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D7A3F5BB379CA22'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이글 꼭 기억하세요. 올해 말에는 어떨지?<br /><br />특히 현정부를 종교처럼 지지하는 사람들. 비판 댓글 엄청달리겠지만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br /><br />이지경 온것도ㅠ자한당 붕신들이 한몫한거고 <br />이것들 정말 다 낙선시키고 싶다.<br /><br />일단 북에서 미사일 쏜거 어쨋건간에 발사체라고 우기는거는 그렇다치고 앞으로 핵실험 다시 할겁니다. 안그럴것 같다고? 두고 보라니까<br /><br />내 주관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엑기스를 추려이야기합니다 <br /><br />정신들 똑빠로 차리고 아끼세요 <br /><br />지금부터 가족들을 생각해서 문재인 빠들과 반대로 해야 생존하고 버틸수 있을겁니다.<br /><br />솔직히 제발 위기가 오지 않았음하는데 정부 꼬라지가 정말...<br /><br /><br />요번 공영방송이라는데서 여경 영상 조작질에 어떻게 든지 현정부 정책 쉴드 하는것 보면<br /><br />정말 정상적인 시민이면 뭔가 이상하다는것 느끼는거 없나 모르겠나?<br /><br />경제 상황 골로 가기 직전인데 <br /><br />경제 문제 없고 좋다고? ㅜㅜ:<br /><br /><br />-----밑글은 퍼왔어요<br /><br />만약에 이번에 경제위기가 찾아온다면 앞으로 IMF와 다른 더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br />사람들 집사는데 대출끼고 샀는데 아시다 시피 우리 2030세대 이후 우리가 산 집값을 받쳐줄 애들이 지금 줄어들어 <br />거의 없다 시피 합니다. <br /><br />예전에 IMF금융위기 이후 그래도 베이비부머 세대 386세대들이 워낙 많아서 1~2억에 사면 현재 3~4억 이렇게 집값을 올려 놨죠<br />이 기득권 세대들은 투기로 돈을 벌은 셈이죠<br />하지만, 돈을 벌은사람이 있다면 돈을 잃는 사람들이 생겨나는게 세상 이치인데요<br /><br /><br />현재 2030세대 들이 올려 놓은 집값을 떠 받쳐줘야되는데 일자리도 없고 취업한다 한들 미친 집값을 대출끼고 살수가 <br />없어서 연애와 결혼을 못하고 있으니 출산율이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 볼수 없는 0명대 기록을 세웠죠<br /><br />작년에 문재인 정부는 30조를 쏟아 부어서 한명당 거의 1억원 씩 지원했는데 이러니 <br /><br />문재인 정부도 쇼크를 먹어서 한다는 말이 삶의 질 패러다임의 전환 드립치고 앉았어요<br /><br />미국이 올해 금리를 동결해서 다행이지만 앞으로 한국은행이 언제까지 저금리 기조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br /><br /><br />금리1%에서 2% 올라간다면 대출이자로 1%대에 20만원 내던것<br />이 두배로 40만원으로 올라간다는 말 인데요 <br />금리가 4%까지 올라간다면 거기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은행들이 가만 있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DTI, LTV등 다시 조정하려 들께 분명하겠지요 그러다가 못 버티고 집들이 경매에 나오기 시작한다면 현재 내 집을 팔려고 하더라도 팔리지가 않겠죠<br /><br />그렇게 집값 폭탄은 2030세대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터질 껍니다. <br />그래서 현재 20대들이 보수화 되는건 당연한 겁니다. <br /><br />미래 국민연금 기금 수익도 작년에 0.92% 마이너스라 고갈시기는 더 앞당겨 진다고 하고 <br />국가부채가 2016년도에 1400조 였었는데 현재는 국가부채 1700조 에요 매년 100조씩 늘려놓고 <br /><br />이번에 또 추경한다고 합니다. 미래세대들한테 떠 넘기는건데 당연히 20대들이 빡쳐서 보수화가 되는게 당연하지요 <br /><br />가계부채와 자영업부채도 2000조가 된다고 하죠 <br />지금 환율보세요! 꾸준히 오르고 있어요.. 원화 가치가 떨어져서 한국산 물건 가격이 싸지면 상식적으로 수출이 늘어나는게 정상인데 수출이 5개월째 감소하고 있다네요 햐...도대체 얼나 삽질을 하면 이게 가능한건지...