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금일 필에너지는 매도 평단 119,200 원에 완료하였습니다. </p><p> </p><p>130,200원에 1/4 팔고 추가 상승을 기다렸는데.... </p><p>이후로 130,000원 대를 회복하지를못하네요... </p><p> </p><p>120,000원 대 무너지면서 부분 매도 했었는데...</p><p>모회사 필옵틱스 무너지는 것 보고.. 나머지 던졌습니다. </p><p> </p><p>유통 가능 스량이 100만 주 정도밖에 안되는데... </p><p>따따블이 쉽지 않네요~ ㅎㅎㅎ</p><p> </p><p>오후장을 기대해 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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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가격 기대한 분도 있었나본데요... 너무 간단한 이야기 입니다. 특히 세력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정말 단순 간단해요. 주가를 올리는 것보다 오른 가격에 이익을 실현 즉, 매도하는게 더 어렵고 힘들겠지요. 400%까지 오른 가격 그 다음에는 추가로 더 오를 것 기대하는 다수의 매수세력이 매수해주어야 매도할 수 있는데, 현실에서 그런 매수세력이 과연 존재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우리는 유통 수량 중요하지만, 정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유통금액이라는 것을 잊지 맙시다~~
첫댓글 130700에 26주 전량 매도 했네요
어라... 저랑 주수가 같네요... 저는 128000~130000원에 ㅎㅎ
저도 균등 8계좌중 3계좌 1주씩 받았는데 130,700원에 매도했어요~~
400% 가격 기대한 분도 있었나본데요... 너무 간단한 이야기 입니다. 특히 세력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정말 단순 간단해요. 주가를 올리는 것보다 오른 가격에 이익을 실현 즉, 매도하는게 더 어렵고 힘들겠지요. 400%까지 오른 가격 그 다음에는 추가로 더 오를 것 기대하는 다수의 매수세력이 매수해주어야 매도할 수 있는데, 현실에서 그런 매수세력이 과연 존재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우리는 유통 수량 중요하지만, 정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유통금액이라는 것을 잊지 맙시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공감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필옵틱스는 조만간 전환사채 물량이 100만주 정도 상장되서 하락폭이 클 겁니다.
공모주는 푼돈 벌이로 접근합니다.
혹가다 행운도 올 때도 있지만 욕심은 금물입니다.
저의 공모주 철학은 수익주면 감사하고 미련없이 정리합니다 ~~~
같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