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최초로 공개함다!!41문41답

1. 이름, 성별, 생년월일은? 빛날현,벼슬관, MAN, 198x0201 2. 키, 몸무게, 혈액형, 가족관계는? 179의 부담되는 키에 56kg의 왜소한 체격 AB형~~아빠, 엄마, 원수 같은 여동생!!! 3. 현재 하고 있는 일은(직업을 말하는것임)? 동지고2학년에서 대학을 위한 담금질 중!!! 4. 닉네임(별명)과 그렇게 지은 이유를 말해라. 그놈(그냥 다른사람이 한번보면 기억할것 같아서) 5.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과 꼭 만나야만 한다. 자신의 생긴 모습을 최대한 자세히 묘사해봐라. 이런거 왜하너~~~~!!2:8에 짧은 머리 가르마에...작달만한 얼굴!!!더이상 말못함~~ 6. 좋아하는 날씨? 비 안 오고 축구하기 좋은 날씨...햇빛없음 더 좋치~~!! 7.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찾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짝 사랑 하던 친구~~~ 8. 진실을 말하는 수정구슬에게 딱 한가지만 물어본다면? 구슬아 나 잘생겼냐?ㅡㅡ 이건 장난이고 미래를 물어본당!! 9. 지금 생각나는 사람. 박찬호(갑자기 떠오름......ㅡㅡ) 10. 밤참으로 먹는 것은? 뻥튀기 11. 어떤 장르의 곡들을 좋아하는가? 음....발라드!!! 12. 자신 있게 부를 수 있는 노래는? 천사 소녀 네티 13. 이럴 때 나라는 아이 참 괜찮은 거 같아.. 사람 얄구기~~!!!! 14.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이성,동성,.. 모두.. ) 뭐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보고 또 보고싶으면 이상형이지 15.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한문장으로만 표현하라.(중간에 쉼표 찍어도 괜찮다 -_-) 그사람을 좀더 조아해줄수 있는것!!!!!!!! 16. 행복이란? 내가 진정으로 행복하다고 여길때... 17. 신이 당신에게 아주 뛰어난 능력 한 개를 줬다면 무엇일까? 잘난게 없는 모양인지 도무지 생각이 안남..ㅡ_ㅡ 18. 눈과 귀와 입중 한개가 불구가 된다면 어느 것이 ....? (이유도 써라 이유도 -_-) 눈으로는 사랑하는 이를 볼 수 있고... 귀로는 사랑하는 이의 말을 들을 수 있으니... 사랑하는 감정은 글로 표현할 수 있지 않은가.... 19. '비'하면 떠오르는 것은? 나쁜남자 20. 본인의 콤플렉스? 잘몰겠지만.....여자 앞에선 바보가 됀다!!! 21. 낙서할 때 가장 많이 쓰게 되는 단어는. or 사람은. 알파, 베타, 감마.... 음 잘몰겠다...왜 이딴걸 쓰는지 22. 소중하게 생각하는 물건은? (이유는?) 물건은 아니지만 친구!!!!!친구 없음 심심하잔아~~~ 23.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그냥 소리지름!!!!!!! 24. 취침시 옷차림은? 반바지만 입고 잠!!!! 25. 환타지 세계에 태어났다면 당신의 모습은 무엇이고 싶은가. 이런건 또 왜 물어보는지~~!!! 26. 당신이 안고 있는 고민이 있다면? 여자문제~!!!! 27.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목표가 있다면? 내신 왈!!!!!!!!!! 28. 당신이 죽기전 남기는 재산이 엄청나다면, 생전 무엇을 해서 돈을 벌었을까? 열심히 일해서!!!! 29. 당신이 받은 문자 중 가장 엽기적인 것은? 이 글을 보는 즉시 다른 다섯 명에게....로 시작하는 재수없는 말 30. 좌우명은? 선망에서 패배가 시작된다... 31. 가장 슬픈 때는 언제였는가? 친구랑 싸웠을때~~~!!!! 32. 가장 억울할 때는 언제였는가? 하지도 않은짓 했다고 추궁 받을때!!!ㅡㅡ 33. 가장 황당할 때는 언제였는가?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가 아닐까.. 34. 어린시절 가장 좋아했던 동화는 무었인가? 걸리버여행기 35. 징크스는? 비 오는날!!!!잘 넘어짐!!! 36.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뭐라고 생각하는가? 건강과 돈 ,친구, 사랑 37. 카페에 가입하게 된 동기는? 당연히 써클땜에..!!!!!선후배간의 모임 활성화를 위해선가...;; 38. 카페에 이런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일은? 별루 없다!!! 39. 카페에 대해서 한 마디 하자면? 운영자 선배님 잘꾸려 가세용~~~!!! 40. 이 설문중 가장 고심했던 질문은 무엇이었는가. 40번째 질문에 대한 답!!!!!!!!!!~~~ 41. 41문 41답을 마치며 하고싶은 말 .. 또는 평소 하고 싶었던 말... 읽어준 사람한테 고맙고요.. 드디어 끝냈구나..하는 기쁨과 이젠 만화책 볼 수 있다는 기쁨 그리고 수능준비 선배들 열심히 하시고 대동 축제한느 친구들 열심히!!!! 이거 해보니깐 재밌네 빨리 할걸 괜히 했나..-.-; 음 어쨌든 100문100답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