<br /><br /><br />미국은 역대 최대로 실업율이 3.6% 반세기만에 최저 랍니다. 성장률도 우리나라는 마이너스 성장인데 그 거대한 경제대국이 한국 보다 경제성장률이 높게 나오고 있어요 <br /><br />미래산업에 대한 투자? 있나여? 원전은 탈원전 정책으로 카이스트고 공대고 원전학과에 학생들이 지원을 안한답니다.<br /><br /><br />한전은 적자이고 건강보험공단도 적자....공무원만 역대로 뽑는다고 하죠 <br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외치는 사람들 보고 있자니....햐...<br /><br /><br />이란으로 부터 원유를 50%정도 수입하고 있었는데 제재로 금지가 된다네요 당연히 이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보니깐 햐..기름값이 오르는게 슬슬 불안하네요 <br /><br /><br />리비아는 내전 중이고, 사우디아라비아랑 이란은 전쟁을 각오한다고 오늘 기사가 나왔더라고요 유가 오르는것도 감안해야겠네요 <br /><br />올해부터 생산가능 인구는 줄어든다고 하네요. 먹여 살리는 인구 보다 부양받는 인구가 늘어난다는 거죠. <br />이제 태어나는 미래세대 애들에게 진짜 미안해 지는 하루입니다.<br /><br /><br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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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두 자한당이 하두쓰레기라 민주당뽑았는데 여긴 멍청이네요ㅋㅋ 쓰레기vs멍청이 진짜 답이없는듯요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허경이낫지싶네요ㅋ
쓰레기 vs 최악질
이것들이 일부러 경제 폭망을 시켜 북한과 연방제 하려는게 아닐까 두렵네요
저는 공시생입니다.
지금은 결과를 기다리는데요.
대선 전에 공시커뮤니티에서 이런 글들이 있었습니다.
" 파란당은 결과의 평등을 지향한다.
이들이 집권하면
우리에게 불리할거다 "
다들 알고 있었죠.
그럼에도 공시생들은 파란당에게 몰표를 주었습니다.
더 나은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요.
그런데 이들이 시행하려는 정책들을 보면 우리의 예상을 훨씬 상회하고 있어요.
언론에선 공시생 많이 뽑는다고 욕 하지만,
실상은 엄청 늘어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올 해 초 특성화고 채용 확대의 문제가 있었죠.
자세한 건 제가 예전에 쓴 글을 보십쇼.
여기서도 빠 한 분이 집요하게 말도 안되는 댓글을 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부장적인 삶을 산 게 누군데,
애꿎은 20~30대에게 그걸 뒤짚어 씌위고 있고.
현 여성정책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와도,
피드백은 커녕 밀어부치고 있고.
현재 논란인 여경 문제의 경우도,
이제 단순히 남녀의 문제를 넘었다고 봐요.
현 여성정책을 위해
언론은 편집 편파 보도까지 하고.
요즘 기사들 보십쇼.
하나같이 일관된 방향입니다.
제일큰게 경제 폭망이 무섭습니다 .
@킹콩엑스 경제 죽어나가는데도 여기 문빠들은 전정권 똥싼거로 쉴드치고있죠 전정권이나 현정권이나 개븅신들이긴 매한가지
군부독재를 혐오하고 타도하던 사람들이 누구죠?
그 사람들이 현 정치인들이죠.
그들이 그렇게 혐오하던 짓을 현재 하고 있어요.
신군부가 이익을 위해 언론을 이용하여
지역 갈등을 조장시킨 것과,
작금의 작태가 뭐가 다를까요?
현 문제는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분들은 그래도 조금 나을 줄 알았는데.
저번 김해공항 사건 때도 저 양반 오랜 세월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옆에 있었다고 자랑하면서.
하는 짓은 귄위주의에 취해있고.
이때 무지 실망했습니다.
또 이렇게 댓글 쓰면 어디서 극성빠가 달려와 왜구당, 일베충으로 몰아가죠.
쓰레기 왜구당,
위선당.
둘 다 별로인데 누굴 뽑아야하나.
이놈들은 그놈의 군부독재 타도는 외치는데 저 북괴 김일성 독재는 아무소리 안하는지 몰라요? 잘봐요 그놈들의 모습을
내 솔직히 말하는데 그 무섭다던 국딩 증딩 고딩 독재 군부시절 난 정말 평화롭게 살았어. 아무 걱정 없었어. 그때 누가 팝박받은거야 도대체? 그때 국가 전복하려는 북한 숭배하는 놈들 빼고 일반인들은 정말 좋았어.
