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해서 국민과 당원들에게 꿈을 심어주어야 한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국민의힘 당원들은 한동훈 전)비상대책위원장이 이번 전당대회에 당대표로 출마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많이 있지만 현재 국민의힘이 가야 할 방향을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면서 보수를 규합을 해야 하는데 그 인물이 한동훈을 가장 적임자로 국민들도 생각하고 당원도 한동훈을 원하고 있고 하니 몸이 많이 아프지 않으면 당과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결심을 해야 합니다. 현재 있는 사람 중 한동훈 전)비상대책위원장뿐이라고 당원 국민은 생각을 합니다.
물론 좀 쉬어야 할 사람이 당대표 출마를 한다고 하면 부정적인 여론이 있을 수가 있으나 그런 말하는 자는 한동훈 시기 질투해서 하는 말이니 그런 소리에 전혀 신경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은 쓸데없이 할 말은 못하면서 엉뚱한 말을 잘 하는 것이 그런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당위성은 당원이 출마를 원하고 있으니 충분한 명분이 되고 대표 후보자 중 누가 당원 50%가 출마하라고 하는 후보는 한동훈 뿐이 없으니 명분은 100%입니다. 한동훈 당대표 출마를 촉구하는 각 단체에서 온라인 서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다함께 참여합시다. 그래서 한동훈에게 힘을 실어줍시다.
극진한 한 예로 대구시장 홍준표를 말할 수가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비상대책위원장을 갈라치기를 하면서 마치 한동훈이 윤 대통령을 배신했다는등 누구도 물어보지 않았는데 일방적으로 한달간 한동훈을 대상으로만 말하고서 자기 말에 국민의 반응이 약하니 조금 더 강도를 높여서 욕설하고 자기 마음대로 말하는 홍준표는 대통령 경선에서 제일 무서운 한동훈을 제거하기 위해서 엉뚱한 말을 해도 국민들은 대구시장 홍준표가 한동훈이 대단히 무섭기는 하구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얼마나 마음이 불안했으면 중국에 가서 한동훈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서 국민들이 말하기를 ‘한동훈이 홍준표에게는 엄청 무서운 사람인가 봐’ 하고서 홍준표를 이상한 사람으로 국민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홍준표가 한동훈이 연설할 때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보고서 속마음으로 크게 질려서 그런 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홍준표가 사람대접을 받고 싶으면 공개적으로 한동훈 전)비상대책위원장에게 공개사과를 정중히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 되기를 포기했다고 국민들은 생각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유승민, 신평, 이준석 등이 말하는 것은 그들은 어떻게 된 사람인지 제대로 된 말이 아니고 억지를 쓰면서 말도 안 되는 말 하는 정치인이니 무슨 말을 해도 아무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말댓구 할 가치가 없습니다. 바른 정치인이 못 됩니다. 자기 혼자서 취해서 하는 말입니다.
한동훈 전)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때 하루 10개~15개 지구당을 지원유세를 할 때 넓은터 광장에서 엄청난 인파가 모여서 한동훈을 외친 것은 이제 양심적이고 바른 정치인은 한동훈 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 할머니, 청년,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나와 한동훈! 한동훈! 하고 외친 것은 현재 정치인중 바르고 깨끗하고 도덕적이고 정의파인 정치 지도자를 찾기가 힘들어서 국민이 볼 때 모처럼 국민이 원하는 정치 지도자가 나왔기에 국민의 마음과 동질성이 이루어져 1시간전부터 미리 나와서 한동훈 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한동훈은 얼마나 깨끗하고 도덕적인지를 말해주고 살아있는 천연자원의 정치인 지도자가 아닙니까. 그래서 전국에서 그 많은 사람들이 한동훈! 한동훈! 외친 것입니다. 그러니 이번에 열리는 국민의힘 전당대회때 대표가 되어주기를 전국에 있는 순수한 팬들과 당원은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당대회에서 집단지도체제로 하자는 여러 말이 있는데 이 또한 필요가 없는 말이고 대표에게 힘이 실려야 야당의 일방적인 행동을 저지할 수 있고 더구나 야당은 이재명계로만 구성이 되어 있어서 맞서 싸우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단일체제가 필요하고 지방단체장 선거를 치루기 위해서도 단일체제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전당대회에서 당원 100%를 바꾸자하는데 왜 바꾸는가. 지난번 전당대회에서 엉뚱한 사람들이 당에 들어올까 봐 미리 막기 위해서 당원 100%로 한 것을 왜 바꾸려고 하는가. 바꾸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습니다. 지금의 때는 한동훈이 당대표를 출마해서 일단 당대표가 되어야 모든 것이 쉽게 풀리니 국가와 당과 국민을 위하여 이번 당대표에 출마해서 대표가 되어야 함이 좋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