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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택시관련 뉴스 법인택시 기사들이 사라진 이유~
이종훈(고양, 서울강서) 추천 1 조회 832 23.10.07 13: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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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7 14:24

    첫댓글 요즘 자정시간에 손님 찾아 헤매이는 기사들이 훨~~~~~~~~~~~~~~~~~~~~~~~~~~~~~~~~~~~~~~~~~~~~~씬 많은데..
    아사 기자는 도대체 서울 워디메서 취재를 한거냐???으잉
    취재나 했것냐...ㅋㅋ
    책상머리에 않아서 조회수 많이 나올 건수 읎나 대가리 굴리다,
    copy and paste 요딴거나 했겠지...

  • 작성자 23.10.07 16:15

    자정도 자정이지만 어제는
    정말 죽음이였죠! ㅠㅠ
    현장으로 나와서 모니터링 후
    기사거리를 쓴다면 좋을텐데요.........아쉽네요!

  • 23.10.07 16:12

    지난주버스기사님 탔는데
    법인택시 하던사람들이 버스회사로 많이 들어온다고 하네요
    학자금지원및 세후 월400이상이니 버스가 안정적인직업이라고 하네요
    생각의 차이겠죠

  • 작성자 23.10.07 16:16

    고뤠요?
    버스도 그리 만만치는
    않을텐데 법인보다는 나을것
    같아요. ㅋ

  • 23.10.07 22:44

    버스 월급 순수로만 하면 세후 300조금 넘습니다.

  • 23.10.07 20:41

    법인택시가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회사 운영이 안될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원인을 엉뚱한데서 찾고 있으니 해결은 안 될 것이라고 봅니다.

    위 말씀대로 개인택시 경력 쌓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억지로 머슴 살이 하던 분들 지금은 할 필요 없으니 그 빈자리도 채우기 어렵습니다.

    그러면 종전 방식을 버리고 새롭게 구상을 해서 회사를 살려내야 할것입니다 개인택시 원망만 하고 일부 언론에서 이 기회를 틈타 타다와 같이 자가용 영업을 살려 보려는 시도가 없는지 우리 업계는 잘 살펴야 할 것입니다.

  • 23.10.07 21:42

    조선이 조선다운 기사를 썼네.
    면허없이는 해도 돈내고는 않겠다는 타다얘기는 왜 하누~
    지금은 그래도 양반이다.
    동절기되면 답도 없을것 같다~

  • 23.10.08 07:28

    월급이 적어서.
    사장의 노예로 살기 싫어서.
    오토바이 배달이 수입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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