화를 자주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만줄이겠습니

  • @구름(최광인)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다들 답답하시니깐 그러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긍정적으로 인내하며 할수 있는 것으로 동참하고 마으으로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사실 아무것도 안된다는 것을 일찍 알았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이웃간에 더 좋았겠습니다. 그러나 아쉬움과 기대감속에 실망이 되다보니... 하지만 구름님 말씀대로 내 맘 상한 것처럼 다른 사람을 조금만 이해하면...그리고 책임감을 함께 느끼면...아무튼 더운날씨 서로 민감하게 반응은 지혜롭게 해결합시다. 데시앙포레 홧팅!

  • 14.07.10 15:34

    지금사는 아파트는 시지원 받아서 지하주차장 3층까지 led 했는데 sh철밥통들 어쩔수 없군요.살면서 강남구지원 바래야겠네요.입주하고 끝이 아니라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동참하겠읍니다.

  • 민규네(정도호)님은 관리자 스타일 같으세요^^ 아마 회사에서도 이와비슷한 직책이나 업무에 종사하시는분 같습니다.
    정도호님 위에 어떤분이 말씀 하셨지만 글 이라는게 참 묘한 매력이 있어서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사람의 기분을 좌지우지 하지요... 입주가 얼마 않남은 시점에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리신거라 생각하며 좀더 궁금한게 있다면 하루 휴가 내시고 회장님과 시간을 맞추셔서 공사에 들어가셔서 항의도 하시고 많은 대화를 나누시면서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 작성자 14.07.10 16:27

    분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10 17:24

    한번 꼭 뵈었으면 좋겠군요. 저도 키보드 워리어 스타일이 아니어서 댓글 쓰기 힘드네요.

  • 14.07.10 17:26

    어휴~~
    오늘 덥네요 더워~^

  • 두분다 릴렉스하셔야 겠어요... 정말 말이란 "아" 다르고 "어"다릅니다.

  • 14.07.10 18:22

    저도 답답하여 SH에 사전점검 재실시 민원을 점검후 바로 민원 넣었드랬죠...지금은 입주지원센터 조기개소하여 각 세대별 하자 꼼꼼히 첵크하여 입주시작전 완료하는게 정답이라 생각을 바꾸었습니다..지원센터개소가 23일 인가요(?)..더 당겨달라고 민원 다시 넣어야겠어요

  • 14.07.10 23:05

    참 아무리 소리처도 대기업의 행포를 막을수있을까요 바위에 계란치기같아서 멍하네요 난 여짓껏그런아파트는 처음봅니다
    어쩔수없지 없어 하며 들어가 살아야지요 푸우!

  • 민규네 안녕하세요.저희도 민규네입니다^^입주예정자중에 민규네가 있다하여 반가웠습니다. 큰애는 현서, 또한 같은 입주예정자중에 현서네도 있더라구요. 아이들 이름이 같으니 왠지 더 반갑고 정이 갑니다. 저 또한 얼마전 글을 올렸는데 디테일은 다 빼고 핵심만 쓰다 다른 분이 오해하셔서(그런 의도는 아니었는데 상세설명이 없어 오해할만했어요ㅠㅠ)공격적인 발언에 많은 상처를 받았어요ㅠㅠ 민규네님의 의도는 그렇지 않을지언정 카페에서 쓰는 글이다보니 이해하시는게 다 다를것이며 공격, 무시, 질책하는 듯한 말투는 언쟁으로 이어지더라구요.

  • 작성자 14.07.11 11:24

    현서앤민규맘 은짱님 안녕하세요^^ 제가 글쟁이가 아니다보니 너무 직설적인 글을올리게 되었네요. 그래도 알건 알아야 해서 글 올렸는데, 제글이 카페에서 불쾌한 글로 비춰지니 좀 당황스럽기는 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저 또한 참았어야하는데 글쓰신분의 의도는 그렇지 않더라도 받아들이는 입장이 불쾌할 수 있으니 쓴 글 몇 번 확인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조금더 부드러운 어투로 바꿀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쓸데없는 언쟁으로 상대방이나 저나 굉장히 심기가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전 지금도 글쓰는게 조심스럽고 가능하면 댓글도 안달려고 하고 있어요. 눈팅모드 왜 댓글달아냐 뭐라하시겠지만 제생각이 나서 한마디 적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같은 민규네라서... 이런 것보다 좀 더 응원해주고 부족한 부분 대안이나 안건 제시해주셔서 해결방안 같이 찾아갔으면 좋겠네요. 상처주는 말 삼가해주시길 모두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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