@킹콩엑스 저는 당시를 살아보지 않아 모르겠습니다.
신군부놈들은 헬기까지 동원해 국민을 학살한 것만으로도 타도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의경 기동대를 나왔고 예전 선배들 영상을 보게 됐는데요.
저들은 왜 저렇게까지 전의경을 죽일듯 할까 싶어 학생운동에 대해 나름 공부하기도 했어요.
이분들도 사람인지라 공도 있지만 과오도 있더라고요.
동의대사건이라고 전경들 불 타 죽은 일이 있었고 처음 봤을 때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학생들은 먼저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받고,
순직한 전경들은 24년이 지나서야 국가로부터 예우받고.
유족들은 헌법소원 내지만 5:4 기각.
죽은 자식들이 피해자이지만,
시대 분위기 상 전경이라는 이유로.
가족들은 가슴않이 하고 긴 세월 피눈물 흘렸고.
정치인 중 운동권 출신이 많다보니,
여야불문 자신들의 과오는 언급을 삼가는 것 같더라고요.
이제 민주사회가 되었으니 시대상으로 피해 받을 수 밖에 없는 전투경찰도 돌아볼 필요가 있는데,
어디서도 그런 게 없죠.
이런 사정으로 인해,
전경을 악마놈들이라고 알기도 하더라고요.
솔직히 제가 운동권 공부하면서 느낀 게
교과서, 미디어, 언론 등 계보나 내용을 자세히 다루는 곳은 드물더라고요.
저는 현 정치인들 대다수 위선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언론의 대응을 보자면 저들이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선민사상을 엿 볼 수 있습니다.
네 다음
이 분 또 저러네ㅋ
이민 가보라고 또 해보시죠?ㅋ
@200원 가세요 그럼
@라면은왜농심인가 제가 현 정부에 불만을 가질 수 있듯,
농심님도 저에게 불만을 가질 수 있죠.
그런데
절 왜구당 알바나 관련자로 생각하시는 거예요?
아님 그냥 제 소리가 싫으신겁니까?
현 정부인사들은 민주주의를 위해 독재와 맞섰습니다.
독재 치하 독재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가당치 않았죠.
이들이 꿈 꾸는 세상은 나랏님이 잘못하면 쓴소리도 할 수 있는 세상이었습니다.
그게 바로 지금,
소수도 목소리도 낼 수 있는 민주주의 사회입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제 말이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님은 뭐 합리적인 이유를 설명하면서 반박도 못하면서 네 다음 거리고 있는거 보니까 문재인 안티인가요? 님같은 사람때문에 대깨문이 욕먹는 거에요. 모르면 그냥 가만 있지 좀 .
저도 문재인뽑고 기대많았는데 모든게 실망만가득 자연스레 근래 어느 순간부터 제자신 보수로 바뀜 내년 총선결과가 말해줄거라 봅니다 참 갑갑하네요
총선결과 불보듯 뻔하고요 경제? 안좋와요 너무 안좋와요 헌데 좋은날이 있엇나요?
한집안에 가장이 50년 동안 놀고먹고 흥청망청 자식들 벌어온돈 다쓰고 뒤로 숨기고 집안말아먹고 그집자식들이 집안을 다시세우는데 2년~~3년 걸릴가요? 지나가는 땅강아지도 웃어요
북한? 전쟁할가요? 다독여서 타일러서 이끌어갈가요?
타일러야하고요 글제주도 없는데 글쓰네요 총선에서 봅시다 우리국민들 바보 멍청이가 아님니다
경제안보 생각한다면 자한당 추방해야죠 imf 만들고 북한에 돈퍼줄테니 총까지 쏴달라 빌었던 집단들인데요 박근혜때는 빚내서 집사라는 미친짓까지
대통령 바뀐지 2년입니다. 도대체 뭘 바란건지 이해가안가네요 앞에 1년은 박근혜때 예산집행한건데
그리고 자유당의석수는 박근혜때 그대로인데
무슨 대통령이 독재라도 할줄 알았너
그리고 경제지표 좋은것도 많아요 ㅎㅎ
눈 귀 코 닫고 사는 사람들이 많긴 많구나
이종에 대깨문들 민주당 알바들 아닐까요????아직도 문재인 빠는거 보면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