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볼링협회] | 소서노의 아들 - 비류, 온조?

비류와 온조 모두 주몽의 친자가 아니라는 설이 일반적입니다. 아시겠지만... 동명성왕은 졸본부여의 왕인 연타취발의 둘째딸인 소서노와 두 번째 혼인을 하게됩니다. 소서노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주몽이 무리없이 졸본부여의 왕위를 계승하게 된거죠. 처음 왕위에 올랐을때는 이방인으로서 약간의 배척을 감수해야 만했죠.. 그러던 것이 국호를 고구려로 고치고 대대적인 정복에 나서 불만을 일소시키고 자신의 기반을 확대시켜나갔습니다. 그러던 차에 동부여에 있던 첫째부인이 친아들인 유리를 데리고 고구려를 찾게 됩니다. 주몽은 당연히 친아들인 유리에게 보위를 물려주고 싶어했고, 이를 눈치챈 온조와 비류는 자신을 따르는 몇몇 신하와 백성들을 거느리고 각자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고구려를 떠나게 되는데...이에도 여러가지 설이있다. 1)유리의 출현으로 입지적으로 곤란함을 느낀 온조와 비류가 주몽에게 허락을 받고 다른 지역에 터전을 잡았다. 2)유리를 왕위에 앉치기 위해 주몽이 온조와 비류에게 떠날것을 종용하였다. 3)유리에게 위협을 받아 온조와 비류가 도주하였다. 등의 설이 있는데..어떤 쪽으로 해석하든 간에 주몽이 온조와 비류에게 온정을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보아 친아들이 아닐것이라는 것이 세간의 추측입니다. 후에 온조는 하남 위례성에 도읍을 정해 십제라는 나라는 세웠으니, 바로 백제의 전신이다. 한편 비류는 현재의 인천에 터전을 잡았으나 번창하지 못하고 병에걸려 죽게된다. 위의 내용의 삼국사기에 근거한 내용입니다. 비류와 온조가 주몽의 친아들이라는 주장이 있기도 하지만. 소서노는 이미 우태와 한 번 결혼을 했던 몸으로 아마.... 비류와 온조는 우태의 자식이 아닌가 합니다 1.소서노가 요동에서 배를 타고 인천에 [미추홀]내려 백제를 건국하려 햇읍니다 그러자 온조는 소서노의 말을 듣지않고 위로 올라가자고 주장을 햇읍니다 그래서 소서노와 비류는 인천에 남아 십제를 건국을 햇고 주변 부족을 통합햇읍니다 한편 온조는 한강을 따라 올라가다 하남 위레성에서 백제를 건국햇읍니다 그리고 둘이 부족을 통합하면서 자연스럽게 전쟁을 시작햇고 두형제가 다투자 소서노는 배를 타고 일본으로 건너가 왜[일본]건국햇다고 합니다 결국 아우인 온조가 비류를 몰아내고 백제가 한강유역을 통일하게 된겁니다 2.소서노와 비류.온조가 따로 한반도로 들어 왓다는겁니다 소서노는 아에 일본으로 건너갓고 비류는 충청도 아산으로 온조는 인천 으로 들어와 왜.백제.십제건국했고 이들은 평화롭게 지내다 광개토 대왕과 장수왕의 침략으로 온조가 건국한 백제가 망하자 비류가 건국한 십제가 충청도를 중심으로 백제라 칭햇다는 겁니다 3.비류와 온조는 친형제라는 겁니다 소서노가 주몽과 결혼 할때 비류는 낳은 자식이고 온조는 배속의 자식으로 주몽은 소서노의 경제력[재벌]보고 정략 결혼을 한겁니다 주몽의 철기문화와 기마민족과 소선노의 해상무역과 농업생산성 그리고 소서노는 고조선의 유민의 백성이고 주몽은 부여족이어서 처음에는 고조선의 유민으로 고구려를 건국햇으나 유리왕이 부여족을 이끌고 오자 소서노를 제거한겁니다 그리고 우태를 죽인것이 소서노엿읍니다 우태도 상당한 실력자엿으나 주몽과 전쟁으로 패하자 소서노는 바로 비류를 데리고 나이 어린 주몽에게 시집을 갑니다 한명을 데리고 한명은 배속에 그래서 결국 비류와 온조가 왕위를 받지 못한겁니다