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룡 국사의 지혜를 나누는 글
Writing sharing the wisdom of the Saint. Doryoung.
제목 : 삶의 터전에서 인정받고 성공하는 법을 아시는지요.
인간은 누구나 성인이 되어 군대(軍隊)와 사회 초년생이라는 명찰을 달고 직장생활을 하게 되는 시기에 아무 생각 없이 입사하는 것보다, 신입사원 시절부터 포부와 용기(勇氣)를 가지고 사장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게 된다면 분명 회사의 최고 책임자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입사(入社)한 직장(職場)에서 다른 동료보다 먼저 출근하고 직장에 출근하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 차 있게 되면 직장에 출근하고 싶어 새벽에 잠을 설치게 될 정도의 열정(熱情)이 당신이 목표한 정상의 위치에 올라가게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직장에서 하는 일이 좋고 남들보다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했기 때문에 직장에 출근해서 일하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가장 보람된 일이라 생각을 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일을 좋아하고 목표가 뚜렷하게 설정이 되었을 때 달력에 적혀있는 빨간 날을 좋아하지 않을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1년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출근하는 것을 보게 되면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지켜보는 눈으로 보게 되면 분명 정상이 아닌 것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공을 위하고, 설정해 놓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남들과 같은 정상 상태로 남아있으면서, 남들과 다른 비정상적인 탁월한 결과는 절대로 기대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직장에서 직원이 회사를 대표하는 최고 책임자(責任者)처럼 생각하면서 근무하고 있는 신입사원(新入社員)은 천에 한둘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노력(努力)과 마음가짐을 가슴 속 깊이 가지고 계신 분들은 분명한 것은 남들보다 먼저 정상을 차지한다는 것이며, 미쳐야 미친다는 불광불급도 같은 이치라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종정 도룡 국사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